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빠빠
한경의 우산 속으로
갑자기 뛰어든 누군가
그는 강동원..아니 정태성임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죠?
나 알잖아요
누나 나 기억 안나요? 나 태성이인데.."
"ㅇ_ ㅇ;;"
그렇게 얼렁뚱땅 한경과 태성은 빗속에서 인연을 맺게 됨
ㅎㅇㅎㅇ 여기 버스만 타도
사진 부터 찍히는 강신고 짱
원조 킹카 반해원이 있긔
"아!! ㅇ0ㅠ.."
우연히 날아간 해원의 실내화는
한경의 머리를 보기 좋게 맞히고
"괜찮냐?-_-^"
"네.."
"정말 괜찮아?"
"괜찮아여."
"이름이 뭐냐?"
"정한경이요"
남자친구와 헤어져
울고 있던 한경에게
호기심이 생긴 해원 ㅋㅋㅋ
"(내 사진을 찍지 않는 넘은 니가 처음이야..)"
한경과 해원도
실내화 사건으로 인연을 맺게 됐음
어느날 태성은
한경이 다니는 강신고로 찾아오고
학교는 정태성으로 인해 디지버짐
"누나 나 태성이!"
"누구 만나러 왔어요?"
"네~ 누나 만나러"
"나..나요?ㅇ_ㅇ"
"정태성이 우리반에?
그것도 왜 찐따랑 같이 있는거야..?"
"그러게???"
알고보니 전학생인 한경빼고
다 알고 있었던 성권고 짱 정태성
"너 방금 한 말 다시 해봐"
"나한테 말걸었어 ㅋ
응? 나?"
"누가 찐따라고?
입조심 안하면 니들 확!!!"
"!!!!!!!!!"
"망가뜨려버린다"
"제발 망가뜨려줘"
"나두.."
"나두!!!"
이내 소식을 들은 해원의 패거리가 들이닥치고
창문으로 빠져 나가는 태성
"야 반해원
졸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
태성의 도발에
가오 상한 해원은
쪽수로 태성을 밀어 붙이고 ㅠㅠ
"자..잠깐..!!!"
"뭐하는거야 비켜 -_-+"
"모..못비켜!! 때리지마!!"
"남의 학교 왔으면 감수 해야지"
해원을 막아서는 한경
"치사하게 뭐야 여럿이서?
우리 태성이 때리지마!"
강신고 간판 반해원은 어쩐지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서는데....
제목: 늑대의 유혹
스포 댓 금지용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김빠빠
첫댓글 누가 여주 박유천 닮았다고 말한 후로 ㄹㅇ 박유천으로 보여...
이청아 이때랑 지금이랑 분위기엄청다른거같음
와 저 때 기억난다 초딩 때 늑대의 유혹 열심히 읽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성이 존나 불쌍해서 개 울었는데...
귀여운넘들..ㅋ
첫댓글 누가 여주 박유천 닮았다고 말한 후로 ㄹㅇ 박유천으로 보여...
이청아 이때랑 지금이랑 분위기엄청다른거같음
와 저 때 기억난다 초딩 때 늑대의 유혹 열심히 읽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성이 존나 불쌍해서 개 울었는데...
귀여운넘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