이재명 블랙홀에 빠진 한국 정치 미래가 없다
몰염치한 정치
인간 쓰레기 정치꾼
극단이기와 특권
국민이 두려워 하지 않는 정치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 정치 형태
자유민주의 적들 죽어야 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자기 정치
문재인, 이재명 거짓말 정치
대한민국의 오적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죽어야 바뀌는 사회'가 정치이다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라
깨어 있으라
가짜, 거짓말 인간
문재(제) 인간
재명(명)을 다한 인간
문명(文明)이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다
둘 다 나라를 말아아 먹은 놈이다
역사가 심판한다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조선말 조선을 망하게 한 오적
을사오적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오적
김영삼(IMF), 김대중(북한 핵만들기), 노무현(세계를 너무 모름),
문재인(민주공화국 파괴), 이재명(사람이 아닌 인간의 탈을 쓴 물건)
나라를 망하게 한, 슬픔을 기억하소서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분열의 나라가 되었고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개달 같은 영혼이 없는 인간을 양산 시켰다
역사에 빛을 잃었다
나라는 미래를 잃었다
민주공화국을 잃게 하였다
자유, 평등, 평화, 행복, 희망의 빛을 잃게 하였다
이재명 블랙홀에 빠진 한국 정치
언젠가 어느 정치인이 국민의 힘을 “아사리판”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이제는 한국 정치 자체가 속된 말로 아사리판이 돼버렸다.
민주당뿐 아니라 한국 정치 전체가 이재명이라는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갈 판이다.
정치를 모 아니면 도의 게임으로 만들어버렸다.
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민주당이, 혹은 진보라는 소중한 이름이 이재명과 함께 묻혀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재명을 어찌할꼬. 국민이 함께 풀어야 할 힘든 숙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1년 내내 이재명으로 해가 떠서
이재명으로 해가 지는 나라가 될 것이다.
더불어 망할당은 꿈이 크다
겨우 0.7%로 패배 했는데 국민들이 도와 줄 것이다
21대 총선‘미워도 다시 한 번’ 하면서
국민은 후자를 선택한 것이다.
대깨문, 개딸들이 도울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낸 2년간의 ‘성과’를 갖고 국민은 평가할 것이지,
‘이재명이 미워서’ 혹은 ‘민주당이 미워서’
국민의 힘을 찍어줄 국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선거가 모두 그랬다.
집권 중반기 선거는 성격상 언제나 정권 심판 선거였다.
정부가 잘하면 집권 여당을 밀었고,
못하면 야당을 밀어줌으로써 정권에 ‘잘하라’는 자극제를 줬는데,
기실 국민의 평가는 좀 야박하긴 하다.
부정적인 평가는 쉬이 몰아주어도 ‘지지’를 몰아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윤석열 정부는 바짝 긴장해야 한다.
내년 총선은 다를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햇수로는 집권 3년 차이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일로부터 따지면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치러지는 총선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힘은“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강력한 여당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하겠지만,
국민 처지에서는 3년 차라는 측면에 더욱 눈길이 갈 것이다.
이미 절반은 꺾였다고 생각할 국민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 선거는 과연 어떤 결과를 맞게 될까.
역사상 한 번도 보지 못한 ‘문제적 인물’ 이재명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한국 정치의 큰 숙제가 됐다.
그를 사법 처리할 수도, 안 할 수도 없게 됐다.
남는 것이 무엇일까?
정의가 바로 설까?
이재명이 구속될까?
민주당이 무너질까?
운동권 586들이 대몰락할까? 아서라.
‘갬블러’ 이재명을 상대하려면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게임에서는 우리가 훌륭한 패를 갖고 있는 만큼 상대도 그 나름의 패가 있다.
상대의 패가 아무리 구질구질하고 약해 보이더라도,
일단 중요한 것은 ‘내가 갖고 있는 패’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국민의 힘은 분명한 ‘집권 여당’이다.
그러한 지위가 갖고 있는 정치적 의미를 더욱 또렷이 알아야 한다.
“야당이 압도적 의석을 갖고 있어서 뭘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변명은 정치적 과몰입층이나 국민의 힘 지지층끼리는 고개를 끄덕일지 몰라도
대다수 국민은 ‘글쎄’ 하면서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내각제도 아니고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어쨌든 행정부를 쥐고 있는 측에서 자꾸 의회 탓을 하는 것은
국민의 시선으로는 무책임해 보인다. 지금 보수는 지나치게 안이하다.
“소수 여당으로서 정부를 잘 이끌어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협치를 하겠다”
“야당을 잘 설득하겠다”고 말해 왔다.
국민 여론이 조금 앞섰다고 들뜬 기분은 이해하지만 꿈이 야무지다는 생각마저 든다.
아부하기 바쁜 보수의 민낯
자신이 딛고 설 정치적 기반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있고,
그래서 오늘도 끊임없이 몸부림치고 있다.
보수는 그만큼 몸부림치고 있는가?
보수가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그런데 그 몸부림의 방향이 어째 좀 틀린 것 같다.
국민의 응원 부족, 단결력의 부족으로 진단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응원이 부족해 망하는 정권은 없다.
정권에 문제가 없는데 단순히 선전 선동으로 무너지는 정권도 없다.
어떻게 해야 과연 보수가 바라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 수 있을까.
지극히 원론적 이야기 같겠지만 역시 쉼 없이 비판하고 질책하는 길밖에 없다.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이 한국 보수의 민낯이다.
정권에 대한 무조건적인 칭찬은 위정자에게는 기분 좋게 들릴 것이고,
핵심 지지층끼리도 신나는 일이겠지만,
결국 긴장감을 잃게 만들어 몰락을 재촉하는 지름길이 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