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2마일, 5시간 40분의 산행에 14명이 참가했습니다. 산행 후에는 트레일헤드에서 따뜻한 차를 끓여 나누어 마시며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첫댓글 11월 같지 않은 날씨에 즐거운 산행 했습니다. 사이렌 서리를 곰 소리로 생각하고 혼비백산 도망쳤던 ㅎㅎ 추억을 남겼고…무거운 카메라를 매고 작품사진 찍어주신 케니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11월 같지 않은 날씨에 즐거운 산행 했습니다. 사이렌 서리를 곰 소리로 생각하고 혼비백산 도망쳤던 ㅎㅎ 추억을 남겼고…무거운 카메라를 매고 작품사진 찍어주신 케니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