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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엔 밤 끓어서 멋다가 닭계장에 송이버섯 조금넣고 저녁을 때우고.
1년만에 찾은 오복식당 7천원인줄 알았는데?9천원 이상이?에궁 담엔 오지 못할듯.
후배는 내장탕 먹지 못한다 하여 정식으로,
오늘 산행은 뿌리약초 약용버섯 석청 목청 답사인데 얼마 못가서 오동나무 하나만 보이고.
산더덕 줄기 하나만 보입니다.
낙엽이 져야?복상황버섯등이 잘보일턴데..
담쟁이 넝쿨 아름드리 허벅지만 합니다.
작은것은 하지 못하게 하고 끌과 망치로 하라고 알리고.
영지버섯 하나 봅니다.
하나 짜릅니다.
정상부근 우축 700m판단미스로 이동 못하고.
절벽등 곳곳서 석청 수색도.
어제 끓인 밤을 반으로 쪼게여 각자 먹기로 맛납니다.
개똥도 약에 쓸라믄?없다는 운지버섯 간암 간경화등에 좋음.
왠?싸리버섯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주위서 능이버섯 송이버섯 향만 맡을뿐 실물은 못보고.
맷돼지가 화딱지 나서 모두 헤친곳임이 보입니다.
정상부근 혹시나 해서 올라왔디만 버섯 해간 흔적조차 없네요.
밤식빵으로 서로 끼니 때웁니다.
태양이 반사되여 손바닥으로 가리고 찍습니다.
복상황버섯 작은것은 많은데.
토종벌 한마리 보아서 주위 수색을 하는데.
아름드리 참나무 구멍속 세그룻 속이 빈것 같은데 벌의 흔적은 없고.
내년 봄에 다시 와서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어린것은 남깁니다 차후를 위해 그리고.
그리고 속초서 카톡 연락글이 와서 내일 목청 수확하기로 했는데 목청 필요하신분들 상담받슴더.
아르드리 오동나무 위쪽 구멍은 3개나?벌의 흔적없고.
복상황 어린것 봅니다만 냅둡니다.
본인도 끌의 포장지 뜯습니다만 달랑 3개만 했어요.
어느덧 임도길에 후배에게 연락하여 하산하자고.
오늘 산행지 구름 한점 없습니다.
7월12일 분봉곳 보려갔다거 봐둔 하수오 대물인줄 알고 갔는데.
후배가 처음으로 하수오를 케는데.
상품이 안되는 하수오 담금주나 해야 겠습니다.
본인은 달랑 3개 후배가 이만큼 했네요 복상홍버섯 하지만 손질은 해야 하는데.
귀가길 도로가의 현수막 거주지 체육대회및 농산물 축제가 있네요 홍보 합니다..^*^
내일은 위해 일찍 하산 컵라면 하나 먹고 나니?배거파서.
하나 더 끓어 먹엇는데 배고파서 밤을 또 끓어서 10게정도 먹었더니?허기가 됩니다 역시 빵으로
점심끼니는 허기가 많이 집니다 어제 아친기온은 7도 오늘은 1.5도 였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에
기온은 올라간다고 합니다 감자기 싸늘해진 날씨에 몸이 움추려 집니다 내일 목청 수확 대박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