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화와 칼 - 루스 베네딕트
<br>
2. 거꾸로 읽는 도덕경 - 미시마 유키오
<br>
3. 베를린 천사의 시 - 이름이 어려워 외울수가 없었다.(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의 원작)
<br>
4. 집과 세상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br>
5.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시오노 나나미
<br>
<br>
헌책방은 이미 절판되어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는 책들을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타고르의 "집과 세상"은 서점에도 없고, 우리학교 도서관에도 없던데... 이렇게 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것도 저 5권을 12000원에 사다니 감격입니다.
<br>
<br>
이 중에 읽은 책이 있으면 꼬리말로 감상 부탁드립니다.
<!-- -->
첫댓글 인터넷중고서점도 있었네여?..책상태는 괜찮은가요?..어느 사이트지 알켜주시모 알될까요?...
사이트는 고구마라고 있어요..근데 저두 궁금한게 배송된 책의 상태인데....아무도 답변을 주시지 않네요 ㅜ.ㅜ
음.... 인터넷에 중고서점 많습니다. 네이버 같은데서 검색해보면 10개 넘게 나온답니다.
ㅋㅋ..책의 상태에 대한 답변은 여기도 없네요..^^;
책의 상태 저도 정말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