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934년 5월 28일 자연분만 얼굴이 똑같이 생긴 다섯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습니다.

[곽경국]

1934년 5월 28일 자연분만 얼굴이 똑같이 생긴 다섯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며 유전자 검사까지 했고 쌍둥이임이 증명되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탄생의 기쁨도 잠시,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다섯 쌍둥이를 부모에게서 떼어내 데리고 가선 정부에서 동물원 원숭이 취급 정부에서 관람료를 받아선 돈을 벌었다

1934년 이해에 태어나면 그렇게 인사 하례를 받는다는 거다 중국 말로는 호(好)라 하는데 “ 니호아” 인사하는 것 ,우리나라 말로는 ‘안녕하세요’ 지... , 관람객이 9세까지 정부에서 키웠는데 삼백만명이나 되고 그 수입이 5억달러 라 하였다 , 그러니깐 날마다 안녕하세요 하고선 방문 하러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지 , 좋은 구경거리다 이런 말씀이지 영어로는 ‘굳’이라 하잖아 굳모닝 굳 에프터누은 굳나잇 굳바이 이런식 이겠지 아이들 보고선 손 흔들면서 안 그렇게 하겠어 ...

달 수리5와 연결하여 본다 하면은 세탁소나 명동에서 주름잡듯 입주름이 늘어나 꽁지 짧은 새 제비나 참새 날아가는 모습 별표 그러니깐 입이 다섯으로 늘어난 스타들이다 이것을 한글자로 수(誰)라 한다 입이 늘어나선 젖먹는 것들을 보고선 즐거워하고 인간들이 혓바닥 세객들이 되선 이렇쿵 저렇쿵 한다는 것 이것을 한글자라로 설(說)이라 한다 언(言) 태(兌)의 합성 글자로서 언(言)은 입이 여럿으로 늘어난 것을 상징하고 태(兌)는 팔자 코끝 법령 돌아가는 아래 입이 있는데 지금 젖꼭지를 물은 상태의 글자형으로 여덜형 네짝을 둔 아홉째 막내둥이 젖먹이다 이런 뜻이 된다 그러니깐 나하고 넷짝 다섯이지 서방(西方)사구금(四九金)이라 하는 취지다

태(兌)는 빛나다 기름지다 서방이다 바꾼다 기뻐하다 지름길 괘이름 이란 취지다

열달 십삭만에 나온 것을 한 글자로 유(有)라 하는데 시월은 역상(易象)곤괘(坤卦)로서 땅 상징 어머니 인성(印性)상징 이다

무(戊)정(丁)으로 이루어진 글자가 성(成)자(字)인데 바로 갑술년(甲戌年)하는 술중(戌中)지장간(支藏干)에 그렇게 말하자면 신무정(辛戊丁)이 들었다 술자(戌字)도 성자(成字)와 유사(類似)하고... 이걸 시구(詩句) 誰說有成(수설유성)이라 한다

북미 북아메리카 지도는 암수 개가 짝짓기 하여선 있는 그림 이기도하다

알래스카가 숫넘 개머리가 되어선 러시아 자묘 형살 받아선 어퍼진 토끼가 포탄 당근을 먹는 것을 보고선 너만 먹냐 나도 좀 다고 이러는 모습으로서 우리나라에서 보면 동북 간방(艮方) 개방에 해당 한다 그러니깐 개들이 접미 붙어선 강아지들을 많이 낳다는 표현이리라 국명 캐나다는 우리나라 음역(音域)이나 의역(意域)으로서 뭘 캐 내는걸 말하는 것 소이 땅에서 생산해내는 것 뭐 식물을 뿌리든지 농산물 수확이든지 광물을 캐내든지 그러고 암캐 숫캐 하는 개를 상징하는 '된' 발음으로서 ‘나다’를 붙침 소이 자가 자신이 개다 이런 취지로서 캐나다 지형을 위치를 볼적에 숫캐는 나다 이런 의미가 된다 할거다

여기다 인제 출생 날짜 십단위 2를 연결하면 사람 인간들이 도모해선 그려 내놓는 걸 본다면 하(何)자(字)형(形)을 그려 내 놓는데 파자(破字)분석(分析) 인구(人口)정(丁)이나 인구(人口)료(了)가 합성된 글자이거나 인(人) 가(可)합성이거나 그렇게 된다 인구는 일정한 지역에 사람의 숫자 인구 조사하는 식으로 여러명 입에 풀칠하는 숫자를 말하는 거다, 

료(了)는 진흙을 이겨선 기왓장 본떠선 아직 굽지 않은 상태 일렁 일렁 하는 상태를 상징하는 글자이고 마(馬)등=배(背) 일자(一字)로 나가는데 마 옆구리살 튀어 나온 것이고 여기다간 구형(口形) 떨어지는 골패 짝을 겸한다 하면은 그렇게 가(可)자(字)가 된다하는 것 인자(人字)는 이제 입체(立體) 정자(丁字)를 그리기도 하는 것인지라 소이 발정이 난 암것에 그렇게 접(接) 짝짓기를 해선 많은 자식을 갖게 되는 근원이 되는 것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다른데는 달리 해석이 또 된다 할거다 이걸 이제 시구(詩句)로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 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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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賺속일 잠,속일 렴,속일 염 =패(貝)겸(兼)합성 글자로서 우렁각시가 겹겹이 있는 것 이와 저와 같이 있는 것을 겸한다 하는 것 아닌가 ?

1. 속이다 2. (속여서 비싸게)팔다 3. (돈을)벌다 4. 거듭 팔리다 5. 되넘기 치다 a. 속이다 (렴) b. (속여서 비싸게)팔다 (렴) c. (돈을)벌다 (렴) d. 거듭 팔리다 (렴) e. 되넘기 치다 (렴)

膁허구리 겸

1. 허구리(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2. 말의 옆구리 3. 맛좋다

坏언덕 배,무너질 괴

1. 언덕 2. (아직 굽지 않은)질그릇이나 기와 3. 겹산(-山: 여러 겹으로 된 산) 4. 뒷담 5. 바르다, 칠하다 6. 깔보다 8. 틈막다 a. 무너지다 (괴) b. 무너뜨리다 (괴) c. 허물어지다 (괴) d. 파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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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간 출생일 홑단위 8을 연결 지어 본다면 그렇게 세객 위나라 범수가 진나라 객경 되선 진소왕에게 국정운영을 아뢰 올리는 말중에 그렇게 동곽준이라 하는 사나운 토끼를 잡으려면 한로(韓盧)사냥개를 동원 하라 하는 것 수컷 사냥개라하는 넘이 암것을 사냥해선 쩍짓기하면서 겸하여선 형(刑)을 받아선 어퍼져 누워 있는 절름발이 토끼 당근 먹는 것을 사냥하려하는 모습 그런 지형(地形)의 기운을 받고선 태어난 아이들 그렇게 동물원 원숭이 취급을 받는 상황을 그려놓게 되었더라 이런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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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胎

甲 己 己 甲 庚 (坤命 90세)

子 亥 巳 戌 申 (공망:辰巳,申酉)

년지(年支) 술중(戌中) 무토(戊土)는 간(干)으로 다섯 번째인데 세상에 오는 것을 해탈(解脫)이라 하는 것인데 껍질 갑은 해탈을 말하는 것 해탈 되어선 오는 몸과 몸이 그래 경합을 벌이는 것을 본다면 그 일이 계속 반복 된다하는 사해(巳亥) 중일(重日)이리라 거듭 거듭 거듭 거듭 거듭 이렇게 다섯을 만들었다 이런 취지이다 원진살(元嗔殺) 귀신이 농간을 부린다하는 귀문관살(鬼門關殺) 에다간 그것을 사해(巳亥)충(沖)으로 크게 벌려 논 모습이기도 하다 사해(巳亥)는 어느 하나만 들어도 중일(重日)인데 충파(沖破)를 만나니 더 심할 내기다

태(胎)간(干)경(庚)이 지(支)에 건록(建祿)을 얻어선 갑경충(甲庚沖)하여선 년간(年干)을 크게 만들어놓는 모습 임산부(姙産婦) 배가 에드버른 처럼 커졌을 거란 거지

77 67 57 47 37 27 17 7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甲 己 己 甲 庚 (坤命 90세)

子 亥 巳 戌 申 (공망:辰巳,申酉)

사자성어(四字成語)로는 술사해자로서 무슨 술수를 부리는 술(術)가(家)를 말하는 것 마술을부리든가 복서 점치는 자가 되든가 도술을 부리든가 권모술수를 부리는 자가 되겠다하는 것

반대로 읽음 자해 사술을 부린다 한다 자해는 너가 나를 해라하는 취지든다 뭘하라는 뜻이라든가 자신을 해코지하는 행위라든가 이런 것을 사술(邪術)을 부린다는 거지 지지(地支)사자성어가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 아니다

쌍(雙)갑기(甲己)가 된 것은 그러고선 지지(地支)로 충파로 벌리는 행위를 하는 것은 음식 먹을려고 젓갈 질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 갑(甲)은 조갑(爪甲)을 말하는 것몸 기(己)는 손가락이고 그게 두개 저런 명리구성을 그리니 젓갈 잡는 행위지

수리 2217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그 다리정감은 소이 그 젓갈 다리 벌리듯 하는 정감은 그 쫓아 집으려 하는 것이니 매끄러운 콩 기름질한 콩자반 처럼 튕기려 드는 것은 못 잡으니 부끄럽게 될 것이다

그 응효가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피로연에 음식먹는 행위 볼테기 와그적 와그적하는 상태 입속이 즐거움이 가득차 오르는 모습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말이다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허벅지 정도의 정감은 아직 맞추는 요철(凹凸) 처소는 못된다

志在隨人=뜻은 상대방을 쫓음에 있는 것이요

志=박앗다 뺏다하려는 중심 이란 취지요

在=사(仕)=관(官) 서방님 다듬으려 하는 깍새 가위라 사(仕)=정(丁)+사(士)활짝 피어난 꽃에 더하고 빼듯 드나든다 하는 행위가 깍새 행위 하려 하는 거다

隨 예전 공무로 벼슬아치가 날이 저물어 묶어가는 역참(驛站)에는 깃발을 세운다 깃발이 나부끼는 변(邊)인데 이걸 뭐 언덕진 곳에 그렇게 머문다 하여선 언덕 부(阜) 변(邊)이라 한다 부(阜)형(形)은 문호(門戶)구멍이 열이디 이런 취지로서 ,역참에는 자연 그렇게 공무로 피로해진 몸을 달래주는 관기(官妓)들도 있을 거란 거지 착(辶) 천천히 간다하는 취지 이지만 수염 쉬염 간다하는 취지로서 터럭이 빠진다하는 의미도 포함되 있는 의역(意域)이다 새가 감싸선 날으는 행위를 하면서 한쪽털이 두어개 빠져 나가는 모습 좌(左)월(月) 이라 해선 왼쪽 살점에 께 그렇다 하는 고만

좌(左)월(月) =월로 가위 다듬질 하듯 하는 재주를 부리다 보면 그렇게 된다 한다

인(人)은 엉치뼈 돌아가는 모습

所執下也 집히는 곳으로 잡는 곳으로 내려와선 맞추려 하는 거다 이런 뜻

지괘(之卦)

六三.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象曰. 往无咎 上巽也.

본래 축제 벌일 상대가 없어선 천상 더불살이 세컨드 역할할 처지다 이런 뜻 [성 삼품화 하기 쉬운 입장이 되는 것이도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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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詩句)는 불능(不能)이라해선 유능하지 못한 것을 상징하는 데 좋은의미는 아니다

不=꽃이 피어난 귀두(龜頭)머리 남물 발기를 말하는 것 ,能= 자신이 운영하는 달에 비교한다 자신이 달을 스르로 운영하여선 꼬리를 거듭친다 이런뜻 거듭된 비수이다 이런 뜻

상대성이 있는 것은 짝짓기 하려하는 행위이니 탈잡을 것이 없지만 상대성이 없는 것은 자위행위하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깐 좋은 말이 아니지 17이란 수리는 아름다운 산에 무르익어 따먹기 좋은 열매이다 , 지옥(地獄)은 고해(苦海)도탄(塗炭)이다 간위산괘(艮爲山卦)는 개가 두마리가 겹(裌)해 있는 포개져 있는 것인데 옥(獄)자(字) 그렇게 개 두 마리 상간에 주름 잡힌 입이라 늘어난 모습 여러 입 다섯 쌍둥이다 개가 컹컹 짓는 것 개소리 하는 것, 옥사(獄舍)가 개집에 사나운 개가 갇혀선 컹컹 짓는 모습 옥(獄)이라 하는 것이 음산하고 썰렁하고 ,사법(司法) 계통이 다 그렇게 음산한 곳 허물가진 죄인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평생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병원 문턱하고 경찰서라 하지않아 검찰청 법원은 더할 것 아니야 귀기(鬼氣)가 가득 서린 매우 음산하 곳이다

이세상이 해탈 열반 극락세상이라 하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귀기(鬼氣)가 가득 서린 비사물(非事物) 세계(世界) 천상(天上)에서 패전(敗戰)하여선 허물 뒤잡아쓴 영혼(靈魂)들 정신세계를 가두는 음산한 지옥(地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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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사가 여지것 강론한 글이 무슨 개소리인가 할른지도 모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