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自古)로 ‘인간 됨됨이’를 평가하는 척도가 신언서판(身言書判)인데 그 첫째 요소가 바로 이목구비(耳目口鼻)가 얼굴에 균형이 맞게 제자리에 위치하고 신체의 겉모습에 이상이 없는 신(身)이다. 나머지 말과 글과 판단력은 언어와 행동에서 나타나므로 신중하게 관찰을 한 다음에 정당하게 평가를 해야 한다.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겉모습(身)만 평가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 한쪽 팔이 구부러진 것을 공개하며 폭행을 당한 결과라고 자신의 입으로 내뱉었는데 폭행당하는 장면을 본 사람도 자세한 기록이나 사진도 없으니 국민의 동정심(표를 얻기 위한)을 유발하고 자신의 홍보를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시도 때도 장소의 구별도 없이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쟈인)이 김정은과 약속한 9·19남북 군사협의를 파기하고 유엔 결의까지 무시하고 있어 한국·미국·일본이 북한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하여 삼국이 국사훈련을 한 것을 이재명은 ‘극단적인 친일’이요 ‘국방참사’라며 무식한 악평을 하면서도 북한 김정은의 위협적인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그러니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임을 스스로 인정을 한 셈이 되고 말았다. 이재명의 형수에 대한 쌍욕, 거짓말, 말 바꾸기 등에서 두 번째 평가 항목인 ’말(言)‘도 낙제점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평화를 위한 한·미·일 삼국이 공조하여 합동 군사훈련을 한 것을 ’극단적인 친일‘ 행위요 ’국방참사‘라고 비판을 했으니 판단력 또한 형편없다는 것을 이재명이 스스로 증명을 했으니 결과적으로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는 아주 저능아에 비유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8일자 정치면에 「이재명 “한미일 훈련은 극단적 친일, 국방참사” 與 “또 죽창가 선동”」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기사의 내용 중에 이재명은 최고위원회에서 “왜 하필 독도 근처에 와서 한·미·일 군사 합동 훈련을 하느냐”며 이라한 행위는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비난을 했는데 그러면 군사훈련을 태평양 한가운데 가서 하라는 말인가! 북한의 도발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동해나 서해(황해)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이 북한의 도발을 견제할 수 있는 가장 정상인 훈련인데 이를 비난하는 이재명은 ‘극단적인 김정은 추종자요 종북좌파’가 아닌가!
이재명은 계속해서 “안보가 경제, 평화가 경제라고 얘기하는데 안보 불안이 참으로 심각하다. 국민들 사이에는 이러다가 혹시 국지전이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나온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바로 한·미·일 합동 군사 훈련”이라고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는 무식한 짓거리를 스스럼없이 해내니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이재명이 내뱉은 넋두리보다 못한 헛소리는 북한을 편들며 국민에게 불안하게 하고 겁박하며 김정은이 도발하도록 충동질하는 매국적이요 반민족적인 종북좌파 행위 그 자체다!
“우리 국민들은 한반도 정세에 엄청난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믿는 한·미·일 군사 동맹을 원치 않는다”며 이재명은 씨알도 안 먹히는 거짓말을 했는데 한반도 정세에 엄청난 위해를 가하는 것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마구 쏘아대는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그리고 이재명을 두령으로 하는 종북좌파들이지 결코 한·미·일 군사 동맹이 아니다! 그리고 “한일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본에 자위대를 군대로 공식 인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고,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보통 국가화를 떠받쳐 줄 수 있다”는 말은 세계정세에 무식한 이재명 개인의 생각일 뿐이다.
“정부는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명백하게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훈련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외교 참사에 이은 국방 참사이며 그야말로 극단적 친일 행위, 극단적 친일 국방”이라고 종북좌파다운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이재명의 이런 한심한 헛소리를 믿을 부류는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과 주사파와 종북좌파 중에서도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수긍할 국민은 대한민국에 없다. 명색 당 대표라는 인간의 전후좌우의 맥락도 제대로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으며 국민을 인질로 잡으려는 추태를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이재명의 헛소리에 대하여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한·미·일 3국이 연합 훈련을 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 때인 2017년 10월 23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매티스 미국 국방 장관, 오노데라 일본 방위대신 등이 합의한 내용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것이며, 북한의 핵미사일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마당에 북한의 잠수함을 제어하기 위한 국제적인 작전을 왜 부정하느냐”며 “일본을 끌어들여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죽창가를 부르라’며 선동질하는 것이 대권 주자이자 당대표로서 할 말이냐”고 직격하면서 “국방의 개념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이재명이 왜 하필이면 “독도 근처에 와서 한·미·일 군사 합동 훈련을 하느냐”는 헛소리에 대하여 김승겸 합참의장은 이 대표가 전날 국정감사장에서 훈련을 비판하자 “훈련 장소는 독도와 185㎞ 떨어져 있고 일본 본토와 120㎞ 떨어져서 오히려 일본 본토와 가까웠다”고 사실을 밝혔다. 이재명당 대표로서 체면치례를 하기 위해 한·미·일 군사 합동 훈련을 비난하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무식함만 드러낸 것이다. 이재명은 전후좌우의 정확한 맥락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잡이로 헛소리를 내뱉다가 비참하게 무시함만 드러내고 국민의 조롱과 비웃음거리만 된 것이다.
첫댓글 그런 이재명이를 지지한다는 개,돼지들이 사는 세상이 참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개돼지들이기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지요.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국민은 이재명을 인간 취급도 핮;ㅣ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