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Mini311 넷북 수리 결과입니다.
메인보드 쪽 수리후 정상 동작을 합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다른 점이 바로 공임이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노트북 같은 경우는 메인보드를 분해하는 과정과 조립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며 거기에 따른 인건 비용도 많이 지출이 됩니다.
그리고 리페어 과정도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칩셋 분리 및 리볼 교체등 다양한 리페어 기법이 따라야 하며
만약 잘못하면 영구 훼손으로 수리가 불가한 상황이 나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리페어를 하는 기사 입장에서도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같은 경우는 제품마다 분해 방법도 다르며
파손의 우려성도 있고 각 파트 부품들이 작은 경우라서 까다롭고
힘든 분해와 조립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수리가 성공하였다고 하더라도
다시 조립후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검증을 하여야 하며
노트북도 pc처럼 같은 소프트웨어 적인 동작 유무를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이런 테스트 시간도 만만찮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고객과 상담하는 시간
택배 배송을 위한 포장시간,보증기간내 동일 고장일 경우에는
무상으로 다시 한번 똑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문제등을 고려 했을때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를 한다는 자체는 실로 엄청난 시간이 요구가 됩니다.
카페 게시글
☆―……노트북보드
HP Mini311 넷북 수리,미니 노트북 수리 결과입니다.
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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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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