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 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내 맘..
한 아름 선물 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새 하얀 편지 위에 적었어 '축하해..널 사랑해'
Oh 못난 내 사랑아..고작 이 것밖에 못 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그만 멈추고 싶은 이 맘
너의 집 앞에 찾아가서 날 제발 버리라고 거짓말 해도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한다고 하는 너..(or 머리가 아닌)
Oh 못난 내 사랑아..고작 이 것밖에 못 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해도..
언젠간 꼭 맘에 드는..근사한 선물을 할게..조금만 참아줘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해도..
Oh 나의 사랑아..나를 더 견뎌낼 수 있겠니?.
날 믿어주면 이세상 속에서 너를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께
for you~
진짜
노래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
전 감동먹었어요~
잠시 배경을 하울군으로 바꿨었는데
경훈군에 대한 애정이 식었나봐요..
다시 경훈군 노래 들어보니 애정이 돌아왔네요~
버즈 -거짓말
이노래도 좋아요~
버즈노래 다 좋아요~
버즈 사랑합니다 ♡
음음 -ㅅ-;
요즘은
박정현씨 노래 하도 들어서 외워버렸네요 _ _;
그래도 박정현씨~!!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