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거기가 어딘데? 하니까 급히 전화 끊는 남자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
스: 스리슬적 넘어가려 하지만 시끌 시끌한 주위 소음에
어디 있는지 짐작이 가고.. "아가씨 골뱅이 안주 추가요~"
리: 리어커로 단칸방 이사짐 나르던 옛날 생각을 해야지
돈이 없어 쌀도 봉지쌀사고 연탄도 새끼줄에 한장씩 사다 때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 지금이야 상가딸린 내집에서 먹고 살만 하지만
들어 오기만 해봐라. 결혼 기념일 이라고 끓이는 갈비탕이 다 쫄아가고
냉장고에 캔맥주 딱 먹기 좋게 차가워 졌는데
마: 마지막이다 하고 기다리는동안 시흥동 달동네 단칸 월세방 살던때를 생각하다보니
그때는 없이 살아도 곰살맞은 남편이였는데.. 지금은 추억만 남었어
첫댓글 그때는 없이 살아도 곰살맞은 남편이였는데.. 지금은 추억만 남었어
`````````추억을 소환해 보이소~
남편에게도, 그때의 얘기를 다시 꺼내어 상기 시키면~~
잘 읽고 갑니다~
PS--내 글에만 조회수, 답글이 얼마나 올라오는가?
를 확인하기 보다는, 남의 글에도 답글을 하면
더욱 정다운 관계로 이어가더라구요~
감사 합니다.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경사 났네요 님 올으신 말씀입니다
짤은 글이라도 달아 주면 아주 반기습니다
댓글은 글의 꼬리가 아니라 글의 날게라고 함니다
건행 하세요
좋은 말씀 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