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카카오 아이디가 맘에 안 들어서 탈퇴하고 재가입 한건데
이 아이디로는 고겜 의사소통 카페에 게시물 처음 써봅니다
오늘 새벽에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클리어했습니다. 두기님 자료 감사합니다.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1화 천공에서의 새로운 모험
저번에 이스 크로니클즈 +를 플레이 했으니까 이번에는 2부를 할 차례. 마음 같아서는 스팀에 구입해놓은 이스 2 크로니클즈 +로 진행하고 싶지만 한글 패치가 잘 먹히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
ipsaebi.tistory.com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2화 리리아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라스티니 폐광은 시종일관 어둠이 깔린 곳이라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든 벽을 더듬거리며 갈 수는 있겠지만 마물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라는 일이 빈번하다. 폐광을 좀 더 뒤져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3화 시린 숨결의 놀티아 빙벽
성역 토르 복도를 해치고 들어간 곳에는 온통 새하얀 눈밭으로 되어있는 놀티아 빙벽이 있었다. 이 빙벽에는 얼음 미끄럼틀이 있는데 돌신발을 얻기 전까지는 쉽사리 얼음 미끄럼틀을 통과하지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4화 뜨거운 용암의 분노 번드브레스
놀티아 빙벽과는 차원이 다른 뜨거움으로 용암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번드브레스. 이곳에 도착하자 아돌은 자신 근처에서 기이한 시선이 꽂히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마물들 외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5화 적인가, 아군인가? 아도-루의 대활약
또 다시 새로운 마을인 라미아 마을에 도착하자 이제 조금 쉴 수 있다고 생각한 아돌이었지만, 이 라미아 마을에서는 살몬 신전에 인간 제물이 바쳐지고 있어 두려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6화 자신의 고통보다 더 뼈아픈 것
마물 상태에서는 전혀 진입할 수 없었던 탈주자들의 마을에 드디어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놀랍게도 이곳에서는 리리아가 있다고 하는데, 리리아가 탈주자들에게 온종일 아돌 얘기만 할 정도로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7화 다섯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서둘러 마리아를 구하러 가고 싶지만 종당 앞을 가로막고 있는 또 다른 보스 자바 때문에 아돌은 급박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자바는 이스 2 이터널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이며, 루로 변신해 있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8화 모여라, 신관의 후예들이여
여신들도 육신관의 후손들에게 연락을 취해 이스 중심부까지 오게 만들 것이니 아돌에게 서두르라고 한다. 하지만 신관의 후손들을 만나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다레스와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9화 이윽고 마법이 없는 태초의 시대로
레아가 불었었던 은의 하모니카. 이것만 있으면 여신들을 감싸고 있는 마의 봉인을 풀 수 있다. 고반이 전달해준 은의 하모니카를 불게 된 아돌은 그리운 은색의 선율을 오랜만에 느끼며 여신들
이스 2 이터널 (노멀 모드) : 최종화 영원으로 승화하는 이야기
이 세상의 마나의 흐름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아돌은 여신의 왕궁으로 되돌아왔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오게 된 아돌은 환한 얼굴로 그들을 맞이했다. 아돌 뿐만이 아니라 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