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드·세·요 1_껍질콩은 깨끗이 씻어 손질한 뒤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오이는 깨끗이 씻어 둥글게 썬다. 2_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껍질콩, 오이, 방울토마토를 넣은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살짝 볶는다. 3_②를 그릇에 담고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 낸다.
▶참외피클 톡 쏘는 향과 새콤한 맛이 식욕을 돋우는 참외피클은 조리법이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참외는 색이 노랗고 골이 투명하며 달콤한 냄새가 나는 작은 것으로 고르세요.
필·요·한·재·료 참외 1개, 설탕 5큰술, 레몬즙 3큰술, 물 2컵
이·렇·게·만·드·세·요 1_참외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1.5cm 두께로 둥글게 썬다. 2_볼에 물, 설탕, 레몬즙을 넣고 잘 저은 후 참외를 넣어 하루 정도 잰다.
▶볶은 부추 올린 가지구이 씹히는 맛이 부드러운 가지에 볶은 부추를 올리면 향긋한 맛이 식욕을 돋운답니다. 다른 양념이 필요 없이 소금, 후춧가루로만 담백하게 간해보세요. 뜨거울 때 먹어도 좋고, 차게 식혀서 냉채처럼 즐겨도 좋아요.
필·요·한·재·료 부추 50g, 가지 1개, 블랙 올리브 2개,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만·드·세·요 1_부추는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썬 다음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숨이 죽지 않도록 살짝만 볶는다. 2_가지는 깨끗이 씻어 1cm 두께로 어슷하게 썬 다음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앞뒤로 굽는다. 3_②의 가지 위에 ①의 부추를 올리고 저민 블랙 올리브를 올려 낸다.
이·렇·게·만·드·세·요 1_메밀국수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삶아 건져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뒤 설탕,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두부는 수분을 제거하고 묵은 편으로 썬 다음 길게 채썬다. 2_겨자무침장을 만들어 냉장 보관하고 냉면육수와 김칫국물, 얼음도 한데 섞어 냉장 보관한다. 볼에 두부와 채썬 야채, 크래미, 겨자무침장을 넣고 버무린다. 3_메밀국수를 말아 사발 가운데에 쌓고 ②의 육수와 무침을 담는다. 김가루와 다진 김치를 올리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
이·렇·게·만·드·세·요 1_두부는 수분을 제거해 으깬 후 두부양념장을 넣고 섞는다. 참치는 0.5cm 크기로 잘라 냉장 보관한다. 깨소스 재료를 믹서에 갈고 실파는 송송 썰고, 쌈야채는 찬물에 담근다. 2_틀에 참기름을 바르고 두부, 오이채, 참치 순으로 쌓는다. 틀을 빼고 쌈야채를 쌓은 다음 실파, 깨소스를 뿌려 낸다.
이·렇·게·만·드·세·요 1_통조림 망고는 국물을 버리고 얇게 저민다. 망고 통조림은 대형마트에서 구입, 통조림 복숭아로 대체해도 된다. 2_바게트는 어슷 썰어 버터를 발라 팬에 굽는다. 관자는 물에 씻어 편으로 2등분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_팬에 버터를 녹이고 관자를 올린 후 화이트 와인 식초를 뿌려 구운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②의 바게트에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바른 뒤 칠리소스를 얹고 한 김 식힌 관자구이와 망고를 얹은 후 코리엔더(고수)를 올려 장식한다.
첫댓글 참외로 피클이라.. 한 번 해 봐야지.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