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구창모가 솔로로 데뷔 하기전 간 보기 위하여 불렀던 곡인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히트 곡이다.
<희나리>란 뜻은 덜 마른 장작을 뜻하는 순순한 우리말이라고 한다.
일반 장작처럼 활활 타오르지는 않지만 다른 불이 꺼지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불씨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마른 체구 남자를 빗대어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고 이야기 하는데....
경험상 오래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테크닉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이 노래 <희나리>에 담긴 의미는 남녀간의 사랑이 끝나고 난 후
꺼지지 않는 미련과 아픔..그리고 잔잔한 감정을 담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이 노래의 멜로디는 가사처럼 우울하고 슬프지만..무언가 끌어 당기는 맛은 있다.
그리고 감미롭고 아름답다.
오늘 따라 하늘이 더 높고 청명한 것 같다..
▶여자는 말수가 너무 적은 남자는 싫어한다
여자들은 처음 만날 때 남자보다 스캔을 더 면밀히 하는 스타일이다..
남자를 제일 먼저 보는 순서는....
1.얼굴 2. 머리스타일. 3.옷 입는 것 4. 외적인 깔끔함
얼굴이야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 이기에 뜯어 고치기 전에는 어쩔수 없다.
여자들은 머리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이라서 머리 스타일을 유심히 보는 편이다.
그래서, 지지고 볶고 이상한 스타일을 싫어한다..그냥 생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남자 머리 스타일이 너무 역겨우면 집에 가서 쥐포 씹듯 잘근잘근 씹는다.
머리 스타일은 그냥 깔끔한 정도면 된다.
그리고, 여자들은 원래 깨끗한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남자가 더러우면 아주 싫어한다..
자기가 더러워도 남자는 무조건 깔끔해야 자기 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모가 좀 딸리면 깔끔한 옷과 아울러 세련된 이미지를 주면 OK
주의할 점은 삐져 나온 콧털.. 이거 바짝 신경 써야 된다는거 명심해야 된다.
또 한가지 팁은 때론 애닯은 분위기로 여자의 눈에 눈물을 글썽이게 만들면 굿~~
그렇타고 두들겨 패서 울리면 절대 안된다. 깜빵간다.
남자 앞에서 눈물이 글썽이게 되면 정이 더 깊어지게 되었있다.
그리고, 연애는 얼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이쁜 얼굴도 3개월 정도만 쳐다보면 그 얼굴이 소보로 빵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즉, 매력이 비범하게 숨어 있는 여자가 최고의 짝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