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파키스탄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의 후예’는 파키스탄 TV 사이트인 비키에서 세계 최신작 50여편 중 조회수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과 중국 못지않게 파키스탄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다”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만나는 사람마다 남녀노소 없이 ‘태양의 후예’를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
'태양의 후예’의 인기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파키스탄 공영TV에서는 ‘태양의 후예’ 리메이크를 추진했다. 유시진 대위 역은 파키스탄 인기배우 임란 압바스(Imran Abbas)가 맡았다.
태양의 후예 주연 송중기
유시진 대위(임란 압바스)
서대영(진구)
리메이크 서대영(빌랄 압바스)
강모연(송혜교)
리메이크 강모연(아미나 칸)
윤명주(김지원)
리메이크 윤명주(사나 자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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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파키스탄에서 리메이크된 태양의 후예 배우들
싸인은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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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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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미나칸 승.
혜교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