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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글 방 수필 나의 뮤즈, 대자연 1 / 소담하고 청명한 린드만 호수
김혜진 (해림) 추천 0 조회 169 21.07.05 08: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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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5 14:59

    첫댓글 아름답네요.
    Cultus Lake 는 수시로 갔는데
    린드만은 첨 들어 봅니다.
    1.5km 산행이면 내 체력으로는 불가능 할듯...

    ㅡ푹 절인 배추 같은 고된 일상에서 허우적대다 눈동자에 새기고픈 자연 속에 푹 파묻힌 하루......멋진 표현입니다.

    섬세한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7.06 08:31

    왕복 3km이지만, 경치구경하며 쉬엄쉬엄 오르시면 하실 만 합니다. ㅎㅎ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 😄

  • 21.07.05 22:09

    아름답네요
    카약에 누워 낮잠 한번 푹 자보는 것도
    낭만일듯...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0.11 00:44

    건강하신가요?
    SUP 위에서 요가 동작은 못하더라도, 저도 낮잠, 꿀잠 😴 💤 자고 싶네요. ㅋㅋ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

  • 21.07.06 03:53

    산행길에 만나면 모두가 “이제 거의 다 왔어요.” 라고 말하니,
    용기를 주고 완주하라는 메시지 …

    아름다운 계절을 잘 보내고 있네요.
    옆지기님에게도 안부를 …

    멋진 풍광 잘 감상했고 계속 건투를 빌어요. ^•*

  • 작성자 21.07.06 08:39

    소교님, 이사장님
    두 분 강녕하신가요?

    꼬맹이 데리고 애기를 교대로 안고 걷는 젊은 부부, 개들도 산행을 즐기더군요.
    지금은 덥다하지만 이 여름도 어느 순간 훅~ 지나가겠지요?
    열심히 낭만적인 여름을 즐기고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21.07.09 08:33

    혜진씨, 경치 좋은 곳을 소개하셔서 언젠가는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 저희 교회 그룹은 조프리 레이크에 다녀왔는데
    그 아름다운 호수가 구름에 덮혀 청명한 물 색갈을 보지 못했답니다.
    제게는 좀 벅찬 산행이었는데...,
    언제 또 기회가 있을런지!

  • 작성자 21.07.09 08:53

    선배님, 오랜만이에요. ^^
    강녕하시지요?!

    조프리 레이크를 다녀오실 정도의 체력이시면 등산화만 신으시면 충분합니다.
    하행길에 발목과 무릎 조심하시고, 천천히 내려오시면 돼요. ^^

    호수 빛이 너무 예뻐요.
    조만간 인증샷 보내 주세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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