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김용민·정봉주·주진우의 이름을 대면 떠오르는 것이 ‘딴지일보’ 4인방이며 이들이 합작한 ‘나꼼수(나는 꼼수다)는 저속한 말과 상스런 언어를 사용하여 한 때 인기를 얻는 듯 했지만 2012년 18대 대선 하루 전인 12월 18일, 33번째 회차를 마지막회라는 이름으로 내보내고 종영하였다. 2013년 7월 19일 4인방 중에서 가장 저질의 쌍욕쟁이인 김용민은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해 2013년 7월 27일 오후 8시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10만명 이상 참여하면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최측 추산 25000명이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여 ’나꼼수‘는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졌다.
그런데 이들 4인방 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아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주구가 되어 공영방송(공중파 라디오)에서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인간은 김어준과 주진우인데 김어준은 TBS의 ‘뉴스공장’ 진행자로, 주진우는 KBS의 ‘주진우라이버’의 진행자로 현재까지 공중파를 타고 있는데 방송내용을 보면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편드는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편파적·편향적인 방송을 해대고 있어 세인의 비판과 비난을 사고 있는데 둘 다 골수(꼴통) 종북좌파요 민주당원으로 문재인 편에 섰다가 이제는 민주당이 이재명당으로 바뀌면서 권력의 해바라기처럼 이재명당에 올라타 꼬리를 흔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는 온갖 비판과 비난을 해대면서 만인이 알고 있는 전과 4범이요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과 5년 동안 적폐를 산더미처럼 쌓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에 대해서는 충견답게 입을 다물고 있다.
김용민은 자신을 대한민국의 PD 겸 친민주당 성향 시사평론가 겸 종교인이라고 떠들며 자신을 소개하지만 철저한 문재인맨에서 이제 이재명맨으로 주소를 옮겼지만 개차반 같은 짓거리는 아직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다. 현재는 방송의 PD를 한다는데 유튜브인지 자기 아버지가 목사라고 하니 어느 기독교 방송의 PD인지 알 수가 없지만 종북좌파나 이재명당원을 제외한 국민으로부터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인물인데 그 이유는 그의 입이 완전히 개차반이어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너무 저질이고 쌍욕과 막말이 많아서 듣는 이의 귀를 오염시키므로 완전히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함을 드러내고 있다. 김용민은 미국 국무장관 ‘라이스 강간’ 등의 성폭언과 욕설로 2012년 19대 총선에서 자신도 낙선하고 민주당과 친노종북 진영의 총선 패배의 주범이 되기도 했다.
정봉주는 2004년 총선에 열린우리당(민주당의 전신) 공천으로 서울노원갑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지만 2008년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를 했지만 낙선하였고, 2011년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까지 준비했다가 강제 성추행 사건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한 다음 낭인 비슷한 생활을 하다가 종편과 라디오 방송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이재명당 교육연수원장으로 정당 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의 턱밑까지 검찰과 경찰의 날카로운 수사의 칼끝이 다다랐고 선거법위반과 허위사실공표 등의 협의로 기소가 되어 곧 법원의 재판이 열릴 것이니 정봉주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한심한 꼬락서니가 되지 않을지 의문이다.
방송통신법인가 뭔가 하는 법에는 방송이나 신문이 시사프로를 방송할 때는 보수·진보·중도 패널들을 안배하라고 지시하여 대부분의 종편과 공중파 TV들은 그런대로 따르는 편인데 TBS의 김어준이 진행하는 ‘뉴스공장’은 대부분이 종북좌파와 민주당 계열을 출연시키는데 대부분이 민주당의 국회의원이나 문재인 정부의 장관들 그리고 민주당 당직자이며 김어준이 제 입맛에 맞게 유도 질문과 선동질로 일관하는 진행이 대부분이지만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기 위하여 암투(?)를 벌린다는 소문까지 떠돌기도 했으며, 가뭄에 콩나듯 덜떨어진 보수나 중도 패널이 등장을 한다. 원래 김어준이 종북좌파요 문재인의 민주당 충견이니 편파적·편향적 방송이 되기 마련이고 이로 인하여 방통위의 제재도 자주 받아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잃은 지 이미 오래다. 그래서 은인(隱忍)으로 통하는 조은산은 김어준을 “털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이라고 비판을 했었는데 ‘털이 많다’는 것은 단정하지 못한 김어준의 머리카락 정리와 수염을 빗댄 것이고 ‘탈이 많다’는 것은 권모술수·자기합리화·선전선동·내로남불 등을 빗댄 것이다.
KBS1 라디오에서 ‘주진우 라이버’라는 제목으로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주진우는 패널을 4명 내외로 출연시켜 방송을 하는데 항상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진보가 2명 이상이고, 보수기 1명이며, 중도가 1명 끼이는데 이 중도 1명 역시 종북좌파 진행자인 주진우가 마음에 드는 인간을 섭외하는지 언제나 진보좌파에 가까운 인물이다. 그리고 토룬 주제가 다양해야 할 텐데 민재인 정권 때는 정책홍보와 성과 칭찬 그리고 국민의힘 비난이었으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겨우 5개월 밖에 안됐는데도 대부분의 주제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장관 비판과 비난 일색이며 전과 4법인 이제명이나 처럼회 소속의원들의 헛발질과 청문회나 국정감사에서 보여주는 무식한 질문 등은 모르는 체 넘어가는 것이(이런 경우는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마찬가지) 대부분이다.
김어준과 주진우는 정치활동 출발부터 한통속이었고 특히 나꼼수에서 잔뼈가 굳었으며 골수 민주당 당원의 한계를 넘어 충견인데다가 종북좌파이기에 언론의 자유를 핑계로 방통위의 제재도 무시하고 대깨문·종북좌파·주사파·86운동권·개딸의 기분에 맞고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꼭두각시 역할도 전문적으로 해대고 있다. 특히 공영방송은 거치 중립적이고 방송에 앞서 팩트체크를 한 다음 청취자나 시청자에게 바르게 전달하고 옳게 가르치는 것이 사명인데 김어준이 진행하는 TBS 서울 교통방송의 ‘뉴스공장’은 민주당을 거쳐 이재명당의 나팔수이며, 주진우가 진행하는 KBS의 시사프로 ‘주진우라이버’역시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첫댓글 자유 민주주의 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김어준 // 주진우 // 이런자의 미친언행 듣지말고 보지말고 구덩이속으로 쓸어버립시다 --- 나라의좀벌레와 같은 쓰레기들 이제는 처단하고 정화하여 바른 나라만듭시다
이런자들 옹호하는 더불어민주당개집단도 발을 붇히지말도록 할것입니다
종북좌파들이 김어준과 주진우의 가짜뉴스와 허위날조를 악용하는 것이 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