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입양센터의 여러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깎은 밤톨처럼 똘망똘망 귀여운 미르가 있습니다. 미르는 지난 8월 2일에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서 구해온 아이입니다.
미르는 천성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뽀뽀쟁이인데다가 외모도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마 팅커벨을 눈팅하시는 분들 중에는 입양에 관심 있어서 오신 분들도 계실텐데 귀염둥이 '미르'를 다른 사람이 입양하기 전에 얼른 먼저 입양하세요. 아마 하루에 100번씩 뽀뽀를 매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미르 입양하시면 하루가 늘 행복할 거예요.
미르 입양에 관심있는 회원님은 팅커벨 입양센터로 문의하세요.
팅커벨 입양센터 : 02)2647-8255
너무너무 귀여운 미르.
미르. 장모치와와, 남아. 체중 2.8kg. 중성화수술완료. 사람에게 무척 친화적. 특기 : 하루에 100번 뽀뽀하기.
첫댓글 쟉고 소듕한 콩알 미르 ><
뽀뽀쟁이 미르 평생 가족 기다리고 있어용!! 빨리 와주세용~~~~
애교쟁이는 퇴근 후 피곤을 풀어주는 힐링 명약입니다.
미르약을 어서 처방받으세요~~~~^^
아고 이뻐라
뽀뽀 피로회복제 받으실분 얼릉오세요~
업고 오고싶네오ㆍ 너무 귀여워요
울 귀요미 미르~ 뽀뽀쟁이 미르~곧 엄빠 만낫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