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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화 내가 너희들의 대장이다.
어제 그 일이 있은후에 낮에 갔갔으로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몸에서 많 은 양의 피를 흘렸기 때문에 당장은 움직이지 못했다. 한 이틀 정도는 누워 있어야 할것 같았다. 그런 그가 정신을 차리자마자 찾는 것이 있 었다. 별로 중요한 것도 없었던것 같았는데라는 생각으로 초야에 질문 을 하자 그의 대답은 정말 사람 마음을 괴롭게하는 것이었다.
'소, 소프린네님... 약초가 없어요'
'에, 어제 다 썼잖아'
'다, 썼다고요? 어제 저녁에 상처가 벌어 졌었나요?'
'아, 아니 널 치료하느라고'
초야의 질문에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네!, 왜 그런짓을 하셨어요!!'
'아, 아니 그게...'
치료를 해주고 이렇게 당해보는 것은 처음이서 당황했지만 다음 이어지는 초야의 말에 그의 얼굴을 볼수 없게 만들었다.
'그 약을 지금 또 발라줘야, 흉터가 남지 않는단 말이예요. 그런데 저 따위 를 치료하기 위해서 그것을 써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것 보다도 지 울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다고 하던데요. 전 아군이 있던 곳까지 벋일수 있 었을지도 모르잖아요'
'머, 멍청아!! 그런게 사람 목숨만큼 중요할게 없잖아!! 그리고 누구를 좋 아 한다면서 쓸데없이 죽어 버리면 안되잖아!!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끝까지 살아 남아서 그의 옆에 있어죠! 먹을 것 구해 올태니까. 얌전히 누워 있어'
소프린네는 이런 말을 남기고 동굴 밖으로 나왔다. 붉어진 얼굴빛은 따뜻하 게 내려 쬐는 빛에 의해서 더욱 붉어지는 느낌이었다. 미소를 짓은 얼굴로 먹을 것을 찾기 위해서 숲 주위를 돌아다녔다. 어제처럼 토끼는 잡지는 못 했지만 산 열매를 잔뜩 구해서 숨어 있는 동굴로 돌아왔다. 소프린네는 초 야의 얼굴을 잘 볼수 없었다.
'뭐, 이틀간 이곳에서 쉬었다가 떠나도록하지'
소프린네는 열매하는 잡아 들고 한입 배어 물며 말했다. 하지만 곧 초야의 반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시간을 끌면은 상처가 남는것은 피할수 없어요. 그냥 지금 떠나도 록 하지요'
초야의 이런 무식한 말을 듣고 있자 열받은 소프린네가 입을 열었다.
'멍청아! 상처가 뭐그리 대수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리고 너 일어서지도 못하는 놈이 이곳을 떠나자고 그럼 나 보고 없고 가라는 거냐!!!'
소프린네는 자신의 이런 남자같은 말투를 바꾸고 싶었지만 당분간은 바꿀 생각이 없어졌다. 눈 앞에 있는 바보같은 놈이랑 같이 다니기 위해서는 어쩌면 평생간 고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어설수 있어요!!'
초야는 자신의 말에 오기를 부리듯이 일어서기 시작했고 당황하는 것은 소 프리네 목이었다. 초야는 일어서기는 했지만 갑작스럽게 피가 머리에서 빠 저 나가면서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끼며 뒤로 쓸어지려 했다. 그것을 보고 놀란 소프린네는 급히 초야에게 다가와 부측하며 천천히 그를 바닥에 눞혔 다.
'멍청한자식!!! 그러다가 상처가 다시 벌어지면 어쩌려고 지금은 약도 없단 말이야!! 조심해!!'
초야는 가만히 눈을 감고 소프린네의 화가난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하지만 얼굴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느끼면서 이런 말밖에 할수 없었다.
'미안해요'
'바보!'
삼일간 쉬면서 초야의 상태를 보고 있다가 그의 상태가 좋아져서 움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곧 제일 마지막 진형으로 가기로 했다.
'좋아요. 이제 출발하는게 좋겠어요'
'그래'
소프린네는 몇일 더 쉬면서 초야의 상태가 더 좋아지면 가려고 했지만 그는 걸어다닐수 있을 정도가 되자 극구 떠나자고 말했고 소프린네는 하는수 없 이 초야의 말에 따를수 밖에 없었다. 소프린네는 밝은 얼굴로 말하는 초야 를 보면서 한숨을 쉬는 수밖에 없었다.
'잠깐만!'
'네? 뭐 가지고 가실거라도 있으신가요?'
초야가 의아한 목소리로 말했고 소프린네는 그의 옆에 다가 무릅을 꿀고 앉 아서 자신의 허리에 차있던 검을 초야의 허리에 달아주었다. 초야는 소프린 네의 행동에 당황해했지만 그 검을 달아주는 소프린네의 얼굴이 밝에 웃고 있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수 없었다.
'왜, 이 검을...'
'이건 지금은 내가 검을 쓸수없기 때문에 너에게 잠시 빌려주는 거야'
'하지만 이 검은 소프린네님에게 상당히 중요한 거잖아요'
'중요하기는 하기는 중요하지 우선 국왕패하께 하사 받은 검이고 거기다가 이 검을 하사 받은 후에 다른 검은 써 본적이 없었다는 거야. 그만큼 나에 게는 소중한 검이야 그래서 빌려준다고 하는 거고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 은 이 검은 어떠한 증표로도 사용이 되지..... 그건 니가 나중에 알아봐'
초야는 소프린네의 말을 듣고는 더욱 이 검을 갔고 있을수 없다는 생각이들 었고 다시 소프린네게 거절을 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협박같은 말에 하는수 없이 한동안 자신의 허리에 있어야 할것 같았다.
'얼마나 더 가야되지'
소프린네의 지친 목소리가 자신 역시 지치게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도 없었다. 전에 그곳까지는 말을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 지 못했지만 지금은 상처를 입고 도보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피로는 극에 달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움직이는 것은 아직 안정권 밖에 있 기 때문이다.
'여기가 제 1 방어지역쯤이니까 팔일정도는 더 걸어야 할것 같군요'
'아직도 그렇게나 남은건가'
소프린네의 목소리는 김빠지는 듯한 목소리였다. 하지만 자신 역시 이렇게 힘들지는 몰랐기 때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체 걷고만 있었다. 언제 어떻게 적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후 이틀간은 아무런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었다. 안심을 하고 있었다. 소 프린네도 이제는 모닥불없이 끌어안고 자는것이 끝이라고 기뻐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으로 서는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시 하루라는 시간이 지났다. 모닥불을 피우는 것은 이르다고 말했지 만 소프린네의 강압적인 말과 행동에 어쩔수 없이 불을 피웠지만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그날 역시 끌어안고 잠을 잘수 밖에 없었다. 다시 다음날 아침 그들의 행군은 다시 시작이 되었다.
'이제는 나무열매만 먹는 것도 지겨워'
'그런가요, 그럼 오늘은 토끼라도 잡을까요'
소프린네는 힘겨운 목소리로 말했고 초야는 그런 그녀의 기분을 바꿔주기 위해서도 말을 했지만 자신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소프린 네는 초야의 말에 기분이 좋았는지 웃으면서 다음 말을 이어갔다.
'그럼, 이번에는 5마리 정도 잡는 것은 어떨까?'
'...... 그, 그건 좀 무리일것 같은데요'
'그런가..... 그래도 초야의 솜시를 믿겠어'
'제발, 믿지 말아주세요'
초야는 한숨을 쉬면서 말을 했지만 소프린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것 같았 다. 아마 토끼고기를 먹는다는 생각에 빠져서 자신의 말 따위는 들리지 않 을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몇일간 나무열매만을 먹고 이곳까지 왔고 거기 다가 그것 역시 만족할만큼 많이 있지도 않았다. 아마 같은 편인 아군이 후태를 하고 있을 당시에 그들도 열매로 배를 체우면서 후태를 했던것 같 다는 생각말을 할뿐이다. 그래고 죽지 않을 정도의 열매가 매달려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 뒤에서 커 다란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소리 들었어!'
소프린네 역시 어떤 소리를 들었는지 아까의 표정은 완전히 지워저 있었다. 완전히 용병단의 대장인 것이다. 그리고 자신 역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있었다. 말이 지면을 차 올리는 소리와 조금한 소리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편인지도 알수 없었고 조용히 그들이 지나가기를 발했지만 그 소리를 정확히 자신들을 향해서 오고 있는 것을 잠시후에 알 수 있었다. 초야는 다급한 마음이 들었고 소프린네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는것 처럼 그녀의 표정도 굳어저 가고 있었다.
'먼저 도망처요.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 볼께요'
'그런 소리마! 함깨 있을 거야!!'
그녀의 말에 듣고는 당황한 마음이 들었다. 평소의 그녀라면 아무 말없이 내정한 판단으로 자신의 말대로 숲속 저편으로 살아젔을 그녀였는데 지금 은 옆에서 이렇게 말하며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때 좋은 생각이 하나 떠 올랐다. 같은 편이라면 다행이고 적이라면 모두 죽여버린후에 말 을 뺏어 타고 달아날 작전이 것이다.
'그럼 소프린네님 우선 큰 나무위로 올라가서 몸을 숨기세요'
소프린네는 초야가 시키는데로 나무위로 올라갔고 초야는 다시 소프린네 에게 다른 것을 부탁하기 시작했다.
'그럼 거기서 누군지 모르지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잘 보이면서 자신의 모 습을 감출수 있는 곳으로 가서 망을 보시고 적이면 가만이 있고 같은 편 이라면 나무가지를 꺽어서 떨어뜨리세요'
이렇게 말을 하고는 초야도 적들에 대해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검을 뽑아 들고 적이 볼수없는 나무뒤에 숨어서 소프린네의 신호와 자신들을 향해서 달려오는 적들을 행해서 정신을 집중했다. 그들이 5m안되는 거리에 들어 왔을때까지 소프린네에서 신호는 호지 않았다. 초야는 호흡을 가다듬고 적의 머리가 보이는 순간 검을 휘둘러고 검은 멋진 곡선을 그리며 적의 머 리를 날려버렸고 다음 검을 잡지 않은 손으로 말을 고삐를 잡고 말을 멈춰 세웠고 뒤에서 들려오는 말발굽소리도 멈춰섰다.
초야는 우선 손을 말고삐에서 뛴 다음에 검을 아래로 내려 놓았다. 적들이 내려진 검의 방향을 보고 자신이 어떤곳으로 뛰어 나올지 예상을 하도록 만약에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숫법에 잘 걸려들지만 실력이 없는 사람은 별로 걸려들지 않지만 아직까지 별탈이 없던 속임수였다. 그건 오 늘도 역시라는 생각을 갔고있는 초야는 호흡을 천천히하며 그들의 움직임 을 머리속으로 떠 올렸다.
'우선 검을 보고 웃고 있겠지... 그리고 서서히 검이 보이는 곳으로 다가 온다. 그 쪽은 상대방이 반대쪽을 행해서 검을 내려 놓은것이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후를 치기위해서 다가온다. 서서히.... 서서히...... 서서히....'
지금이다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흘러나옴과 동시에 검을 정면으로 돌려서 들었고 머리위로 들어오리고 나무옆으로 나와서 놀란 얼굴로 자신을 보고 있는 사람의 표정을 본뒤에 있는 힘껐 검을 일자로 내려쳤다. 그는 검을 들어서 막을 생각도 없는지 가만이 있었고 초야의 검이 그의 머리를 지나 배가 있는 곳에서 뒤를 향해서 밀어 버렸다. 그 순간 자신을 향해서 휘어 저 보이는 속도로 날아오는 검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상체를 뒤로 젖혔다 지만 그의 검은 먹이는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초야의 가슴 갑옷위를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검을 휘둘었던 힘 때문인지 순간적으로 찬스가 나타났고 검을 왼쪽위로 휘둘렀다.
길다란 피가 뿜어지고 적은 자신의 얼굴을 잡고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시 초야의 검이 그의 심장을 뚤어버리는 순간 멈청난 피를 초야 에게 뿜어내며 쓸어져 갔고 그를 보면서 자세를 다시 잡았지만 적은 세명 뿐이었다. 소프린네가 나무위에서 내려왔고 초야는 온몸에 피를 뒤집어 쓴 모습으로 바닥에 주져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검 역시 피칠을 하고 자신의 손에 들려있었다. 소프린네는 그런 초야를 보고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잠시후 초야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우선 말을 구했어요. 이제는 지긋지긋한 보도와도 끝이라구요. 어서 말에 올라타세요 떠나야 하나까'
'그, 그러지'
소프린네는 그의 말과는 다르게 그의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누가 사람을 죽여 놓고서 좋아하겠는가 정상적인 사람에 한해서 말이다. 하지만 시대가 사람이 사람을 죽여야만 살수 있는 시대 그리고 그런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사람을 죽이면서 자란 사람들 은 말이다.
한참을 아무말없이 말위 앉아서 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빠른 속도도 아니 어서 각자의 생각에 빠지기 참 좋은 시간이었다. 약간 크게 들려오는 말 발굽소리는 기분이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들은 각자 다 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장소에서 미약하게 들려오는 다른 발 자국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었다. 소프린네가 먼저 알아차렸지만 아무런 행동도 할수 없었다. 벌써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초, 초야'
'알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딴생각에 이런것도 알아차리지 못해서 하지 만 소프린네님 만은 꼭 탈출시켜드리지요. 목숨을 걸고라도'
소프린네는 지금 이말에 초야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런 초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믿음이 간다. 소프린네는 초야의 말 에 안심을 하고는 그대로 말에 앉아 있었고 말이 멈춘것은 앞에서 적의 대 장쯤으로 보이는 자가 나타났을때의 일이었다.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지만 별것 아니군요. 이렇게 손쉽게 포위할수 있을 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소프린네님'
'....................................'
'....................................'
순간 소프린네와 초야는 할말을 일었다. 자신들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있었 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후 초야와 소프린네는 안정을 됬찾았다. 적이라면 우리편 전력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둘은 앞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신경을 써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소프린네 와 초야는 검을 빼 들었다. 소프린네가 들고 있던 검은 아까 죽였던 병사가 들고 있던 검이었다. 초야가 돌려주겠다고 했는데도 소프린네는 끝까지 지 금 들고 있는 검을 쓰겠다고 했기에 초야가 소프린네의 검을 들고 있었다.
'혹시, 말발굽소리가 보통 말들하고 다르게 크다는 것을 못 느끼셨습니까? 당신들의 부주위가 자신의 목숨을 버린거지요'
초야는 검을 말위서 뛰어내리더니 그에게 달려가며 소리쳤다.
'그런건 우리를 잡고 나서 짖거리시지!!!!'
휘익--- 챙---
날카롭게 날아오는 두개의 검빛 초야는 급히 검을 들어서 좌우에서 자신의 머릴 향해서 날아오는 검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뒤에 들려오는 소리는 자신을 긴장기키기에 충분했다.
'뭐가 이렇게 많은거야!!!'
소프린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검의 마찰소리가 들려왔고 우선은 그녀를 보 호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을 돌려서 뛰기 시작했고 좌우에 있던 사 람들이 자신을 따라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급히 몸을 틀고 자세를 나춘 후에 오른쪽위에 있던 사람을 공격했고 의외의 성과로 왼쪽에 있던 사람도 공격범위 안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크아아아아아아악!!!!'
한사람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자신의 잘려져 나가 자신의 눈 앞에 보이는 왼쪽다리를 보고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고 왼쪽에 있던 사람의 다리에는 길다란 검흔이 남아 있었다. 자신을 방해하는 사람이 없어졌고 앞 을 보았다. 소프린네는 현재 전면을 세명에게 둘러 싸인채 방어위주의 검술 을 펼치고 있었다. 그리고 초야는 지금 자신이 낼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숙여요!!!!!'
초야의 목소리가 커다랗게 울렸고 소프린네는 급히 몸을 숙이며 앞에서 날 아오는 검들을 방어했다. 하지만 검들에는 힘이 없었고 머리위에서부터 자 신을 덥처오는 따뜻한 피를 느끼고만 있어야 했다. 소프린네는 급히 고개를 들어서 앞쪽을 보았다. 방금전까지 자신을 공격한던 세명은 머리가 없는 몸 으로 서서히 쓸어저가고 있었고 초야는 앞에서 달려오는 적을 하나씩 죽여 나갔다. 그런 초야를 멍한 눈으로 보고 있던 소프린네는 초야가 완전히 적 에게 둘러 싸이고 몸에서 작은 양의 피를 뿜어 낼때 정신이 들었다.
'빌어먹을'
현재 초야는 정신이 없었다. 사방팔방에서 날아오는 검들을 막아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한명 공격할때 마다 자신의 몸에는 3개씩의 작은 상처가 생겨 났고 이대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집에 했다. 그때 뒤에서 들려오는 소프린네의 비명소리는 자신을 아무런 생각도 없게 만들었다.
'도, 도와죠'
소프린네는 처음 초야를 보고 있었는데 자신의 머리위에서 어떤 말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수 있었다. '묵어라'라는 말을 들려왔고 검은 그림자들이 머 리위에서 자신을 향해서 내려왔고 검을 들어 그들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몸 은 움직이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뭔가에 묵여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 들이 눈앞에 나타났고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꺄아아아아아아악!!!!! ...............'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들의 곧 자신의 입을 막고 뒤쪽으로 끌고가려고 했다 . 눈에 초야의 모습이 들어왔다. 자신의 몸은 생각지도 않고 포위를 뚤고 자신을 향해서 달려왔다. 그의 모습에 자신이 벌써 구출된 듣한 기분이 들 었고 표정은 곧 웃는 표정을 바뀌었다. 하지만 초야의 달려오는 던 길위의 나무가지 사이에서 누군가 뛰어내렸다.
'음... 으으으음~~~'
초야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의 입을 막고있는 손에 초야에 게까지 자신의 말이 닫지 않았다. 초야는 포위를 뚤었다. 상당히 부상을 입 었지만 그런것은 상관없었다. 눈앞에서 보이는 관경은 자신을 더욱더 정신 없게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소프린네 주위에 있던 검을 옷을 입고있 던 사람들 뒤로 검은 공간이 생겨났고 소프린네를 그곳으로 끌고가려고 했 다. 소프린네는 웃고 있던 표정을 멈추고 다급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 자신 을 끌고 들어가려는 검은 공간을 본것 같았다.
'지금 곧 구해 드릴께요'
더욱 빨리 앞을 향해서 달리며 소프린네의 얼굴을 보았다. 소프린네의 눈이 크게 떠지고 곧 울어 버리는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뭘 그렇게 울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절 믿어요'
소프린네는 뒤로 끌려가면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온것은 등에서 피를 뿜어내 며 쓸어지는 초야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지금까지 보던 숲은 아니었다. 다른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 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봐, 여자분이 싫다시잖아'
제 14 화 RECODE
초야는 눈앞에는 바닥뿐이 보이지 않았다. 몸에 힘을 주어서 일어서려고 해 도 몸은 움직여주지 않았다. 눈은 점점감겨왔다. 주위가 갑자기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로 다가왔다.
'이렇게 끝나는 건가, 소프린네님도 구하지 못하고 병신같은 놈'
현재 자신을 용서할수 없었다. 몸속에서 어떤한 분노가 자신을 감싸기 시작 했다. 하지만 정신은 점점 무너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온 사 람의 말을 들은뒤에 완전히 무너졌다.
'괜찮나!'
어둡고 긴 길을 혼자서 달리고 있었다.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지 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같은 자리를 돌고만 있는 것인지 알수없 는 불안감 앞에 그때 멀리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빛을 향해서 열심히 뛰었다. 점점다가오는 빛.... 밖으로 나왔을때의 강렬한 빛은 눈을 뜰수 없 게 만들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앞을 볼수있게 되었을때 눈에 들어온것은 검은 공간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 여자 자신을 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 검은 공간에서 작두가 나타나 그녀의 머리를 배버리곤 살아진다 그 여자의 머리를 나를 보며 웃고 있다. 하지만 몸에서 불리된 머리는 붉은 피를 계속 뿜고있다. 마치 멈추지 않는 강처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훗, 거참 시끄러운 놈이군'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자신의 옆에 앉은후에 귀에서 뭔가 를 꺼냈다. 초야는 자신의 옆에 앉아서 스프를 건내주는 사람을 보고있다. 웃는 얼굴이 보기 좋은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을 멍하니 봐라보는 초야를 보면서 말했다.
'힘들다. 어서 받아 들지 않고 뭐하는 거야'
'아, 내 감사합니다.'
초야는 그가 건내주는 스프를 조심스럽게 마시며 말했다. 스프를 다 먹고 다른 부가적인 음식들을 먹었다. 자신의 몸에 났던 상처는 완전히 치료가 되었다. 하지만 흉터는 남아서 전에 소프린네가 눈앞에서 사라졌던 것은 꿈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현재 자신도 어딘지 모르는 숲에서 이 사람과 함깨 있는 것이다.
'자, 그럼 밥도 먹었겠다. 슬슬 한번 해볼까?'
그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고 초야 역시 그를 따라서 몸을 일으켰다. 처음 정 신을 차리고 처음 이 사람을 만났다. 낫선 곧 분명이 자신이 알고 있는 곳 은 아니였다. 그리고 옆에 앉아서 자신을 내려보고 있는 사람 처음 그에게 서 달아나려고 했지만 그것은 그를 적이라고 생각했을 때의 일이다.
스르르르릉----
그는 자신의 검을 뽑아 든다. 처음보는 기묘한 검이었다. 하지만 좋은 검이 라는 것은 알수있다. 처음 저 검을 자신에게 던저주며 했던 말이 생각이 났 다. 완전히 자존심을 뭉게는 말을....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볼까? 자, 이 검으로 나를 공격해봐 사정같은 것은 봐줄 필요는 없고 전력을 다 해봐 살짝이라도 스친다면 넌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야. 한번해봐'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가만히 서 있었다. 황당한 표정으로 그를 보고있다가 자신 앞에 놓여 있던 검을 들었다. 그리고 앞에 자신감에 차 있던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 나갔다.
'후해 마세요!!!~~'
그 날은 거이 악몽이었다. 그의 망또 하나도 건들일수 없는 자신의 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됬나 한탄하고 싶어졌다. 거기다가 움직이지 안을 태니까. 내려쳐보라고 정말 그를 내려쳤다. 설마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검으로 막아 낼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왠걸 맨손으로.... 자신이 두손으로 온힘 을 다해서 내려친 검을 맨손으로 가볍게 받아냈다. 순간적으로 검의 날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옆에 있던 돌덩이를 내려치는 순 간 자신은 완전히 어린애.... 아니 그 미달인 수준인것 같았다. 깨끗하게 잘려나가 돌덩이를 허무하게 바라보던 나에게 신의 게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말이 들려왔다.
'그 정도 실력이라면 몇가지는 가르쳐 줄수있겠군'
그리고 그 몇가지를 배우기 위해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2년이란 시간동안이 곳에 잡혀 있었다. 처음에 몇번이나 탈출을 하려고 했지만 그에게 번번히 잡혀왔다. 소프린네를 구하려고 한다고 그에게 빌기도 했지만 그는 이곳은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시간이 그가 있던 시간하고는 다르게 간다는 그의 말을 들을수 밖에 없었다. 아니 믿고 싶었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꿈을 지배하고 있는 소프린네의 일이 현실이 될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리 고 오늘 시험을 마지막으로 나는 자유를 찾을 것이다. 다시 자세히 말하면 소프린네를 구하러 갈것이다.
'이런 길을 잃어버린것 같아'
한숨을 푹내쉬며 말하는 소프린네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몇일전의 일을 생각 해봤다. 초야가 눈앞에서 피를 뿜으며 쓸어지고 자신은 어떤 공간으로 빨려 들어갔던 것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구출되었다. 그 중 한명은 시간이 없다면서 어디론가 살아졌다. 남아있던 사람은 자신을 어 디론가 안내했다.
'저쪽으로 가면 본성이 있겠지'
가만히 자신의 가야할 방향을 머리속으로 떠올려 보았다.
'여기 입니다. 여기가 우리 마을이지요'
'네, 그렇군요'
잛은 대답을 하고 마을을 둘러 보았다. 그렇게 마을을 보고 있는 자신들이 있는 곳으로 누군가 급히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그는 자신을 여기까지 안 내해온 사람에게 뭐라고 말하지 그는 곧 급하다고 하며 그곳에 가만이 있 으라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갔고 잠시후 어떤 사람이 와서 그가 보낸 사 람이라며 소프린네를 어떤 집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 렸다. 그는 몇일간 집을 비우고 있었다. 대단히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라 는 생각이 들었다. 소프린네는 집에 있는 동안 그의 집에 있는 음식들을 먹었다.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만 이곳에 남겨둔 그 사람 잘 못이야라고 생각하며 정당방위라고 생각했다.
'어서오세요!'
'..... 으아악!!! 깜박했다!!!'
'뭐라고요!!'
그의 말투는 완전히 나를 있고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화가나기는 했지만 자신이 화를 낼 이유는 없었다. 그는 급히 돌아갈수 있게 할수는 있지만 이곳에 사는 것은 어떠냐고 하는 말에 그냥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초야가 어떻게 됬는지 너무나 궁굼했기 때문이었다. 자신을 구해 주었던 사람이 그 역시 구해 주겠다는 말을 했었기 때문에 안심을 하고 있었다. 그는 마 을 밖에 검을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현재 자신은 검을 공간을 통과해 이곳 초야와 해어졌던 숲에서 길을 찾아 해매고 있는 것이다.
사사삭----
순간적으로 긴장감이 흐른다. 사람의 인기척 그가 적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숲을 건너편에 보는 배낭 그리고 그 배낭뒤로 보이 는 검자루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검자루였다.
'초, 초야'
이렇게 빨리 그를 만날지 몰랐기 때문에 너무나 기뻤다. 소프린네는 그 배 낭이 보이는 곳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거이 다가갔을 때에 그에게 뛰어 들 었다. 그리고 그의 품에 안겨서 그의 얼굴도 보지 않고 말했다.
'몇일동안 떨어져 있었는지 몰라도 너무나 보고 싶었어'
'하하하,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도 이렇게 하면 골란한데요'
소프린네는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에 놀란 눈으로 그를 보았다. 그는 당황한 표정으로 머리를 글적이며 말했고 소프린네는 초야가 아닌것을 알고는 황급 히 그에게서 떨어졌다.
'죄, 죄송해요. 사람을 잘못 봤어요'
'그런가요. 하하, 괜히 좋다가 말았군요'
그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고는 아직 앉아있는 소프린네에게 손을 내 밀었다. 소프린네는 그의 손을 잡고 몸을 일으키며 한가지 질문을 했다.
'그 배낭에 있는 검. 당신건가요?'
'이 검이요. 그렇다고 할수 있죠'
그는 손을 뒤로 뻗어서 검이 매져있는 배낭을 앞쪽으로 옴겨다 내려놓았다. 그에게 검을 볼수있가 하는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그가 먼저 검을 자신에게 건내주었다.
'자요. 몇번인가 이런 경우가 있어거든요. 검이 예뻐서 보여 달라는 사람도 있고 명검이라면서 보여달라는 사람도 있고'
그가 웃으면서 말했고 소프린네는 그가 건내주는 검을 받아들고 검을 뽑아 들었다. 은빛의 날이 빛을 받아 더욱 강한 은빛을 뛰면서 나타났고 소프린 네는 그 검을 조심스럽게 들어 보았다. 날의 반은 뿔어져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소프린네는 앞에 있는 그에게 눈길을 주었다. 그는 검을 보고있는 자신을 신중히 보고 있었고 이게 이사람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것라는 생각 이 들었다.
'가지고 도망치지는 않아요'
속으로 생각하며 다시 검에 눈을 돌렸을때 검날에 음각으로 세겨져 있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S' 분명이 이검은 자신의 검이라는 생각이 들었 다. 자신의 검을 처음 받았을때 검날에 'S'자를 세겨났기 때문이다.
'이 검, 줏은것 아니예요'
'아, 아니 그런 황당한 말을 하시면'
그는 당황한 표정으로 말했다. 하지만 줏지 않고서야 초야에게 준 검이 이 런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들려있는 것이 말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제가 가지고 있던 검이랑 똑같은데요'
'............네!!!! 뭐라고요!!!'
순간 그의 말에 더 놀라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표정을 짖는 소프 린네였다. 이윽고 그는 기쁜 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저, 정말 맹세할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 찾았어요!!! 그럼 당신의 이름 이...'
'네, 이름 말인가요 제 이...'
'말하지 말아요!! 그러니까 소프린네, 포리노크 소프린네!! 맞죠. 그렇죠'
'마, 맞아요'
지금 소프린네는 정신이 없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 화를 내면 서 무슨 소리냐고 말하는 게 정산인데 이렇게 기뻐하다니 정신이 없는 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이 검 아버지가 준 검이예요'
'....... 아, 아버지요'
'네, 그건 소프린네씨가 아버지에게 준 검이 잖아요. 그러니까 당신께 되 겠죠. 그리고 아버지가 꼭 소프린네씨를 모시고 오라고 하셨어요 가까운 데 있거든요'
지금 소프린네의 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 무슨 청천날벼 락 같은 소리인가 몇일 전에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이 애까지 있 는 사람이라니!!!! 지금 초야를 만나면 단칼에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휩쓸고 있었다.
'전 노일나 핀이예요. 그냥 핀이라고 부르세요. 지금 아버지를 만나로 가 실레요. 나중에 아니면 급한 일이 있으시면 살고 계시는 곳을 알려주시면 그곳으로 찾아 뵙죠'
'아니, 지금 가도록 하죠!! 꼭 좀 부탁드려요'
핀은 소프린네의 살기에 놀라면서도 그냥 안내를 하기로 했다. 소프린네 는 분노한 표정으로 핀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핀의 안내로 초야가 있다는 곳에 도착했다.
'뭐예요. 여기는??'
소프린네는 다왔다고 말한 핀을 보면서 황당한다는 듯이 말했다. 아무것 도 없는 곳에 서서 다 왔다니!?
'아버지가 계시는 곳이지요. 아버지 저 왔어요. 오랜만이네요'
그는 슬픈표정으로 말했고 소프린네는 더욱 영문을 알수 없다는 표정으로 핀을 보고있었다.
제 15 화 RECODE
지금 소프린네는 정신이 없었다. 갑자기 초야의 아들이라면서 나타난사람 그리고 초야가 있는 곳이라면 온 이곳 소프린네는 멍하니 서서 앞에 무릅 을 꿀고 말하는 핀을 보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아버지는 평생 뭔가를 찾아서 돌아 다니셨어요. 하지만 죽은 그 순간까지 도 그 뭔가를 찾기 못한것 같아요'
핀은 이렇게 말을 하면서 앞에 있던 나무가지들을 치웠고 그 나무가지 뒤 로 어떤석판이 나타났다. 이것을 보는 순간 소프린네는 등골이 시원해 지 며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을 멈출수 없었다. 소프린네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핀의 말을 계속이어졌다.
'아버지는 정말 멍청한 사람이 던것 같아요. 젋었을때 예기를 들어보면 황당한 이야기 뿐이죠. 이건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인데요. 아버지 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DDDD의 본성지하감옥에 단신으로 처들어갔었때요 운이 좋았는지 본성의 기사들도 최후의 전투라고 생각될 정도의 전투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 쪽으로 진원을 나갔기 때문에 단신으로 돌파가 가능 했던것 같아요. 그때 아버지의 행동은 나중에 좋은 결과를 낳았어요 그 러니까 우리나라가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주력군이 모두 본성으로 돌아 가는 일이 발생을 했으니까요. 그 전투후에 휴전으로 5년간 아무런 일 도 없었다고 해요'
그는 일어서서 뒤에 서 있는 소프린네의 얼굴을 보았다. 소프린네의 굳은 얼굴을 보고 무슨일이 이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이야기를 계속하라고만 말 할뿐이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난후 다시 전쟁은 시작이 됬어요. 양쪽 모두 특별나게 우 세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DDDD국의 기사중에 최강의 기사라는 사람만큼 은 매번 소규모 전투에서라도 확실한게 승리를 해왔죠. 맞치 20년전의 은 병단이라는 우리나라의 용병단 처럼요 아, 이 용병단의 대장이란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해요.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여자이면서 뛰어난 지휘 력과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모습.... 자신이 가장 존경했던 사람이라고 말을 하던군요. 그녀가 살아있었다면 우리나라의 사람중에서도 최강이라 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람이었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 그런가요'
핀은 소프린네의 흐느낌소리에 뒤 돌아 보았다. 별로 슬픈이야기도 아닌데 우는 걸 보니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도 상당히 강하셨는데, 아버지가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면 아 버지 보다 강한사람이란 말이 되는데 아버지보다 강한 사람을 오래전부터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모습을 그릴수 없었어요. 단편적으로 아버지가 얼 마나 강하냐면은 제가 6살때 그러니까 아버지의 양자가 되던 해예요. 그때 4개의 부대를 단신으로 몰살 시켜버린 사람이니 어느 정도인지 이해가 가 겠지요. 그런데 그런 아버지 보다 강한사람이니'
'양자라니요?'
'전 아버지 친 자식이 아니예요. 아버지는 친자식 만큼 잘해 주셨지만 어 렸을때 기억을 갔고 있었기 때문에 철이 들면서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지요. '
'겨, 결혼을 했었나요?'
소프린네는 떨리는 목소리를 겨우 진정시키고 물었다. 핀은 소프린네의 말 들 듣고는 비석을 보라고 가르키고는 설명을 덛붙혔다.
'저, 역시 그게 가장 궁굼한 것중에 하나예요. 분명이 결혼은 하지 않았다 고 했는데 사랑하는 부인이라니... 이상한 일이거든요'
소프린네는 비석에 써져 있는 글을 보고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볼수 없었다. 너무나 많이 흘러내리는 눈물 때문에 앞을 볼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XX43-XX83
노일나 초야
편안히 잠들다.
[ 밤하늘도 볼수없던 곳에서 처음 고백했던 날을 영원히 기억하며 ]
[ 사랑하는 부인 소프린네에게 ]
'아, 그러고 보니 소프린네씨 이름하고 같네요 하지만 성이 나오지 않았으니 확인할길은 없군요. 그래봤자 나이차가 너무 나지만요. 이 숲에 만들어진 마 을들에서는 아버지는 영웅이라고 불리웠어요. 뭐, 그렇다고 할수 있겠죠 마 을들을 구했던게 한두번이 아니 였으니까요. 하지만 10년전에 아버지도 마을 을 더 이상 지킬수 없게 됬어요. 여기 이렇게 누워 계셨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때는 정말로 대단했어요 혼자서 2000명 가까지 죽여 버렸으니까요 마지막 에 DDDD국의 최강이라는 기사에게 당하셨지만 그 기사도 멀쩡하지는 았어요'
'..............................'
'그리고 죽기전부터 언제나 말씀하신 것이 있죠. 만약에 자신이 죽는다면 이 검을 자기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잠들어 있는 곳으로 모시고 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년이 지난후인 지금에서야 소프린네씨를 만났고 이렇게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핀은 비석앞에 무릅을 굴고 있는 소프린네 뒤에서 서서 한참을 서 있었다.
한 노인이 흔들 의자에 앉아서 빛나는 눈동자로 자신을 보고 있는 아이들에 게 열심히 얻던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이 숲의 이름은 왕궁의 지도에는 민크론 숲으로 불리워지고 있지만 이 숲에 서 마을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에게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단다. 그 사람이 죽은 후에 말이다. 약속의 숲, 영웅의 숲.... 하지만 이 할미가 가장 좋아하는 이름은 기억의 숲이라는 이름란다. 이게 우리마을에 아니 이 숲속의 마을들에 전해 오는 이야기란다.'
이야기가 끝나자 아이들은 일어서서 초야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을 했지만 그러지 못할 거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 노인은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어다 니는 것에 간단히 훈계를 주고는 벽에 걸려있는 아름답다고 생각이 되는 검 을 보았다. 그리고 시선을 다시 창밖에 보이는 언덕위에 나무를 보며 혼자 말로 중얼거렸다.
'저 역시 영원히 기억할깨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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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정상(제 컴퓨터가 아니기에) 길게는 못쓰겠네요. X 와 D의 출현;;;;, 마지막 부분 감동~.. 건필!!@
고마워요. 힘내겠습니다.
어, 저런. 잘 봤어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