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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결혼[실전공개글] 공감의 베트남실전기-(2차)다녀와서...
공감(서울) 추천 0 조회 995 09.12.27 01: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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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7 10:05

    첫댓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12.27 23:03

    감사합니다^^

  • 09.12.27 11:04

    공감님의 준비성과 세심한 정성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_^

  • 작성자 09.12.27 23:24

    하정님 신부님 입국하면 정모에나가 축하를 해드려야 하는데 ...... 그날은 어머님과 누님을 모시고 31일 날 11시 출발해서.....그 날은 많은 사람들이 동해안 강릉쪽으로 해돋이를 보러가기에..차가 밀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갑니다.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나마 신부님 입국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입국하면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사세요.....^ - ^.....부럽다.....

  • 09.12.27 11:10

    공감님 성격이 원래 차분하고.. 준비 많이 하십니다.. 하여간 신부 오면 좋은 날이 많을 것입니다... 어제 석아님, 하얀악마님 우리집에 찼아 왔어요..ㅎㅎㅎ

  • 작성자 09.12.27 23:39

    ㅎ ㅎ....그러셨나요..!! 저녁시간 이었으면...저도 참석 했을텐데... 이번 2차 방장님 덕분에 좋은추억 만들고 좋은 경험하고 잘 다녀왔습니다.조만간 찾아뵙고 약주 한 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28 10:04

    많이 행복 하셔요^^

  • 작성자 09.12.28 22:48

    감사합니다.^^

  • 09.12.28 11:22

    많이 준비하셨네요^^ 많은 배려로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09.12.28 23:14

    그렇게 하겠습니다,수달님의 가정에도 다가오는 새해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09.12.28 13:19

    많이 준비 하셨네요~ 행복한 생활을 위해 준비 많이 많이 하세요~
    저희 집도 옛날 집이라 추운데 목욕이 제일 문제더라구여~ 방에 욕실하나 만들엇는데도 겨울에는 추워서 어머니랑 대중목욕탕 보내려 해도 문화차이로 잘 안가고...작년에는 팬히터를 달았는데 효과가 그져그래서 이번겨울은 아래링크에 있는 적외선램프 달았습니다. 작은 욕실은 좋은거 같야여~ 샤워하는데 천장에 달았는데 바로 밑은 따땃해요~ 키면 바로 따듯해지고해서 쓸때만 키니 전기료도 줄고...

    http://www.cleanbath.co.kr/front/php/newpage.php?code=11

  • 작성자 09.12.28 23:30

    음냐님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신부를위해 시간되는대로 하나하나 월동 준비하고 있습니다.산이 근접해있어 여름에는 에어콘 안틀어도 시원한데.....겨울에는 더 추워 까스비만 50만원 가까이....ㅠ ㅜ..음냐님의 행복하게 사는모습 그려가며.......준비하려 합니다,감사합니다.^^

  • 09.12.28 13:14

    집 내부에 석고보도 (단열재) 안되있으면 무진장 춥죠 ~ 석고보도만 리모델링하면 정말 따뜻함 (전에 살던집 경험담)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거 같아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09.12.29 00:02

    옛날 집이라 천정이 워낙 높아서요.....ㅠ ㅜ....스스로 만들어가는 행복을위해 준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2.29 14:05

    행복하게 사십시요 공감님은 잘사실겁니다 ^^

  • 작성자 09.12.30 22:52

    이제부터 신부를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노력하려 합니다, 행복을 빌어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아빠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꽃 피시기를...기원드립니다.^ ^*

  • 09.12.29 23:31

    해복하게 잘 사세요

  • 작성자 09.12.30 22:52

    감사합니다.^^

  • 10.01.01 01:28

    공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첨 마음가짐만 안 잊어 버린다면 저나 공감님이나 행복한 가정 꾸려나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2차 다녀오느라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1.01 22:03

    풍각장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이루지 못한일들 새해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어머님과 누님을 모시고 정동진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저의작은 소망이나마 뜅이 무탈하게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풍선에 매달아 가족들 소원 몇가지를 적었는데 돌아오는길 차가밀려 저녁 8시경 집에도착 뜅과 통화하니 비자가 벌써나와 1월23일날 한국에 입국한다네요..!!!제가 뜅의 발음을 잘못 해석한건지 저도 월 일 을 베트남단어로 이야기를 하니 뜅이 맞다네요..!! 정동진 아침해의 기도가벌써.....ㅎㅎ 그날이 아니어도 쾐찮습니다.뜅과 저의 의사소통이 조금씩 된다고 생각하니....(저만의생각

  • 작성자 10.01.01 22:07

    올해에도 뜅과함께 여건이 된다면 정동진 떠오르는 아침해의 장관과함께 산위의 배 썬크루즈에서 추억을 남겨주며 2011년을 함께 맞이했으면 하는 저의작은 바램입니다.한국에서의 삶이 시작이니만큼 그녀가 한국에오면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지 조금은 걱정도 들지만.....시간나는대로 신부를 맞이할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풍각장이님도 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을 빌어 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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