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항 갑오징어 선상다녀왔습니다
단지 잠시머물르는 곳이라..
군산권으로 오게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왔네요
흑도인가 30~50미터권에서 합니다
봉돌 10호 ,15호, 20호 25호
무시물이라그런가 바닥찍는 속도 차이지
흐르지않습니다~ 물이좀 흘러가줄때만 갑오가
물어주는거 같구요
스팡카라고 배뒤에 돛을 올려 배를잡아주는 배를탓는데
적응이 잘되지않았습니다.
마릿수는 영~아니구요 싸이즈가
제 크록스신발이 270싸이즈인데 비슷해요
어디든지 지금은 싸이즈는 좋겠죠~~!?
주말에 금오도 워킹가려다..급으로 탓네요
2시반부터 잘 나오지도않고 피곤해 자버려서
조황이 이러네요..혼자가니 심심해서 할 맛이 안낫습니다ㅜ 다솔형, 동생들과 가야 으쌰으쌰하는데
맛있게 회도 썰고
숙회와 함께
남은 갑오회로 회덮밥을하니 꿀맛이였습니다~~!
서해권 갑오시즌 오프를 몸소 체험했네요~
시즌이 끝나버리기전에
여수 금오도 워킹이 간절합니다..
에깅대로 잡는 갑오가 개인적으로 너무 재밋는거같아요 버티컬은..무언가 다 지루합니다
케스팅이좋습니다 케스팅
첫댓글 혼자가는 낚시는 외롭고 힘이들죠.
여럿이가야지 안나와도 웃고 즐기면서 재미있게 할수있는데요.
수고 하셨어요.
네 혼자처음 타봣는데..잠도오고 못버티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내요
마리수는 딸려도 씨알로 대신 하는 시즌이죠 그래도 충분이 먹을만치는되내요
네 먹을만큼은 잡았습니다^^감삽합니다
씨알이 솔찬하구마... 왕갑오....
거즘 신발짝....
다솔이와 함께 하였으면 더 잼난 조행기 올렸을낀데...^*^
그래도 이정도면 멋진 조행기입니다.
감쏴~~
네 감사합니다 회장님
싸이즈하나는 좋더라구요
저도 이제 칼질도 늘고
낚시꾼이 되어가네요.
씨알이 조아불구만요 고생하셨습니다
네 씨알이 좋아서 몇마리못했지만
쾌락은 느끼고 왔습니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ㄴㅔ 맞아요 조과는
선상조과가아니였죠...
감사합니다~!
먹방의 마무리 환상입니다.~
고생뒤에 낙이네요~~~먹고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