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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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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가을날의 번개, 오늘 잘 치렀습니다.
석촌 추천 1 조회 270 23.11.15 17: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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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17:51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동대문에서 4호선 승차시키고 왕십리로 들어 왔습니다

  • 작성자 23.11.15 17:52

    수고하셨네요..ㅎ

  • 23.11.19 05:32

    배려 감사합니다

  • 23.11.15 17:58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11.15 17:59

    네에, 고마워요^^

  • 23.11.15 18:25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행히 춥지않아서 좋으네요
    자연의 풍경과
    맑은 공기와 함께 즐겁게 단촐한 모임되었으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11.15 18:29

    네에 고마워요.^^

  • 23.11.15 19:41

    석촌 벙주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잘먹고 내려갑니다 할매라도
    이쁘다 해주시니 피로가 싹 풀립
    니다 편히 쉬십시요


  • 작성자 23.11.15 19:43

    네에, 오늘 반가웠어요.
    잘 내려가세요.

  • 23.11.16 05:22

    이해하기 곤란하시겠지만 저는 가끔씩 7시 전후로 깜빡 잠이 들면 누가 잡아가도 그만입니다 ,어떤 말로 댓글을 달아야 할지 그냥 멍 먹 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석촌님 나의 멘토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과연 저때쯤이면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참으로 존경스러 웠습니다.존경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돈을 석촌님이 냈다는 말씀은 어폐가 있습니다 회비 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시고 서도 묵묵히 아무 말씀 없이 뚜벅뚜벅 걸어가는 뒷 모습을 볼 때 삶은 저렇게 사는 것이다 라는 무언에 교시를 배웠습니다 함께 하신 큰 언니1 낙 강수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큰 언니1님 그먼길을 그렇게 달려오신 열정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혜 애야님 선배님들 챙겨주신 그 심성이 감동이었습니다 어떤 인척 관계에서도 보기 드문 배려하는 모습에 대단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주제넘게도 욕심이 생겼습니다~^^그냥 몸만 참석하게 된 나의 보잘 것 없음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3.11.16 07:56

    네에, 어제도 반가웠다네요.^^

  • 23.11.16 09:37

    또 기회 되면 보십시다 어제밤 늦게 도착하니 서울 ! 또 가겠나 싶더만 자고나니 피로 풀리고 마음이 바뀝니다 ㅎㅎ

  • 작성자 23.11.16 09:39

    @큰언니 1 네에, 잘 들어가셨군요.
    다행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6 09:48

    네에, 멀리서 큰언니가 와서 더 의미가 컸어요.

  • 23.11.19 07:35

    선배님의
    멋진번개 마음으로 ~
    응원했습니다
    뜻깊은정 나누시는모습에
    존경에마음 가득하구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19 07:34

    네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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