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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淸風明月本無價 (청풍명월 본무가)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402 22.11.14 05: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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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05:14

    첫댓글 좋은시 잘 새기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함게 하시기 바라며,....

  • 작성자 22.11.14 06:08

    성실이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1.14 05:28

    요즘 한시를 즐겨 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옛 선조들의 고운글 잘 읽었습니다.
    추위가 곧 다가 오니 건강 잘 관리하세요.

  • 작성자 22.11.14 06:09

    이제야님~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1.14 05:38

    그렇군요
    아주 뜻이 깊네요
    좋은 문귀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4 06:10

    차마두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22.11.14 06:03

    좋은 글 정말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1.14 06:10

    촌사랑님~
    고맙습니다
    김장 하시느라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1.14 06:47

    淸風明月本無價(청풍명월 본무가)
    近水遠山皆有情(근수원산개유정) 
    몇번이고 되새기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22.11.14 06:58

    발길따라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1.14 09:31

    멋진 글씨체
    이 글씨체는 무슨체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11.14 10:49

    사명님~
    이런 글씨체는 예서(隸書)체 라고 하지요
    한자 글자체는 해서 행서 예서 초서 이 네가지 인데
    요즘은 초서체는 잘 안 쓴답니다

  • 22.11.14 14:54

    @시인김정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본 예서는 좀 더 사각형이어서
    긴가민가했습니다.

    저는 예서체가 가장 예뻐서 행서 건너뛰고 예서부터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순서 대로하는거라고
    훈장님께 혼?났습니다. ㅎㅎ

  • 22.11.14 10:41

    우리가 늘 맑은 바람을 마시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다는 것
    어찌 값으로 따지리오
    淸風明月本無價(청풍명월 본무가)
    그렇습니다. 값으로 다 매길 수 없지요.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4 10:50

    별꽃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잔뜩 흐리네요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1.14 15:05

    명필이십니다
    글도 좋구요
    즐감하고 모셔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4 15:24

    청솔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종일 구름이네요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1.14 16:39

    시인김정래님~
    5년 만에 노크한 삶방은 생동감 넘치고
    새생면 살아 움직이는 활기가 넘처옵니다. .
    淸風明月本無價 (청풍명월 본무가) 글씨체 예서를 보니
    옛날 탁본 전서 쓰든 생각이 납니다.
    밤새 먹물 갈아서 화선지에 가느다란 글씨 써서 보이면
    훈장님께 잘못 썻다고 지적 당하곤 했습니다.
    음방에서 또 만나요.

  • 작성자 22.11.14 18:24

    아이고 ~~~
    샛별사랑님께서 이곳까지 납시었네요
    무지 감사합니다
    밤이 까맣게 내려 앉았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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