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본 영과 혼과 몸에 대해서
몸
몸은 무덤에 장사지내집니다.
요한복음 19장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사도행전 2장
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1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2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혼
혼은 지옥(개역이 음부로 번역)에 갑니다. 삼일 밤낮동안. 요나의 표적이죠
사도행전 2장
27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7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1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2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개역 성경은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번역을 해서 개역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오은환 같이 영혼이 하나로 주장합니다.
영
예수님이 죽으실때 예수님의 영을 아버지께 맡기십니다
마태복음 27장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46¶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46And when Jesus had cried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and having said thus, he gave up the ghost.
46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전도서 12장
7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7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7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7and the dust returns to the ground it came from, and the spirit returns to God who gave it.
개역성경은 구약에서 영을 신으로 많이 번역합니다. 신약에서는 영혼으로 많이 번역하고
사람이 죽으면 몸을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몸과 영을 돌아갑니다
혼은 다릅니다. 악인의 혼은 지옥(개역이 음부로 번역)과 의인의 혼은 낙원으로 갑니다.
예수님의 영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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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과 혼과 몸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혼의 구원은
베드로전서 1장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9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9Receiving the end of your faith, [even] the salvation of [your] souls.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바로 혼의 구원입니다.
몸의 구원은
부활할때. 즉 우리는 주의 강림하실때 몸이 예수님 처럼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구속 받습니다.
로마서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영의 구원은
고린도전서 5 : 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