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_딘_
특검, 공사비 출처 수사 불가피
현대건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스크린골프장 등 대통령경호처가 발주한 11억원 규모의 공사를 한 업체에 맡아달라고 하며 ‘다른 현장 일감으로 비용을 처리해주겠다’는 불법적인 제안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예산도 없이 졸속으로 대통령실·관저 이전이 진행되면서 공사비용을 현대건설이 떠안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관저 스크린골프장 시공 참여 업체 등을 취재한 내용을 20일 종합하면, 현대건설은 2022년 5월 건축공사업을 하는 ㄱ업체에 스크린골프장·경호초소와 파인그라스(대통령 집무실 앞마당의 접객 공간) 건물 공사를 부탁했다. 현대건설 쪽은 경호처 시설 담당자의 소개를 받고 ㄱ업체와 접촉했다고 한다. 당시 ㄱ업체가 낸 공사비 견적은 각각 3억원과 6억여원이었다. ㄱ업체는 일정이 급박하다는 말에 정식 계약 전 스크린골프장 공사에 착수했다. 스크린골프장 주변에 나무를 심고 터를 평평하게 하는 작업을 진행했지만, 현대건설이 ‘다른 건설 현장 일감을 주는 방식으로 공사 비용을 지급하겠다’며 허위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불법적인 제안을 하자 공사를 중단했다. 결국 현대건설 쪽이 맡아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ㄱ업체는 알았고 파인그라스 건물 공사도 실측 정도만 진행한 뒤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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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니까 빅트리 생각나네요.
https://youtu.be/LgFm8eKMuhg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003?sid=102
클리앙) 尹정권-통일교 또 하나의 연결고리 '락천 선생'
_딘_
최은순 동업자, '락천' 김모씨 '수첩·달력' 살펴보니
2019년 '통일교⇒윤석열' 적힌 메모 발견돼
꾸준히 통일교 관계자들 접촉해온 정황도
특검, 통일교 관계자 등 전방위적 압색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의 접점으로 김건희씨 일가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사업가 김모(86)씨의 행적을 살펴보고 있다. 김씨는 김건희씨의 모친 최은순씨와 한때 동업을 하면서 오랜 기간 김건희씨 일가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인물로, 그의 명함에는 한국교양문화원을 비롯해 국가원로회의 자문위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 등 여러 직함 등이 적혀 있다.
호(號)가 '락천'이어서 '락천 선생'으로 불리는 김씨의 수첩과 달력에는 오랜 기간 통일교 측과 교류해온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측도 관련 내용을 추적해왔다.
2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특검은 통일교 관련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김씨의 행적들도 일부 살펴보고 있다. 김건희씨 일가와 가까운 김씨가 오랜 기간 사용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수첩과 달력 등에 관한 기록이 담긴 자료 등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첩과 달력에는 그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내던 2019년부터 꾸준히 통일교 측과 소통을 해온 것으로 의심되는 메모들이 다수 적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김씨의 2019년 수첩에 "통일교⇒윤석열"라는 메모가 적혀있다는 점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일교가 나란히 적혀 있다는 점에서 김씨가 양측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의심이 나온다.
김모씨의 2019년 수첩에 적혀있는 '통일교⇒윤석열' 문구. 열린공감TV제공
이밖에도 2019년 수첩과 달력에는 김씨와 통일교 간 교류의 흔적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2019년 4월 26일 '통일교 김○○, 김△△' 메모를 시작으로, 2019년 5월 '5월 가평 운학산 한옥 - 정□□ 한학자 통일교 총재. 선문대 총장 황◇◇. 김◎◎ 통일재단 이사장 02-3xxx-0xxx. 김○○, 김△△' 등의 메모가 적혀있다.
2019년 7월과 8월에도 김씨와 통일교와의 인연은 이어진다. 2019년 7월 24일에도 김씨는 한 총재의 비서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뒀고, 8월 20일에도 '통일교 곽○○ 회장 연락옴 11시'라는 메모를 남긴다. 하루 뒤인 8월 21일에도 '통일교 곽○○ 회장 14시'라는 메모를 남긴 김씨는 9월 4일에도 관계자들의 이름을 표기해뒀다.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23년에도 김씨와 통일교 간의 소통은 계속됐다. 김씨의 2023년 탁상용 캘린더에는 '11월 28일 ☆☆☆ 통일교재단 이사장'이라는 문구가 발견됐다.
김씨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통일교⇒윤석열'이란 메모를 한 기억이 전혀 없다. 메모들을 우리 비서가 적었는지, 내가 적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통일교 측과 연락한 이유는 지인 A씨의 부탁으로 강원도에 있는 통일교 재단 명의의 땅과 관련해 A씨와 통일교 측을 연결해주려 했을 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라고 말했다.
아직 구체적인 혐의점이나 통일교 관련 의혹에 개입된 정황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김건희 특검은 김씨가 통일교 측과 상당 기간 교류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통일교 관련 의혹은 김건희 특검의 중요한 수사 갈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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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이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702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