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라노돈]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익룡.. 익룡은 하늘을 날아다니던 파충류인데,분류학상으로는 공룡이 아니다.. 날개를 펼치면 10m나 되지만 ,몸을 가볍게 하기위해 뼈에 구멍이 나 있었기 때문에 , 몸무게는 25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빨이 없는 날개"라는 뜻인 이름처럼 프테라노돈은 이가 없다... 그러나 펠리컨 처럼 아래턱 부분에 먹이를 저장할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어제 만들기 시작 ^^
요런식으로 하나씩 보며 만들었어요.. 첨에 머리 먼저 만들고 완성 했는데.. 아이가 머리를 들고 달아나더니 오리처럼 꽥꽥... 그러네요 ㅎㅎㅎ 프테라노돈.. 드뎌 완성^^ 요건 받침대도 있는거예요..^^ 이렇게 새처럼 우아하게 앉아있지요 ㅎㅎ
요건 뒷모습 ㅋㅋㅋ
받침대 없는 모습 ㅋㅋ 받침대 있는게 더 멋있따 ㅋㅋㅋ
슝~~ 날아갑니다.. ㅋㅋㅋ
울아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는걸 좋아해요^^* ㅋㅋ 언제 울집에 종이 공룡 전시를 해야할듯 ㅋㅋ 너무~~너무~~~ 좋아하니.. 짬날때 마다 만들어야 할듯.. 첨엔 힘들더니 만드면서 이젠 성취감을 느끼네요 키키.. 어려운 공룡 이름을 이렇게 직접 만들어 주니 다 알아 맞추고 ㅎㅎ 공룡 공부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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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믿음소망사랑
첫댓글 만들기 넘 좋아한다 잼나겟어요 ㅎㅎ
이젠 잼나네요 ㅋㅋ
공룡 3마리~~ 점점 늘어나는 공룡~덕에 아드님 넘 좋아라하겠어요^^
ㅋㅋ 원래는 4개인뎅 ㅎㅎ하나는 망가 뜨렸답니다.. ㅠㅠ
그이후론 안만들어주다가 다신 안망가뜨린데서 사정하길래
열시미 만들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