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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부동산문제 Re: 사람은 우선 자신의 불만 혹은 욕망을 먼저 살필 일입니다
자두연기 추천 1 조회 631 13.04.25 22: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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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5 22:54

    첫댓글 커억 조금은 지각이 있는 줄 알았더니...큭...대화상대가 아니었구먼....그나마 종재기 정도는 되는 줄 알았더니 ㅋㅋㅋ
    깨어진 사발이라 ㅋㅋㅋㅋ
    ㅋㅋㅋ 사람이 아니무니다..개그가 연상되니...ㅋㅋㅋ 잘묵고 잘사시게나..
    앞으로 촌부가 댓글 달거나 글 일부러 찾아서 볼 일은 없을거라는거 약속하지...
    ㅋㅋㅋㅋ 하여튼 시상은 지 잘난 맛에 사는 것도 있으니...
    누구는 나르시즘이라 하고 누구는 자뻑이라 하더구먼 ㅋㅋㅋ 굿 럭
    아이듸는 개골이가 더 매치 되는것 같으니 참고하시고..ㅋㅋ

  • 작성자 13.04.25 23:04

    감사합니다. 님의 다리 사이의 존재를 걸고 다시는 스토커 짓 안하리라는 다짐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 답글이 제 인생에서 님과 나누는 마지막 대화라니 정말 기쁩니다. 이 글 쓰기를 정말 잘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3.04.25 23:10

    ㅋㅋㅋ 왜 개골이는 후장을 좋아하남...함 까서 대줄까?..ㅋㅋㅋㅋ 근디 개골이 코가 없어서 냄새를 못맡지 않남...
    개라면 모를까...ㅋㅋㅋ

  • 작성자 13.04.26 00:19

    저는 님의 덕담처럼 잘 먹고 잘 사실 테니, 미련일랑 버리시고 편안하고 시원한 떠남의 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님이야 상속받은 재산만 15억원에 노후 생활자금도 매달 300만원 챙겨놓으신 분이니, 윗글에 전혀 해당되지 않겠죠. 다행이라 여깁니다. 제게는 더없이 기쁜 작별이니, 부디 절대 다시 찾지 마시고, 저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영원한 망각의 시간이 창창하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3.04.25 23:56

    여기는 블평 불만자들의 집합소입니다.

    <군자 구저기 소인 구저인>

    군자는 모든 일의 책임을 본인에게서 찾고, 소인배는 타인에게서 찾는다.

    여기는 본인은 전혀 잘못없고 온통 정부와 타인들의 잘못으로 집값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본인의 직업적 능력과 경제력을 탓하기 보다는 오로지 외부의 조건과 환경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비아냥 댑니다.

  • 작성자 13.04.26 00:18

    그런 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또한 있기에, 포럼 전체를 부정하는 오류에 빠지는 것 또한 경계할 일이지 싶습니다. 온갖 군상들이 모여 있고, 대면도 본명도 아닌 필명으로 거리낌 없이 뱉어대니, 인간의 깊숙함을 살피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라 여깁니다. 만날 같은 소리 재탕하여 딱히 배울 게 없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관찰대상이라 여긴다면, 나름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봅니다. 님의 포럼활동 역시 유쾌함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 13.04.26 07:41

    관수는 두부 만드는데 쓰는 물건 아닌감? 이 물건 두부공장 창고로 옯겨라
    돼지 눈에는 돼지만..부처님눈에는 부처님만....불평 불만 많은 넘은 불평불만만...허허허허허

  • 13.04.26 00:19

    근묵자흑......그런곳에서 자기는 한마리 학?.....ㅋㅋㅋㅋㅋㅋㅋ......똥 뭍은 개가 재 뭍은개 에게 지저분하다는게 통하는 세상.......

  • 작성자 13.04.26 00:25

    무엇에 찔리신 것마냥 이딴 글에 반응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님의 거처와 직업 등은 지난 대화를 통해 충분히 파악했으니, 님에게 빵원론은 수단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 여깁니다. 그런데 임대주택들마저 빵원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때는 세금 들여 임대텐트라도 세워주게 될까요? 부디 뜻한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13.04.26 00:32

    찔리는건 없소이다. 같은게 없는 개털이니....ㅋ.....임대가 빵원이라....그러면 변두리 땅 한뙤기 사서 탠트나 콘테이너 놓구 살면 그만이죠. 여그 계몽가가 많아서 웃기는구만요. 계몽간지 사기꾼인지가 했갈려서 탈이죠.

  • 작성자 13.04.26 00:43

    작금의 넷과 이 포럼의 분위기에서 빵원론을 능가하는 사이비 계몽꾼들이 있기나 하겠습니까? 빵원쟁이덜이야말로 최고의 계몽적 선동꾼들이죠. 그게 경제적 무능력자들의 정신승리법인지, 헐값에 하나 주워보겠다는 저급한 욕망의 은폐수단인지 알게 뭐란 말입니까. 빵원론자 치고 제 주둥이로 부자 아닌 경우가 드문 것은 또 어떠한 연유 탓일까요? 시원섭섭이는 15억대 부자고 폭락전령이는 여전히 황톳집 짓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그 아바타 은강이는 입을 싹 씻죠. 세상은 참 재미있습니다. 그죠?

  • 13.04.26 00:53

    딴사람들 관심없고 줏어 먹을 생각 없음...그런 돈도 없구 아까우니.....하꼬방은 내가 고쳐 쓸 기술과 여력이 되니 살려는거고 아파트는 내 혼자 고치거나 할 능력 없으니 관심 무....그런 사람도 같이 묶어서 폭락쟁이라고 묶는사람들이 많으니 문제아닌감요? 그리고 저두 님이 개굴이님 같은데여?.....

  • 작성자 13.04.26 00:54

    따지고 보면 요런 것들은 참 불쌍한 것들입니다. 가진 것 적음이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 왜 지레 찔려서 거짓포장을 해대는 것일까요? 제 자신에 대한 떳떳함과 당당함이 결여된 비굴한 자들에 다름 아닙니다. 이들에 비해 님은 솔직하고 진솔한 삶을 사시는 분이라 여깁니다. 주거와 직업 등을 사심없이 밝히셨으니 말입니다. 어쩌면 부끄러울 수도 있는 것인데 님의 신상공개에 제가 좀 감동을 먹은 것도 사실입니다. 뒤늦게 밝히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디 망령된 빵원론의 최면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세상으로 나오시길 빕니다.

  • 13.04.26 01:00

    빵원론이 틀렸다 보지 않기 때문에 벗어날 것두 없습니다. 자기가 필요한 것 배우면 그만이지.....

  • 작성자 13.04.26 12:22

    제가 스맛폰으로 써서 좀 느립니다. 그새 답을 다셨네요. 님이 스스로 빵원론자가 아니라니 제깐에는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제가 넘겨짚는 것일 수 있지만, 부디 빵원론과 하락론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빵원쟁이덜은 궁극적으로 합리적인 하락론자들마저 불신과 경멸의 구렁텅이로 끌고들어갈 물귀신일 뿐입니다. 제가 잘못 넘겨짚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작성자 13.04.26 01:14

    쩝! 결국 님은 빵원쟁이시군요. 뭐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미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할 테니, 달리 수가 없기도 합니다. 다만 허황된 빵원론을 근거로 합리적 하락론자들을 핍박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님이 댓글에서 처음 보이신 것처럼 말입니다. 하락론자의 입장에서 빵원쟁이의 앵겨붙음은 솔직히 쪽팔리는 경우랍니다. 비아냥댄다 하여 얻을 건 욕과 불쾌함뿐일 텐데 이게 뭐하는 짓이란 말입니까? 깡패새끼들마냥 몰려다니며 세 과시하는 것도 아니구 말입니다.

  • 13.04.26 01:25

    .....빵원쟁이라....ㅋ.....그리 생각되면 그리 생각 하세요....몰려다닐 생각도 그리 하지도 않으니....단지 아파트던 주택이던 건물이던 돌아댕기면서 고쳐보고 지어보고 하다보니 나름 감가상각과 예전에 아파트 건설사 관계 매져져서 보고 듣고한게 우연히 님이 생각하는 빵원론과 깊이 연관되어 믿을 뿐....그리고 개굴이님 같은데....

  • 작성자 13.04.26 01:47

    개굴이는 지난 주말에 무슨 연유인지도 모른 채 강퇴당하시어, 예수님보다도 발 빠르게 이틀만에 부활하셨더랍니다. 또한 난삽한 칼질에 능통한 영자들이 활보하는 무림의 세상이 엿 같아서, 지금은 가운데 손가락 높이 치켜세우며 변신술로 겨우 연명하고 있다고도 하더이다. 그딴 개구락지 새끼야 죽든 뒈지든 뭐가 대수란 말입니까? 콩깍지 태워 콩도 삶아대는 게 또한 사람 새끼들이 하는 짓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고딴 신변잡기적인 것에 대한 관심은 적을수록 좋다고 고딩때 담임이 갈차주더이다.

  • 13.04.26 07:33

    로마시대 이바구를 빵원론과 그럴듯하게 비유를 하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은듯.....

    난 부동산(아파트,전원주택,토지) 금융자산,연금 등등이 빵빵하지만 빵원론자
    이거들랑요.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여 비록 손해를 보더라도 난 대폭락을 외치거든요.
    왜 그러냐고? 경제정의 실현을 위하여... 허허허허허허허허

    검은연기 맘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버릇은 누구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4.26 09:51

    명품 황토전원주택 짓느라 몇 년째 수고하시는 폭랑전령님, 안녕하십니까? 아무리 못 배웠어도 연세가 지긋하시어 사람 보는 눈이 생겼을 법도 한데, 개구락진지 우렁인지 악파똔지 도무지 가늠 못하고, 명의도용이라 거품 물며 혼자 광분하시다가, 때늦은 공식사과질로 꽁무니 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이런 걸 노익장이라 하겠죠? 역시 사람 보는 눈 없음도 주책없음도 여전하시군요. 개구락지가 전해달라 하더군요. 걸쭉한 사과문 쓰셨는지 아니면 개구락지 쫓아댕기는 노망난 스토커짓 계속하실 요량이신지 궁금하다고 말입니다. 명품황톳집에 전념하시는 게 보람찬 것이지 않을까 싶답니다.

  • 13.04.26 19:54

    역시 개굴리... 관변서생이라.... 입에 풀칠 할려고 양심은 팽겨친듯...
    양심의 사전적 의미 =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입에 거미줄을 치더라도 저러면 안돼지...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13.04.26 07:40

    개구라 이제 로마까지 들먹이기 시작했쪄요? 후쭈쭈쭈. 참 잘 했어요.

  • 13.04.26 07:45

    근데 참 병신같은 논리를 다 보겠네, 울나라 무대뽀 하우스푸어는 카이사르와 동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4.26 08:59

    한표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6 09:58

    고딴 건 영자한테나 물어보십시오. 개굴이가 왜 강퇴를 당해야 했는지, 개굴이는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하더이다. 댓글도 읽어보시구요. 이미 비슷한 말을 위 댓글에서 했으니까요. 진정성 따지고 실명제 운운하기에 앞서, 왜 개굴이가 자주 변신을 할 수밖에 없는지도 좀 의문을 가져보시구요. 폭삭쟁이덜 가운데 멀티 뛰는 넘들도 더러 있으니, 고것들한테도 좀 주의를 주시구요. 훈장질도 알고난 다음에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음 선무당이 되고 말 테니까요.

  • 작성자 13.04.26 10:56

    원래 님이야 실이 없기는 했죠. 님의 높은 수준에 맞는 대화상대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굳이 제게 와서 훈장질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테니까요. ... 저야 물론 열심히 낚시질 중이죠. 참 한가하거든요. 그런데 웬넘들은 낚시꾼을 구경하더라는 것입니다. 주구장창 말이죠. 그러면서 말하죠.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시냐구요. 님부터섬 제 한가한 낚시질 구경하는 짓 멈추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26 10:59

    글귀를 참 못 알아드시네요. 님의 자리를 잡으십시오. 그곳에서 낚시질을 하시든 주무시든 하십시오. 제 낚시터에 나타나 구경하며 이래저래 훈수 두지 마시고 말입니다. 누가 언제 님의 낚시질을 방해하기를 했나요? 제가 언제 님에게 낚시질 하지 말라고 했나요? 그냥 조용히 제 낚시질 구경하시거나, 아니면 님만의 낚시질을 하시거나, 좋으실 대로 하세염. 다만 저로서는 저는 구경꾼의 주제넘는 훈장질을 사양할 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6 11:01

    참, 상황파악 못하시기는. 어떤 이가 제게 훈장질을 먼저 했더랍니다. 그래서 저는 너나 잘해라! 이리 글을 쓴 것이구요. 선후관계를 파악하려는 습관도 좀 체득하시길 빕니다. 구경하며 훈수 두는 재미에 푹 빠지신 듯한데, 그딴 건 딴 데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26 11:18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스토커가 제 권리를 주장을 다 하는 세상을 보니, 인권 참 많이 개선되었지 말입니다. 제게는 워낙에, 쫒아댕기며 제가 싸대는 똥 받아먹으며 기뻐하는 강아쥐들이 많아서 한둘 느는 건 개의치 않는 편입니다. 님 편하실 대로 하십시오. 즐겁게~ 말이죠.

  • 13.04.26 12:17

    ㅎㅎ 짐작은 했습니다만 강퇴당했다가 돌아오신 거군요. 하긴 아뒤만 바꿀 이유가 없으니..
    그런데 왜 자꾸 강퇴처리가 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아무리 폭락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빵원론처럼 '닥치고 폭삭'을 외는 짓은 합의나 조정보다는 분열로 가는 지름길이거늘..
    점점 실망스러워집니다. 이곳..

  • 작성자 13.04.26 12:31

    연*소를 지칭하거나 평가하면 위험합니다. 빵원론과 연결짓는 어떠한 표현도 용납되지 않구요. 살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희가 연구소를 평가할 깜냥이나 되나요. 던져주면 골라가며 고맙게 받아먹을 따름이죠. 이게 연구소포럼 회원의 바람직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 13.04.26 13:04

    평가하려는 건 아니구요. 심판으로서의 역할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개굴님 아니 이제 자두연기님인가요?^^ 님의 강제퇴장이 너무 두드러지면서 중립적으로 보이지 않으니 하는 말입니다.
    윤상원의 주장과 오버랩되도록 허용하는 주체가 과연 누구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라 봅니다.
    그런데 님은 왜 자꾸 재가입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퇴장당하면 안옵니다.

  • 작성자 13.04.26 13:53

    이유는 그냥 심심하니까요. 보통 뭔가 하나에 빠지면 다른 걸 잘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책 등 자료 읽다가 혹은 일 하다가 무료해지면, 글질을 하죠. 자료도 찾고 세상 굴러가는 모습도 살피구, 결정적으로는 글질을 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한다고나 할까요? 딱히 배운다거나 대화를 나눈다기보다는, 제 생각을 정리하며 제 스스로 두뇌.논리게임 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라 스스로 판단합니다. 전혀 심각하지 않고, 저 역시 즐기고 있답니다.^^

  • 13.04.26 14:21

    그러시군요.^^ 아무튼 시간이 갈수록 님이 말씀하셨던 디프레의 축복을 저도 은근히 기대하게 됩니다.
    당장은 살 길부터 찾아야 겠지만여.
    빵원론과 대치하는 일은 오늘 보니까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네요. 그냥 심심해서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니 그저 뭔지모를 안심이 됩니다.^^

  • 13.04.26 20:07

    연구원/ 양심 팔아 먹는 연구하셔? ㅋㅋㅋㅋㅋㅋ

  • 13.04.26 20:05

    조금 있으면 검은연기로 변하여 등장 할듯..... ㅋㅋㅋㅋㅋㅋ

    관변(官邊)의 사전적 의미 → 관청 주변이나 관청 계통

    입에 풀칠하기 관변에 붙어 양심을 속이고 삐끼짓을 하는 그대가
    불쌍하구먼.. 어쩌누? 모두가 타고난 운명인것을 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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