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연묵紙筆硯墨)
<종이, 붓, 벼루,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문방사우(文房四友)>
"서도(書道)"는 일본에서 발전한 서예의 한 형태로, 글자를 쓴다는 것은 道를 닦는 행위이고, 중국에서 말하는 "서법(書法)"은 서예의 기법과 규칙을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서예(書藝)"는 글쓰기의 예술적 표현이다.
태공 엄행렬
지질紙質이 강한 것으로 한지韓紙가 으뜸이다
창호지로 사용하면 보온성 뛰어나며
서예도 보존성 높아
화가들도 선호한다
필수로 사용되는 붓도 모양새가 다르다
굵고 세밀히 가려서 사용해야 하니까
화가나 서예가이건
열정을 쏟아낸다
연석硯石도 튼실해야만
먹墨이 잘 갈리는 법
그래서
묵과 연석은 마치 부부 같은 존재라
* 한지 : 닥나무 껍질 따위의 섬유를 원료로 하여 한국 고유의 제법으로 뜬 종이
* 연석 : 벼룻돌
-20241028-
첫댓글 좋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