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카페에서 주최하는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에서
선배님,친구님들과
즐거운 시간보낸기억이
새록새록나는 밤입니다.
엇그제 잔나비방 운영진
친구분들은 수고로 치루어진
선배님들의 팔순잔치에서
오랫만에 선배님 ,친구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올해의 시월의 마지막밤은
가족들과 같이 보냅니다.
선배님,친구님,후배님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에 반갑게 만나요.
https://youtu.be/4WQwW6FrDGc?si=Uxtinl7jM-N-xjQK
곡발표시 9월의 마지막밤으로
가사가 쓰여졌느나
발표시기가 조금 지연되서
시월의 마지막밤으로 가사를
변경했는데...
그해 노래가 히트치면서
매년 시월이면 많이 듣는곡이
되었다고하네요
첫댓글 그동안 고생했어요
회복되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어요
이제 조심조심 댕겨요
시막밤 가족과함께 화목한 밤되요
또 만나요
멋진 남기남친구
팔순잔치 멋있게 치루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희한하게 봄여름겨울은 거의없는대 꼭 10월 이면 이노래 많이 불르던대여 ~
예전에이노래 한곡이
히트하면서 이용이 떳지요,
시들해진 요즘도
10월만되면 바쁘데요.~^^
@텃골 아 ~넵 노래좋쵸 ~~
친구
건강관리 잘하시고
옛모습 그대로 이던대
역쉬 강한 텃골친구
담에 또 보자구 ~
재욱이 친구도
이번행사에
수고 많으셨어~~
이번 띠방산행날은
나주군반나면에 있는
시조할아버지 시제에
반남박씨 인천종중회원의
일원으로
참석하느라 지방에가서
참석 못하고,
다음 행사부턴
시간 나는대로
참석할께요...
건강해보여서 좋아요
이제 좋은날만 이어지세요
기향친구,
오랫만에 만나
더욱반가웠네요.
건강하게 지내고
반갑게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