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해외토크방에 올렸던 건데 다시 한번 올려요



3년간 곁에 없었던 아버지가 찾아옵니다.


서로 좋은시간을 보내며, 아버지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가는 티켓을 2장주며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됩니다. 당연히 자기를 길러주던 신부님과 수녀님은 혼자 터키에 보낼 수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니가 터키에 가지 않는것은 너 자신뿐 아니라, 너의 아버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친구들이 터키에 가려면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지나서 가면 된다고 알려준 후 친구들과 함께 밤에 몰래 티켓을 훔쳐서 나옵니다

가는 길에 전 유고슬라비아 축구스타 알렉스를 만나게 됩니다. (전쟁때문에 축구를 더이상 못하게 되었다고 설명되어 있네요)
처음에는 이 꼬마를 도와주기 싫어하지만


도중에 아버지를 잃고 혼자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아이를 도와줍니다.


어린 소년이 터키까지 혼자 여행을 가게 된 사실이 퍼지자 경찰들은 리버풀 팬들을 심문해서 이 소년이 어딨냐고 물어보고, 터키 국경에서도 검사를 받습니다 (여기는 잘은 모르겠는데 무튼 윌을 찾아내느라 다 조사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무사히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리버풀 팬들을 만납니다.




스티븐 제라드와 케니 달글리쉬도 만나게 되죠. (캐러거는 예고편에는 안나오지만 무튼 캐러거도 나온다고 하네요)



어린 소년이 혼자서 터키까지 여행을 해서 오게 된 사실이 뉴스와 신문에도 퍼지게 되어서 시작하기 전에 관중들앞에 나가서 (어딨냐고 심문하는데 모두 도와주고 그래서 그런 모양) 감사의 표시와 같은 그런 것 같네요
달글리쉬에게 처음으로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것입니다, 아마 스태프진들과 배우들의 인내심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연기는 제가 자신있어 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대사들도 외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스크립트에 써져있는 말 말고 저에게 더 익숙한 말을 사용하도록 냅둔것은 정말 잘한 일입니다.(애드리브) "
아빠 역을 맡은 배우는 데미안 루이스라고 하네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윈터스 소령을 연기한 배우라고!


개봉은 2011년 여름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파리, 켄트, 이스탄불이 실제 열린 경기장등 많은 곳을 다니며 찍은 영화라고도 덧붙여 있습니다.
예고편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IF9qLY8P2Q0
첫댓글 헐 케니 제라드 ㅋㅋ
와 이거 우리나라에도 나와요? 진짜 보고싶다ㅠㅠ
우리나라도개봉햇음조켓네 ㅋ
오 대박이다 ㅋㅋㅋㅋㅋ근데 개봉은 안할듯..ㅠ.ㅠ
케니ㅋㅋㅋㅋㅋ연기어색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네
오 세번째?짤 보자마자 윈터스?!!이랫는데 밴오브말고 다른데 나오는 거 첨보네영ㅋㅋㅋ글구 제라드 뭔가 굳어 보임ㅋㅋㅋ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꼬마 마킹이 옛날 프리미어리그 마킹이 아니네 옥의티 인가??
와 윈터스다... BOB가 갑자기 당기네
아이의 마킹이 옥의티이군
헐 울나라도 개봉할라나? ㅠㅠ
재밌겠다 ㅋㅋ보고싶네요
고온~ 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다
제라드의 연기를 보고 싶다
보고싶다 ㅋㅋ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것도 있구나
ㅋㅋㅋ연기!!!
우리나라 개봉해라 ㅜㅜ...
앜ㅋㅋㅋㅋㅋㅋㅋ 연기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라도 제발 ㅜ
헐 지짜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의 포스터 10장은 제가 접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