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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툭하면 응급실
옹달샘 추천 0 조회 127 18.05.26 1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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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6 17:31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그만하길 참 다행입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한 번 크게 고생하고 난 후에 깨달은 바가 많으니 어찌 보면 큰 다행이기도 합니다. 조심하고 가꾸는 만큼 병마에 강해 지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5.26 17:33

    교통사고를 낸 학생거짓말이 당황스럽네요~ 큰일 날뻔하셨습니다
    응급실에서 생명의 절박함을 잘 표현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 18.05.26 19:54

    흔히들 그만하기 다행이라 합니다. 평소 맏음이 깊고 착하게 삶을 사시어 돌보와 주신것 같습니다. 이제 액땜을 하셨으니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라며 응급실 아우성이 떠오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5.26 21:52

    정말 혼이 나셨겠습니다. 구급차에 응급실이라니요. 저는 길에 지나다니는 구급차만 보아도 가슴이 저릿합니다. 그만하길 다행이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군요. 응급실의 절박하고 안타까운 모습의 치밀한 묘사에 더욱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5.26 22:29

    여러번 응급실에 가신 경험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니그져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하지만 사실 당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절박하고 안타까운 일일 것 같습니다.이제는 응급실과 연을 끊으시길 기원드리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5.26 23:18

    고생 많았습니다. 응급실 입원 경험을 글로 리얼하게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응급실은 생명이 다시 깨어나는 공간, 치유와 기쁨이 있는 아주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생명의 소중함도 다시금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제 무탈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05.26 23:59

    남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응급실을 여러번 다녀오셨다니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쾌차하여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8.05.27 01:40

    여러 번 고생이 많았으나 빠르게 쾌유하였으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18.05.27 13:00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가 잘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응급실은 잠깐 다녀오는데도 이리저리 검사하고나니 돈이 많이 들더랍니다. 참 큰일 날뻔 했습니다. 요즈음 학생들 참 사악한 말솜씨 말이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부모님이 용서를 빌고 치료비라도 가지고 오셔서 반분은 풀리지만 교활한 학생보다 낫다는 감이 옵니다. 참 사회가 걱정입니다.이제 응급실은 끝 하십시오

  • 18.05.27 15:16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도사리고 있어 장담을 할 수 없는 일..급할 땐 누구든 병원의 응급실을 찾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5.27 15:23

    응급실을 몇번 경험하셨지만 큰 병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저는 응급실 갈때마다 큰 수술을 했습니다. 경찰서와 병원은 멀리할 수 록 좋은 것이라고 하든군요. 잘 읽었습니다.

  • 18.05.27 20:37

    툭 하면 응급실! 그 소리 들을 만 하군요. 응급실 자주 가는 것도 팔자소관인가요. 예기치 않은 사고가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이 하필이면 왜 나한테?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큰 사고가 아니니 다행이라고 위안삼을 수 밖에. 자신의 주위를 환기시켜주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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