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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새 계명
두 추수 | |
곡식(구원) | 포도(멸망) |
◆ 재림과 두 추수
“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 14:15-20)
계14:15-20절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을 추수하는 모습으로 비유하여 설명한다.
그런데 의인(성도)는 곡식으로, 악인들은 포도로 비유하였으며, 악인들을 멸하는 것을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는 것으로 비유하였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 19:14-21)
계1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고 하늘 군대들과 함께 오셔서 "만국"을 치는 것을 포도주 틀을 밟는 것으로 즉 전쟁과 추수를 같은 의미로 비유를 하셨습니다.
만국이 누구인지는 앞에서 이미 설명하였고 계14:15-20절에서는 만국을 포도로 비유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포도주 틀을 밟습니다." (겔38장의 곡, 슥14장의 열국, 욜3장의 만국에 대한 예언의 성취입니다.)
이 심판으로 열국 즉 만국이 다 멸망합니다. 그래서 모든 새가 주검을 먹는 큰 잔치가 벌어집니다.
★ 추수한 곡식(의인)은 어디로 데려감을 당할까요?
마24:36절부터 마25:46절까지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을 말하며 시기는 재림의 때입니다.
인자의 때 = 노아의 때 | |
구원 받은 무리(노아의 8식구) | 멸망 받은 무리(그 나머지) |
하나는 데려감을 당함 | 하나는 벼려둠을 당함 |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 악한 종 |
슬기로운 처녀 | 미련한 처녀 |
다섯, 둘 달란트 받은 사람 | 한 달란트 받은 사람 |
착하고 충성된 종 | 악하고 게르른 종 |
양의 무리 | 염소의 무리 |
의인들은 영생 | 악인들은 영멸(영원한 멸망)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4)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구약의 성도들과 제자들은 부활을 소망하였고,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처소, 예비된 나라,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살았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데려감을 당하는 자가 누구며, 어디로 가는지는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버려 둠을 당하는 자들에 대하여 궁금했던 것이다.
★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하고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없음)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눅 17:34-37)
그래서 "주여 어디오니이까"라고 질문을 하였고, 예수님의 대답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은 산 채로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주검으로 버려짐을 알 수가 있다.
왜 주검을 독수리들이 먹으려고 모일까? 매장을 하지 않았을까? 못했을까?
주의 재림의 때에는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지만 악인들은 모두 죽기 때문에 주검을 매장할 사람이 없으므로 새와 짐승의 밥이 되는 것이다.
◆ 재림과 두 잔치
하늘 | 땅 |
어린양의 혼인 잔치(곡식) | 큰 잔치(포도)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계 19:7-9) |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 19:17-21)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 19:17-21)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자도 없을 것이며 슬플 때에 떡을 떼며 그 죽은 자를 인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비나 어미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울 자가 없으리라”(렘 16:4-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그 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륙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렘 25:32-33)
예루살렘(이스라엘)을 대적하던 모든 무리들은 주의 재림의 때에 다 멸망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애곡할 사람도 없고 매장할 사람도 없게 되어 그들의 시체는 짐승과 새의 밥이 될 것이다.
★ 인자의 때 = 노아의 때 = 롯의 때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눅 17:26-30)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1:7-9)
의인들 | 악인들 |
첫째 부활(곡식) | 첫째 죽음(포도) |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 20:4-5)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죽은 "계20:5절의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이 "겔38장의 곡, 슥14장의 열국, 욜3장의 만국"이며 이들은 천 년이 차면 다시 사는데 둘째 부활인 심판의 부활입니다.
3, 천년 동안 무저갱(옥)에 갇히는 사단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계 20:1-3)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계20:7)
의인들은 첫째 부활로 일어나 하늘 새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을 하고 그 나머지 죽은 자들(악인들, 만국)은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
사단은 더 이상 미혹할 대상이 없다 왜냐하면 이 땅에는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의 이미 이고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는 말은 만국(그 나머지 죽은 자들)이 둘째 부활인 심판의 부활로 일어났기에 미혹할 대상이 있다는 말이다.
사단이 둘째 부활인 심판의 부활로 일어난 만국을 미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2:7)
(사 61:1, 킹흠정)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사단이 일천년 동안 갇혀있는 무저갱=감(옥)은 이 세상을 말한다.
4, (세 번째 오심)삼림과 곡과 마곡
다시 구약의 예언은 천년 후에 악인들이 심판의 부활로 일어나고 첫째 부활에 참여한 의인들과 주님이 새 예루살렘과 함께 이 땅으로 내려오고 마귀의 미혹을 받은 곡과 마곡이 새 예루살렘을 공격할 때에 다시 한번 성취될 것이다.
“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슥 14:2-5)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 21:2-3)
천년 전 재림의 때에 첫째 부활에 참여한 의인들이 주와 함께 이 땅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지상 천년 왕국을 주장하는 분들은 슥14:2-5절의 사건을 7년 환난 후에 있는 지상재림으로 주장을 한다.
지상 삼림은 천년 후에 있고 의인들을 하늘로 데려가기 위하여 오시는 공중 재림은 단 한번 뿐이다.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7-10)
⇒ "만국" = "그 나머지 죽은 자들" =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 = "열국"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악인들을 말하며 이들이 둘째 부활인 심판의 부활로 일어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볼 것이며, 악인들이 주님과 함께 있는 성도들을 공격하기 위하여 새 예루살렘 성을 에워쌀 것이다.
그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할 것이다. 이것이 악인들의 둘째 사망이다.
마귀와 그의 사자들, 그리고 모든 악인들이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유황불에 둘째 사망을 당하는 이 장소가 지옥이다.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시 104:29)
죄의 삯인 사망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영원한 불못 지옥이 아닌 것이다.
5, 새 하늘과 새 땅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모든 죄의 자취가 사라지는 여호와의 날을 묘사하면서, 베드로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고 말했다.
악인들을 멸망시키는 불은 죄의 오염에서 지구를 정결케 한다. 이 지구의 파멸 가운데서,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게 하시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게 하신다(계 21:1).
정결해지고 새로 창조된 지구, 구속받은 자들의 영원한 본향에서 하나님은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나 죽음이 영원히 사라지게 하신다(계 21:4). 마침내 죄가 빚어놓은 저주는 사라질 것이다(계 22:3).
창1,2장 | 창3장 | 창3장~계19장 | 계20장 | 계21,22장 |
천지 창조 | 죄의 유입 | 십자가 | 죄의 소멸 | 새 하늘과 새 땅 |
첫댓글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세계사를 보며 때가 가까움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