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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맛집투어(중화산동+서신동)
바닷가우체통 추천 0 조회 5,568 10.01.29 19:3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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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9:44

    첫댓글 정말 맛집만 다녀오셨네요!!ㅋㅋ

  • 작성자 10.01.29 20:13

    중화산동, 서신동쪽에 맛집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 10.01.29 20:27

    엄~~ 청 부럽습니다. 지금 저녁도 못먹고 이글 보고있으니 더욱 더 힘들어지네요....

  • 작성자 10.01.30 11:32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ㅋ

  • 10.01.30 12:35

    깐쇼새우에 다양한 메뉴가 있군요. 특히 쌀국수 새우탕면 맛이 너무나 궁금하네요. 며칠안에 방문들어 가야겠네요.ㅎㅎㅎ

  • 작성자 10.01.30 09:52

    담백한 맛 좋습니다!!! 얼렁 가셔서 드셔보세요

  • 10.01.30 10:46

    쌀국수를 좋아하는 1人으로서 곧 방문들어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1.30 11:35

    호아빈과는 또 다른 쌀국수 맛입니다. 매콤한 맛이 조금 강했던 것 같습니다 술안주로 시켜서 그런가... 약간의 면이 들어 있었는데 면발이 쫄깃하니 씹는 맛도 좋았구요

  • 10.01.30 12:35

    매콤한 맛이 강하다니 더욱 궁금하구만요. 아무래도 이것저것 맛 보려면 번개를 쳐야할듯 싶네요.ㅎㅎㅎ

  • 10.01.29 20:45

    알차게 드셨네요~ 부럽당~

  • 10.01.29 21:08

    왕~왕~ 저기는 꼭한번 가봐야겠어요~ ^^

  • 10.01.29 21:29

    이야 대장정이였군요 맛있는 건 다드셨군요.. 깐쇼새우 사장님이 11시까지 하는데 손님 있으면 있을때까지 한다고 부담없이 먹으라고 하던데 좋은 사장님이네요

  • 작성자 10.01.29 21:48

    이야기를 해보니 좋으신분 같더라구요^^ㅋ

  • 10.01.30 10:07

    몇일사이 또 한 번 가보려구요

  • 10.01.29 21:30

    흐흐흐 육사시미 거거에 와우 1++ 이라니 지금 배가 엄첨 부른데도 침넘어 간다는...

  • 작성자 10.01.29 21:49

    그럼 당장 가셔야죠?^^ㅋ

  • 10.01.29 22:36

    우와, 정말 투어하셨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셔서 부러워요.ㅎㅎ

  • 작성자 10.01.30 09:51

    한다한다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저질러 버렸습니다^^ㅋ

  • 10.01.30 00:40

    울 동네인데... 저도 한번 투어를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저렇게 달릴려면 총알도 만만치 않을듯....곗돈 부어야겠당~~~^^

  • 작성자 10.01.30 09:50

    홍어 빼고는 다들 비싼 가격이 아니라 그렇게 많이는 안나온 것 같네요

  • 10.01.30 10:09

    대단 하시네요 저도 한번 밟아 볼까요

  • 작성자 10.01.30 11:24

    서신동이나 중화산동 하나만으로도 코스가 생길 것 같던데요^^ㅋ

  • 10.01.30 11:02

    흐흐흐 깐풍기를 뼈 없이 한다니........그너메 치킨도 순살치킨을 됴아라하구 뼈 발라먹기 귀찮아서 깐풍기를 안먹었는데~ 딱 걸렸쓰~읍.....쿄쿄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룰루

  • 작성자 10.01.30 11:29

    보통 중국집 둘이 가서 깐풍기 시키면 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양이 적은 대신 가격도 착해 부담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 탕수육은 안먹어 봤으나 9900원으로 싸더라구요 메뉴판에 있는거 다 한번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관자요리류가 있는데 그건 안할까 생각하시더라구요 그전에 가서 맛을 봐야 할텐데...

  • 10.02.01 08:12

    헉! 가이바시 관자면 쫄깃 쫄깃....아흐~ 그만두기 전에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꾸벅*.*

  • 10.01.30 21:40


    깐쇼새우,깐풍기, 탕수육 포장해서 집에서 식구들과먹었는데 별로 ....

  • 작성자 10.01.31 08:43

    전 음식들은 포장이나 시켜먹질 않는답니다. 음식은 자고로 갓 나와서 따뜻할때 먹을때가 가장 맛있거든요^^ㅋ

  • 10.01.31 06:49

    맛있는집 많이 다니셨네요...깐쇼새우집이랑 육사시미집은 언젠가 가고 말겁니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31 08:44

    시간 나면 한번 가보세요. 가격이 저렴하여 괜찮답니다.

  • 10.02.01 01:05

    그야말로 맛집투어네요..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천국생활하는 느낌을 받죠~

  • 작성자 10.02.01 15:40

    맛있는 음식을 오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으면 근심 걱정 없는 천국이 따로 없죠^^ㅋ 하느레님도 천국 한번 다녀오시죠???ㅋㅋ

  • 10.02.01 01:46

    저도 우체통님처럼 맛집투어 한번하고싶네요. 1박2일로~~

  • 작성자 10.02.01 15:39

    맘 맞는 친구들만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겠죠??ㅎㅎ

  • 10.02.01 14:47

    깐쇼새우.. 양 정말 많은데요? 이렇게 편애하시다니... ㅋㅋ

  • 작성자 10.02.01 16:13

    깐쇼새우만 조금 더 주시고 다음 깐풍기부터는 300g 정량주시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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