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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마루바닥과 장판(강화마루 같은)바닥은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습니다
탁구에 미치다 추천 0 조회 845 14.09.03 23: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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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3 23:28

    첫댓글 아무래도 시공비가 덜들겟죠...

  • 작성자 14.09.03 23:49

    관장님이 선출이신데 참

  • 14.09.04 00:01

    @탁구에 미치다 본인이 거기서 운동할건 아니니까요...
    솔직히 선수출신이면서도
    현역 은퇴이후에 운동을 즐기는사람은 몇 없습니다. 제 친구들만하더라도 라켓만보면 신물이올라오는데
    돈벌이를 해야하니 마지못해 쳐다는본다고 하더군요...

  • 14.09.03 23:38

    미치다님 글을보니 시멘트 바닥에 강화후로링으로
    시공을 했나봅니다.
    마루아래에 공간이 없으면 그건 마루가 아닙니다.
    미끄러운건 고사하고 연골판 다 나갑니다.

  • 작성자 14.09.03 23:49

    ㅠㅜ

  • 14.09.04 01:34

    제가 경험해 봄 사실 세멘바닥임..집에 갈때 무릎 아프고 그래요.배드민턴화 신고 많이들 치심.

  • 14.09.04 01:33

    전에 다니던 구장이 지상에 넓고 깨끗하고 조명 밝고 다 좋았는데 마루가 강화마루라 미끄러운데다 오래 치면 무릎이 시큰 거렸어요.보기엔 깨끗한데...사실 시멘트바닥이랑 크게 다를 바가 없죠.지금 다니는 구장은 보기엔 합판처럼 보이지만 적당한 쿠션감과 적당한 니스?칠로 물 안묻혀도 안 미끄럽고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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