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혀밑샘 [舌苔]@ 혀 거죽의 이끼같은 舌苔에 無關心하면 밑빠진 그릇(독)에 물붓기를 하듯이 돼 샘물이 졸졸 흐른대도 받을 수 없어 꽝! # 설태 무관심 원래 혀는 분홍색을 띠는데 설태가 생기면 혀의 등 쪽 표면에 전체적으로 하얗거나 검은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보통의 경우가 흰색이나 회백색을 띠는 백태고요. 검게 보이는 경우를 흑태라고 부른답니다. 검게 변하는 흑태의 이유는 바로 흡연인데요. 이 흑태는 백태보다 많이 나타나진 않지만 훨씬 심한 구취가 난답니다. 담배를 끊거나 줄이는 것이 좋겠죠? 설태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가장 간단하면서 중요한 양치질인데요. 평소에 양치질을 잘 안하는 경우에 설태가 나타나는데 양치질을 한다고 해도 혀까지 꼼꼼히 닦아주셔야 설태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혀까지 닦아주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니 꼭 닦아주세요! 간단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니 실천해보세요!! |
|
첫댓글 혀치솔도 있어서 샀는데
습관이 안되어선지 잘 사용을 안 하게 되던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리]님,
만수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