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마지막피서지싶습니다
바윗꾼들만이 누릴수있는
인수봉정상
고인돌아래누워
시원한바람 맞으며 마지막피서
잘보내고왔습니다
아무리덥다덥다해도
산능선위에만맛볼수있는
시원한바람은
천국입니다
선등 이광서님
2번 민트님
3번 박통님
4번 전대장님
5번 이광서님 아들 이수
6번 바위손님
7번 수원댁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사진은 서로서로찍어주기
두서없이무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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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인수고독길오르기
수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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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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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