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pann.nate.com/talk/352426216?order=B

백퍼실화고 주작아니라는걸 알려드립니다.. 쓰니는 20대 대학생 어제 약속마치고 한 4시쯤 집에 돌아오는길이었음.
어제 버스에는 퇴근시간 전이라그런지 자리가 몇개 남아있었는데 몇몇자리는 아주머니들이 짐을 빈자리에 놓아서 제일 선호하는 자리이기도 했던 문 바로 뒤에있는 2명이 앉을수있는 자리에 앉앉음.
창가쪽에는 이미 한 남성이 앉아있었음 20대 후반에서 30초로 보였는데 앉자마자 곁눈질로 힐끔 나를 한번 쳐다봄
그리고 두세번 힐끔더 쳐다봄. 그리고 비어있는 자리들을 한번 쭉 둘러보더니 혼자서 소리없이 웃음 (여기까진 나도 신경안쓰고 걍 폰만하는데 느껴지는 시선으로 알게된것임)
그리고 그 남자가 나보다 먼저내렸는데 내리기 직전에 번호줄수있냐고 함내가 죄송하다고 내스타일이 아니라고 함.
그러더니 하는말 '관심있으셔서 옆에 앉은거 아니었어요?'
??????????????????????????????????????????/?네????
뭐라구요???
순간 잘못들은줄알음.
아니라고 하니 알았다며 급하게 내림...뭐가 지나간건지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황당함....
혹시 저처럼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진짜 이런 착각오지는 남자들 많아서 퍼옴...🤮
첫댓글 미쳤나
무슨 자신감임 좇같네
으 ㅆㅂ 극혐
미친놈
미친
ㅋㅋ이거 진심 찐....냄져새끼들 옆자리앉거나 실수로 기대서 졸면 지한테 관심있는줄앎;;;
뭐여ㅜ쟤는
ㄹㅇ..나 있던 오픈챗방에서 ㅇㅈㄹ하는애들 3명인가봄
번호안드린거너무다행이다...
더러워
ㅅㅂ 나도 저런적 있어 그냥 자리 하나 있길래 옆에 앉았는데 막 내 폰 얼굴 들이밀어서 보고 막 말시키려고 해서 걍 내려버림 ㅅㅂ난 무슨 아는사인줄;;글고 한번은 반바지 입었었는데 내 다리 지 다리로 존나 문댔음 시바 고의 아닌척 지림
난 남자가 내 옆에 앉으면 빡쳐
ㅅㅂ 지방덩어리새기들,,자리차지ㅜ존나하고 개낑김 개짜증
나도 딱 저 자리 좋아해서 빈자리 많고 저기에 사람 있어도 옆에 앉는데.. 극혐이다
ㄹㅇ글고 거절할때 안 민망하게 예의상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걍 꺼져라 제발 그래도 달라고 하는 새끼들은 뭐야
우웩
시발 개토나와 진짜 뭔 자신감이야?;;; 개극혐 진짜 개쌉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