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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사진♥ 노르웨이의 어린 공주와 왕자.
9월과 4분의1. 추천 0 조회 11,552 07.04.01 21:25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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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1 21:47

    아마도 왕세자비 아들이니까 어느 직위 줄 것 같기도 해요.. 제가 몰라서 그런지 ㅋㅋ 아무튼 공주태어날때만해도 아들이 타이틀이 없었죠.. 그리고 앞으로도 귀족타이틀은 받을 수 있겠지만.. 사실 왕자타이틀은 받을 수 있을지는..

  • 07.04.01 22:11

    폭우속의단잠님 불쌍하다뇨, 평생 부귀영화는 보장되어 있는데 그까짓 타이틀이 없다고 불쌍하다니 우리가 할 말이 아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적인 사랑까지 받는다잖아용~ 물론 나름 심리적으로 힘들기도 하겠지만-_-..흥.왕자, 너 싫으면 나랑 바꾸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02 01:47

    아 왠지 로맨스가 떠오르고있어.. 왕위찬탈을 위해 이어지는 권력다툼, 야망.. "당신은 내 아버지가 아니야!" 그리고 사랑하게되는 평민아가씨. 아 드라마를 너무 많이봤는가.. ㅋㅋㅋ +_+

  • 07.04.01 21:40

    왕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04.01 21:41

    아우 공주님 기여보 ㅋㅋ

  • 07.04.01 21:42

    훈남 ><

  • 07.04.01 21:43

    왕자라는 애...리즈 위더스푼 닮았어요ㅋㅋ저런 표정하고 곰인형 들고 있구나~

  • 07.04.01 21:44

    훈아이네... 오..

  • 07.04.01 21:53

    왕자 보자마자 헉!!했다!!

  • 07.04.01 21:55

    직위있던말던 너 최고다 나만의 직위를 주겠돠~

  • 07.04.01 22:04

    2222222222

  • 07.04.02 00:22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01 21:57

    왕자 어린놈이 완전 섹시.. 외모는 언뜻 젬마&사샤닮은듯!!

  • 07.04.01 22:04

    어머...아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04.01 22:16

    눈처럼 새하얀 말은 두고 왔나요 나보다 더 크던 칼은 어디 감췄죠 마치 별처럼 빛나는 눈 제발요 날 봐요 더운 여름날 샤워처럼 불쑥 나타난 이 사람 어디서 뭐했었나요 용케도 꼭꼭 숨었었네요 여린 맘 놀래키려 이제서야 온거죠 자꾸만 궁금해져요 날 사랑하게 만들거예요 그대가 그대 맞죠 꿈에서 본 나의 왕자님 성에서 날 구해준걸 잊으셨나요 그때 다친 팔은 이젠 괜찮은가요 어떤 말부터 건네볼까 고민만 하다가 눈이라도 마주칠때면 숨어버리는 이 바보 어디서 뭐했었나요 용케도 꼭꼭 숨었었네요 여린 맘 놀래키려 이제서야 온거죠 자꾸만 궁금해져요 날 사랑하게 만들거예요 그대가 그대 맞죠 꿈에서 본 나의 왕자님

  • 07.04.01 22:17

    평생 날 지킨댔잖아요 두 무릎 꿇고서 가만히 내게 다가와 마법을 풀던 입맞춤 그대가 먼저 말걸어줘요 (꿈에서처럼 용감하게요) 이대로 두면 다시 잠들지도 몰라요 항상 내곁에 있어줄래요 (내게 한 맹세) (지켜내야죠) 그대가 확실해요 나를 깨운 멋진 왕자님

  • 07.04.02 10:00

    엘프-백마탄왕자 ㅋㅋㅋㅋ저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01 22:28

    왕자와와좌와좌와아와ㅗ아아ㅗ왕자!!!!!!!!!!!!

  • 07.04.01 22:30

    오!!!!!!!!!!!!!! 왕자여!!!!!!!!!!!!!!!!!!!!!!!!!!!!!!!!!!!!!!!!

  • 07.04.01 22:31

    왕자가 될수없는 운명의 너............너의 텅텅 비어버린 마음을 내가 채워줄까? 어때?

  • 07.04.01 22:31

    노르웨이하면 이미 나에게는 황제인 솔샤르와 그의 아들인 루니왕팬인 노아가 있소 ㅋㅋㅋㅋ

  • 07.04.02 02:44

    아놔 ㅋㅋㅋ 나도 솔샤르 떠올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화이트블론드의 아이... 왕세자비가 마약파티 하고 낳은 아이라니.. 왠지 소설틱하다.. 할리퀸소설을 나와 만드지않으련 아가?

  • 너무 심취하셨긔 ㅋㅋㅋㅋㅋ

  • 나 저 왕자 팬이었다규 ㅋㅋ 미래가 기대됨.. 근데 정말 드라마틱한 인생...;;;;

  • 07.04.01 22:37

    남자애 무슨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규; 왕족인데 친아빠는 마피아두목인 차가운 백금발ㄷㄷㄷ

  • 07.04.01 23:30

    22222222 영화라규 ㅋㅋㅋㅋㅋㅋ

  • 07.04.01 23:15

    왕자 왓츠유어네임?? 엉?

  • 07.04.02 00:00

    왕자야 나랑놀자.

  • 07.04.02 00:40

    조 쪼꼬만게... 섹시함이 느껴져... guilty pleasure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폴 베타니도 생각난다규~ 그대로 무럭무럭 자라거라 아가~~

  • 07.04.02 00:54

    왕자님!!!!!!!

  • 07.04.02 01:18

    나도 왕족이고 싶다....ㅠㅠㅠㅠㅠ

  • 07.04.02 01:54

    와.....................만화속 인물이 실제에 존재했어..................

  • 07.04.02 02:26

    왕자 진심 엘프다

  • 07.04.02 23:41

    이야 왕자....... 정말 잘생겼네요 성격은 어떻데요? 몇살이지????? 오우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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