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10,000) 나왔습니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2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놈아 ! 1800 원 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
내가 모를 줄 알고? 흥!!!
그냥가면~돌 던져요~~
대림님! 청산님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 *^^
즐거운 밤 되시길 빕니다
첫댓글 돌멩이 맞기전에 퍼뜩 댓글 답니다. 하루종일 그런 할이버지 손님만 태우면 망한다 ㅎㅎ
ㅎㅎ빨리 도망처야지 ㅋㅋ
돌맹이 줍는것은 안뵈 는데 어디서 나서 계속 저리 던진담가요....처자 팔 아프겠다 ㅎㅎㅎ
어떤 할머니까 택시를 잡으려고 아무리 서있어도 택시가 안서드래요 가만 보니 저쪽에 젊은놈이 따따 하니까 후딱 그곳으로 가더래요 택시가 ...할머니도 소리쳤지요 따따따따 라고 ..... 택시가 부리나케 오더래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하는데 2800원 나와서 2800원 주니까 기사양반 화를 벌컥 내더래요 할머니 따따따따 하셨잖아요 " 그래서? 니에미는 말도 안더듬냐? 이눔아 " 나 말더듬었다 나쁜넘 ㅋㅋㅋㅋ산내들님 늦게 자지말고 착한 .. 는 일찍 잔답니다
돌 그만던저요 팔 아프겠다 대림님 청산댓글 달었잖아 열중쉬엇
돌 맞기전에 빨랑 달자,...
ㅎㅎㅎㅎ 보약 한 재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