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의 생존법칙[서광원의 자연과 삶]
출처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113/99192957/1

지금쯤 아프리카 동부 세렝게티 초원에는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수백만 마리의 누와 얼룩말들이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속속 세렝게티 남부 초원에 도착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1년 내내 신선한 풀을 찾아 넓은 초원을 1년에 한 바퀴씩 시계 방향으로 돈다. 무려 200∼1500km에 달하는 대장정인데, 묘하게 우리의 설날 때쯤 남쪽 초원에 집결한다. 물론 설을 지내거나 궐기대회를 하려는 게 아니다. 새끼를 낳기 위해서다.
세렝게티 초원은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하기에 은폐물 엄폐물이 없다. 출산을 위해서는 포식자들의 눈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이 필요한데 그럴 만한 곳이 없으니 다 같이 모여 한꺼번에 새끼를 낳는 것이다. 희생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초원의 순풍 산부인과’가 2주 정도만 문을 여는 이유다.
이 동안 정말이지 다시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 우선, 이 짧은 시간에 무려 50만∼60만 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웬만한 도시 하나 정도의 ‘인구’가 2주 만에 생겨나는 것이다. 더 인상적인 건 세상에 나온 지 30분 정도 만에 일어서고 두어 시간 만에 겅중겅중 달리는 새끼들이다. 우리 아기들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녀석들은 별일 아닌 듯 해낸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래야 언제 어디서 들이닥칠지 모르는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서나 그렇듯 예외는 있는 법. 가냘픈 다리로 일어서려고 할 때마다 힘이 약해 쓰러지고 마는 새끼들이 있다. 애써 반복해 보지만 마찬가지다. 한 번, 두 번, 세 번. 갈수록 힘은 빠지고 옆에서 지켜보는 어미는 애가 탄다. 하지만 어미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어미는 마냥 기다릴 수 없다. 신선한 풀을 먹기 위해 무리가 이동하면 어미도 떠나야 한다. 하지만 모정이라는 게 뭔지, 어미들은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몇 걸음 갔다가 다시 오고, 또 얼마쯤 갔다가 다시 오기를 몇 번이나 되풀이한다. 다들 떠나가는데도 어떻게든 새끼를 데려가려 외로운 반복을 계속한다. 묘한 건 바로 이런 시간에 많은 새끼들이 일어선다는 것이다. 어미의 간절함과 녀석들의 삶의 의지가 어떤 강력한 힘을 만드는 듯 말이다. 일단 일어서기만 하면 걷는 건 수월하다. 그렇게 어미와 함께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20년 가까이 수많은 생명체들의 삶을 봐 오면서 느끼는 게 있다. 살아있으려는 힘이야말로 그 어떤 힘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생명의 기적, 생태계의 풍요로움이 다 여기서 생겨난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세렝게티 초원처럼 숨을 곳이 없는 평평한 곳이 되어 가고 있다. 초원에서는 주저앉는 순간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니 일어나 걸어야 한다. 살아있다는 건 지금 나를 누르는 이 상황을 떨치고 일어나 걷는 것이다. 삶은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서광원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장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일반적으로, 타고난 에너지가 전체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어 알맞은 균형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그 에너지 흐름과 순리에 따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인데, 이 또한 후천적인 노력과 행동에 의해서 자신의 에너지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에너지를 극복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다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비옥한 땅에서보다 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렇다고 주어진 것을 탓하거나 원망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어느 누구든 오직 한 번 뿐인 이 지구에서의 삶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천적인 에너지 불균형, 혹은 부족을 메우는 에너지가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 즉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본래의 순수한 마음, 선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하면 된다. 늘 선행을 베풀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복도 따라오고 부족한 기운도 메워진다. 누구나 사람의 마음 속에는 본래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빛viit 알갱이가 있는 데 이를 통해 우주 근원과 맞닿게 되면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는 기본적 심성이 만들어지고, 저절로 무한의 에너지 ‘빛viit’과 만나게 된다.
순수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첫걸음은 내면에 대한 관조이다.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을 철저히 관조해야 한다. 지금껏 자신이라고 맏으며 살아왔던 겉껍질, 진짜 자기를 가로막고 있는 틀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이름, 성격, 외모, 직업, 재산도 아닌 오직 본래의 내 ‘마음’ 이다. 빛viit명상은 이러한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나아가 우주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하기위한 준비과정이다.
지금껏 빛viit명상을 행한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잘 해결 되었다거나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 자신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이는 마음이 맑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면을 채우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고난 사주팔자는 물론 그 무엇에도 얽매임 없는 참된 자유와 만나게 된다. 그저 본연의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그 ‘빛viit’을 자기 자신만이 아닌 가족, 사회, 나라, 그리고 온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된다. 한 자루의 촛불이 사방의 캄캄한 어둠을 잔잔히 밀어내듯, 진정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세상, 그 아름다운 지구를 꿈꾸어본다.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 122~124
또 다른 풍요로운 명상에서
자연의 변화 무쌍한 조화, 감히 어느 누가 흉내 내오리까. 우주의 마음에 무한한 흠향과 찬미를 올린다. 전 날, 아니 약 두세 시간 전 만 하여도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하늘의 별들이 ‘샛별’을 중심으로 하도 찬란하여, 초광력超光力 봉입물에 담고자 뜰에 내놓고 잠깐 잠이 들었다.
어떤 연유로 눈을 뜨니 2시 30분쯤 되었다. 비가 오기 시작했다. 뜰에 내놓은 광력물들을 거두어 마루에 올려놓자 기다렸다는 듯이 장대비가 20여 분 동안 쏟아져 내렸다. 전 날 저녁 배수구를 탁 틔워 놓았는데 우연 치고는 신기한 일이었다.
산사에서 쏟아지는 비를 보며 또 다른 풍요로운 명상에 들 수가 있었다. 귀뚜라미 한 놈이 빗소리에 놀랐는지 모기장 틈으로 기어들어 왔다가 비가 멎자 암놈 귀뚜라미 소리를 찾아 슬금슬금 기어 나갔다.
추녀 밑 물 떨어지는 낙수 소리, 번갯불, 산천 초목에 드리우는 빗소리, 구름이 흘러가며 화(火)의 더위를 실어가는 소리, 서늘한 가을 금(金)과 토(土)의 바람도 놓치지 않고 봉입했다. 모처럼 만나기 어려운 ‘님의 음성’이 빗속에 섞여 들렸다.
보잘 것 없는 이 사람을 택하시어 온 인류의 횃불로 드러내시고자 하는 님의 뜻은, 용기와 신념과 우주의 큰 힘과 총명을 부어 주시고, 그런 후에 하늘은 순식간에 비 오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갔다.
다시 자야겠다.
출처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정광호 지음 1996.6.30. 초판 1쇄 P. 242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6
1. 부모의 지나친 욕심으로 자녀의 동심이 멍들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유를 가져라.
2. ‘감사’는 총명과 지혜를 담는 내면의 그릇을 키워준다. 단,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에 대한 감사여야 한다.
3. 빛viit 명상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 행동 습관 변화, 학습능력 및 적성, 소질의 개발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다 모여 아이의 운명 자체가 전환된다.
4. 상상력과 창의력은 미래 인재의 가장 큰 조건이다. 이는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의 동심에 숨어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빛viit명상을 통해 끌어올려보라.
5. 통찰력, 부족한 2%를 채우는 지혜로운 사고는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이다. 꾸준한 빛viit 명상을 통해 아이들의 직관력, 지혜를 향상 시켜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64 중
첫댓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내면을
돌아보고, 행복함으로
채워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순수한 마음에 빛에너지가 교류한다
빛마음을 관조합니다 .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또 다른 풍요로운 명상에서 !!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
셀링게티 생존법칙 초원의 기적을
봅니다. 신비롭습니다.
순수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은 철저한
관조이다. 라는 말씀을 명심합니다. 본래의 빛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과정인 빛명상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살아있다는 건 지금 나를 누르는 이 상황을 떨치고
일어나 걷는 것이다.삶은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 .
지금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살라있으려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며 일상의 빛을 통해 불균형의 에너지를 채워가며 행복한 삶으로 변화 시켜주는 일들 이들이 선물과 같습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에게 감사하며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세랭게티의 생존의 법칙, 경이롭네요,
타고난 에너지가 불균형할때 빛에너지로 채워서 행복한 삶으로 변화 시켜주는 삶 만들어 가기,,
감사마음 담아 글 잘 보았습니다,
아프리카 남부초원에는일년에한번씩 루와 얼룩말들이 푸른초원을 찾아모인다,
그수는50만에서 60만마리나된다고한다.이들응새끼를낳기위해 이동하며.
또한 새끼들은 다시바르게걷지 도 못하면서 먼길을 이동해야한다.
그러나 어미는이들ㅇㄹ 보호하기위해 언간힘응다 쏟아야한다
서툰 걸음이지만 생을위해서는있는 힘을 다해 걸어야한다 ㄴ
는글과 귀한 빛글인 "해ㅑㅇ복한삶을 만드는 법"과 "또다른풍요의 명상에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 감사드립니다.
영화 라이온 킹의 배경이 된 탄자니아 세렝게티 초원...
너무 인상적이고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두번을 연달아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부족함을 채워주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빛viit의 힘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됩니다.
빛명상과 함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어서지 못하는 새끼를 데리고 가려하는 어미의 간절함과 일어서려는 새끼의 삶의 의지에 눈물이 납니다
요 매칠 그냥 좀 까칠한 저를 느낍니다
예전에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생각으론 가능한데 마음으로 되지 않는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다시 조용히 내면을 관조하며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빛명상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초원의 순풍 산부인과,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새끼들이 잘 일어나 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의 자애로우신 빛의 뜻을 눈꼽만큼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근원의 빛과함께 하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에 나오자말자 버둥거리며 어미의 메세지를 알아차릴수 있는 힘도 근원의 자애로운 힘의 작용인가 느껴집니다.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하루를 채워갈 힘도 빛과함께 하는용기가 있음이라고 여깁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요즘보면 저마다의 교육법이 자랑인듯 얘기하지만 중요힌건 아이가 진정 원하는건지 살피는것이며 발달단계에 맞아야한다. 빛명상을 하면 아이의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게 되고 아이의 행복에 눈뜨게 된다. 감사합니다.
생명 자체, 근원에 대한 감사야말로 운명을 바꾸는 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살아있다는 건 지금 나를 누르는 이 상황을 떨치고 일어나 걷는 것이다"
귀한 글 마음에 잘 담아서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우주의 에너지 '빛'과 교류하기 위한 준비과정인 빛명상~~!
오늘도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빛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위해 감사 겸손의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며 살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자녀를 출산 할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그 자녀가 동심을 키워나가고 우주마음이 주시는 그 길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모의 역할을 다시한번 다져봅니다. 모든것은 우주의 조화로움에 순응하는 것이 최선임을 알고, 대자연에 감사하고 생명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육아를 할수 있음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세렝게티의 어미의 안타까움이 느껴지고 새끼가 일어나는 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넉넉한 풍요를 담고 총명과 지혜를 키우는 행복순환의 법칙도 한번 더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관조,
선한 마음으로 이끄는 대로 행하는 본연의 마음을 되찾으면
타고난 사주팔자에도 얽매이지않는
참된 자유를 찾게 된다는 물음표의 내용이 와 닿습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에 대해 감사합니다.
순수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첫걸음은 내면에 대한 관조이다.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을 철저히 관조해야 한다는 말씀.
명심하며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얼룩말들의 출산 이야기를 읽으며 생명의 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삶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에 대한 마음은 같나봅니다.~부족한 빛에너지를 채우고
본연의 나를 찾아 참된 자유를 만나게 되는 빛명상..감사합니다.
총명과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아이들의 운명자체가 전환되는 빛의 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게시판의 글들이 하나의 주제로 엮어진 듯 하네요~^^
만물에 고루 주어지는 빛을 알려주시고 전해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본연의 맑은 마음으로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나아가 빛을 나누고 전하는 일에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운명전환의 힘....♡
빛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아갈 수 있음에 무한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일어나 걷고 있는 지금. 제가 살아 았음을 느낍니다. 본래의 순수한 마음을 되찿고 이를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순수한 빛마음을 일깨우고 가족과 아웃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전하고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을 철저히 관조해야 한다~~ 본연의 앍은 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그 '빛 viit' 을 자기 자신만이 아닌 가족, 사회, 나라, 그리고 온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된다~ 귀하신 말씀 소중히 마음 깊이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