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평균이 65세 입니다.
언제 누가 실수 할지몰라요.
충전소에서 세차한다고 하다가 한방에 갈수있으니 조심하시고..
10년전.. 서초가스 충전소(남부순환도로)에서 .....
세차하고 나온차가 급발진(오발진)해서... 앞에 휴게소에서 쉬거나 세차하던 택시기사 1명이 즉사한사건도 있었습니다.
오발진 사고가 많이 나는 장소가.
세차기 나오자 마자.....
실수로.. 잘못밟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차기 출구앞에서 얼쩡거리지 마시고........
충전소에선 세차할때.... 주변살피면서...... 될수있으면.. 조심...
오늘도, 서울의 어느 병원에서 택시기사가 돌진했다고 합니다.
생과사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연장될수있습니다.
빨리가고 싶은분들..
특히..
아직 어리다고 까부는 인간들
너도 조만간 늙어 뒤질거니까.
남이야기 하지말고...
먼저가는 놈이 형님이라는데..
오발진 차에 깔려 형님되고 싶으면..그렇게 하시고..
첫댓글 ㅎㄷㄷ...
충전소 세차기장소를 자세하게 봐 두고 세차가 끝나고 나오는 곳(장소)이 넓은 도로라면 특히 조심해야겠습니다.
ㅂㅂ사거리에서 가까운 어떤 충전소는 세차 끝나고 나오는 곳이 큰 도로 입니다. 방배동 사고 이후에도 충전소 세차장에서 나온 택시가 오발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충전소 세차장에서 세차 끝나고 나오는곳이 큰 길이라면 눈여겨 보아둘 것 남은 인생 한방에 망가집니다.
정부에서는 충전소나 주유소 세차 끝나고 나오는 출구를 재정비해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