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역, 의역 있음
프리미어리그 하위 3팀은 중립구장에서 시즌을 재개하려는 계획을 방해한다면 강등시킬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다.
현재 하위 3팀인 노리치, 빌라, 본머스는 암묵적으로 여러 팀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그들은 잔류하려면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경고받았다.
노리치, 빌라, 본머스는 시즌 재개에 있어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브라이튼, 웨스트햄, 왓포드가 앞장서서 중립구장 반대 의견을 주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14개 구단이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하위 3팀이 찬성한다면 통과되기에 충분한 숫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PL측은 시즌 완료의 희망을 포기할 때까지 이런 결정을 꺼리고 있지만 강등으로 협박할 각오가 되어있는 구단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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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팀들 잔여 홈경기
브라이튼 : 아스날, 맨유, 리버풀, 맨시티, 뉴캐슬
웨스트햄 : 울버햄튼, 첼시, 번리, 왓포드, 빌라
왓포드 : 레스터, 소튼, 노리치, 뉴캐슬, 맨유
본머스 : 팰리스, 뉴캐슬, 토트넘, 레스터, 소튼
빌라 : 셰필드, 첼시, 울버햄튼, 맨유, 팰리스, 아스날
노리치 : 사우스햄튼, 에버튼, 브라이튼, 웨스트햄, 번리
강등권팀은 전부 홈경기가 원정경기보다 많이 남아있음
첫댓글 브라이튼 ㄷ ㄷ
홈차이가 얼마나 큰데 잔여경기에 홈경기가 많은걸 포기하라는건 에바지
이런 상황에서 시즌을 끝마치려는 상황이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없죠. 공정하려면 시즌 무효말곤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