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안전, AI 등 국토·도시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10월 발표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서류전형 면제, 필기 가점 등 채용 우대
[워라벨타임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한다.
10일 LH에 따르면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 재해·안전, AI 등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참여할 수 있다. LH 국토·도시 분야 사업은 LH홈페이지-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 및 2026년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작품은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한다. 금상 1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서류전형 면제, 필기 가점 부여 등의 채용 우대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