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간四料簡[연지대사蓮池大師 설]
복을 짓되 염불하지 않으면 복이 다하면 윤회한다.
염불하되 복을 짓지 않으면 도에 들어가는데 고생한다.
복을 짓지도 않고 염불하지도 않으면 지옥이나 귀신이나 짐승무리가 된다.
염불도 하고 아울러 복을 지으면 나중에 양족존兩足尊1)을 증득한다.
1) 양족존(兩足尊): 부처님 여러 가지 명호 중 하나 양족선(兩足仙) 또는 이족존(二足尊) 이라고도 한다. 부처님의 두 발을 가진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이다. 또는 대원(大願)과 수행(修行), 혹은 복덕과 지혜의 둘을 구족하였다는 뜻이다.
- 정토감주淨土紺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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