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환이가 이런 무식한 말을 내가 주장하지도 않았은데 내가 주장했다고 모함을 하네요
나귀야...나귀야...
나귀네야...
"악인의 영은 천국에,
악인의 혼은 지옥에 간다고???"
도대체 어디서 이런걸 배웠니???
이 무식한 오은환이는 내가 악인의 영은 천국에 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왜 저런 단순하고 멍청한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멍청한 생각은 자유인데. 그 멍청한 생각을 내가 주장했다는 겁니다.
또한 단순 무식해서 내가 주장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다음에 또 내가 악인의 영은 천국간다고 한다고 헐겁니다.
전도서는 모든 사람은 또 같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의인도 악인도 다 이 세상에서는 같다. 그러나 죽어서 심판을 받을때는 다르는 것이죠
그래서 전도서에서 말하는 것이 이 세상 삶이 의인이나 악인이나 다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은 많은 부귀를 누리고 또한 한 나라의 왕이였죠
전도서 1장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선포자의 말씀들이라.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왕의 아들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또한 예루살렘의 왕을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왕이죠
그러나 그 이 세상에 부귀 영화를 누린 왕이
2선포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하고 있죠
전도서는 심판을 준비함을 경고하는 말씀이고 합니다.
전도서 12장
14[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3장에서 보면 사람의 영에 대해서 다루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재판하는 곳을 보았는데 거기에도 그 사악함이 있고 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그 불법이 있도다.
16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 해 아래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심판 즉 판단을 받는데. 사악한 자가 심판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도 불법은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7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한 것과 모든 일에는, 거기에는 때가 있기 때문이라, 하였도다.
17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내가 내 마음속으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상태에 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드러내시리니 이것은 자기들이 짐승임을 그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8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7절과 18절에서 포인트로 볼것은 사악한 자. 즉 개역이 악인으로 번역한 자들입니다..
사악한 자 즉 악인은 짐승과 다를 봐가 없다는 말씀이죠..
19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일어나는 것이 짐승들에게 일어나나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느니라. 이것이 죽는 것 같이 저것도 죽나니 참으로 그들이 다 한 숨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날 것이 없나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된 것이기 때문이로다.
19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19절에 사람들의 아들들은 의인들.. 짐승들은 악인을 칭하는 겁니다.
의인들이나 악인들은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같고 다 같이 죽습니다.
여기서 짐승을 날 짐승과 들 짐승 같은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악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20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나와 모두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20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 의인이나 악인이나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같으나...
흠정역 - 21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누가 알리요?
개역성경 - 21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KJV -21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NIV - 21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개역 성경은 영과 혼을 구분하지 못하고 영을 혼으로 . 혹은 영혼으로 번역하므로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의 영은 의인의 영이고 짐승의 영은 악인의 영.
의인의 영은 하늘로 올가라고 악인의 영은 땅 아래 내려가는 겁니다.
하늘에는 의인의 영들이 올라감으로 하늘에 의인들의 영들 있죠
히브리서 12장
23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23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오은환이에게도 몇번 설명했죠. 히브리서 12장 23절은 구약 성도들의 영들이고
요한계시록 1장 4절에 일곱 영은 교회 성도들의 영이라고 ..
계시록 1장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20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시록 4장
5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사람의 영이 등불로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로 일곱 등잔대에 켜진 불은 일곱교회의 성도들의 영들이라고.
잠언 20 장
27사람의 영은 {주}의 등잔불로서 배 속의 모든 부분을 살피느니라.
27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몇번을 설명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악인의 영은 전도서 3장에서 짐승의 영으로 땅으로 내려간다고 몇번을 말했어도
오은환이는 악인의 영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그 멍청한 생각을 내가 주장했다고 그럽니다.
전도서 3장에 짐승의 영을 잘 알아야
계시록 11장이나 17장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이해할 수가 있죠
또한 무저갱에 들어가는 존재가 먼지 알아야 하고.
사도행전 1장에서 가룻유대의 머가 제 곳으로 간건지 이해 할 수 있죠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전도서 3장을 유다에게 적용하면.. 유다의 영은 어디로 갔을까요??
몸은 배가 떠져 장차가 나와 죽고. 혼은 부자처럼 음부에서 고통을 받고. 영은 어디로 갔을까요??
영과 혼과 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자에게 사람의 영은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간고 해봐야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자에 먼 말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