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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원문보기 글쓴이: 의성대군2
아래 "지니75호" 라는 유투브 댓글러의 의견과 같이 현재 제주도에서 새로운 그리고 심각한 군사활동이 포착이 되었는데, 제주도 제2공항을 건설하면서 동 공항을 미공군 군사기지로도 활용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래 첨부한 나의 글 "(경축)2023년, 한국인종 청소 특수군사작전 임박!!..."과 깊은 연관이 있는 단상이다. 즉, 미국은 일본열도와 대만 그리고 필리핀제도를 잇는 제2의 에치슨 라인을 바탕으로 하여 대중국 포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덧붙혀 제주도를 그 에치슨라인을 담보하는 망루, 등대로서 활용한다는 것으로서, 이 개념은 이미 남,북괴 대결에서 패했음을 가정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즉, 내가 2023년이라고 말했고, 물론 그 보다 더 늦어 질 수 도 있겠지만, 남,북괴전쟁은 거의 필연으로 다가 올 것이고, 또 이 전쟁은 미국이 기필코 원하는 전쟁으로서 이는 결국 남괴 내지 남,북괴의 멸망으로 이어질 것이나 이때 미국은 결코 제주도를 포기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즉,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은 제주도와 괌을 한테 묶어서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대전쟁, 세계3차대전과 맞먹는 중국, 북괴 VS 미국, 일본, 남괴.. 전쟁에서 물론 미국측이 필패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제주도는 사수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고, 우구라전쟁에서 세계인이 모두 보아서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항공모함이라는 비행기 싣고 다니는 관짝은 더 이상 현대전에서는 쓸모 없어 졌다는 반증에 대한 대책으로서 제주도 그 불침항모가 미국(미군)에게 절실하게 필요해 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 유투브 댓글러 "지니75호"가 말하는 제주도 제2공항 군사기지화 반대는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발언이고, 이 유저의 발언은 순수한 남괴 국민을 위해서일 수 도 있고 혹은 북괴 내지 중공의 이익을 위해, 즉 제주도에 미군 군사공항이 들어 서는 것을 좌초 시켜 태평양으로 패권을 넓힐 수 있게 되는 계기를 마련 하기 위한 선동일 수 도 있는데, 어느모로나 남괴에게 극히 안 좋은 군사적 욺직임이 결과적으로 아주 빠르게 나타 나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길어도 이 제2 제주도공항 및 군사공황이 들어 서는 그 싯점을 넘기지 않고 제2차 남북전쟁, 제2차 6.25가 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때는 인간이 상상하는 가장 가공할 무기, 즉, 핵무기, 수소폭탄등등이 사용 되어 질 것으로서, 당연히 남,북괴 종자들은 거의 99% 멸절될 것으로 본다. 그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리고 떠 오르는 밝은 햇살과도 같은 버섯 구름 아래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잘가라..좆밥들아~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이 와중에 유사시 제주도 2공항 군사공항 반대 라는 말로 반대하는 작자들은 무엇이냐 평상시도 아니고 유사시에 군사공항 하자고 조금 크게 짓자는데 평화의섬 이 짓거리를 해대네 역사는 말합니다 약할때는 평화도 없습니다 출처 : 유투브 댓글창
(경축)2023년, 한국인종 청소 특수군사작전 임박!!...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233
내가 아래 1, 2가 전하는 것과 같이, 지금 남,북괴는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빠르게 전쟁(핵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 가고 있는 정황을 보여 주고 있으며, 또, 이러한 징후들은 어쩌면 남,북괴 지도부가 인지 내지 동의하는 전쟁?일 수 있는 실로 무시무시한 일들이 고려반도 주변에서 그 주민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쩌면 천상에서 펼쳐 지고 있는 "전우주를 다스리는 권능에 대한 도전"을 선포한 악의 세력과 전쟁이 이 지상으로 까지 내려와 온세계를 파멸하는 그래서 전인류의 99%가 절멸하는 지구 최후의 날, 그 둠스데이가 될 가능성도, 물론 나는 원치 않지만, 농후하다.
1 . 아래 연이은 참고자료(사진 3장)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본, 미국 및 유럽4강국(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은 동북아 그 지정학적 안보를 담보하기 위한 연쇄 협력강화 조치로서 동맹 준동맹결성을 하고 있다. 아래와 같은 미-일, 일-유럽4강의 발빠른 군사협력은 이것이 100여년전 고려 반도를 둘러 싼 그 잊지 못할 셈법과 비슷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고 그래서 고려반도에 서식중인 남, 북괴의 개구리들을 도가니에 넣고 끓이기 위한 작업이 거의 완료되어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들의 구체적인 방위계획을 담은 에치슨라인에 대한 이해도 함께 재확인했다. 즉, 미,일과 유럽4강국은 고려반도에서 오매불망, 미국 명예시민이고픈 남괴를 배제하고 이와 같은 지정학적 헤게모니의 큰 그림을 완성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어쩌면, 남, 북괴에서 그 패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쟁을 중공과 즉시 벌일 수 있음을 의미하고, 또, 이때 남,북괴는 미, 일, 영, 독, 프, 이, 중의 대리전장터로서 낙점 받았음을 의미한다.
미국 "일본의 역할 확대 강력하게 지지" - 1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토니 블링컨(오른쪽) 미국 국무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양국 외교·국방장관의 2+2 회담 형식의 미·일 안보협의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30113030501924)
군사협정 서명한 기시다·수낙 총리 - 리시 수낙(오른쪽) 영국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타워에서 '원활화 협정'(RAA)에 서명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이 협정에 따라 양국 군인은 상대국에 입국할 때 비자를 면제받는 등 각종 편의를 받게 된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이 미일 동맹뿐만 아니라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4대 강국과의 외교·군사적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플레이어로 등장하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위협을 지렛대 삼아 아시아의 ‘안보 중추 국가’로 나서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https://v.daum.net/v/20230113030506927)
(위 자료 출처 : https://v.daum.net/v/20230113030501924)
그리고 위 미국이 가상으로 설정한 군사대치선인 제1도련선의 이해를 위해 내가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자유게시판에 게시한 "제주도는 미국의 51번째 주로 승격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183 )를 탐독해 보기 바란다.
2 . 아래 첨부한 기사에서는 미국이 지난 30여년 동안 수십개국에서 수천만명의 사상자를 양산하며 벌린 "테러와의 전쟁" 그 이면에 숨겨진 미국 그 악독한 국가의 정체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고위관계자의 인터뷰 소개다. 그리고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은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진부하기 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 증언에 태클을 걸거나 또는 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저들 그 악마의 주구로서 저들이 던져 주는 생계금으로 연명하는 댓글러 내지 인터넷 사이버 프로파간다(거짖말)를 양산하는 좀비들일 뿐이며, 그들이 싸질러 놓은 거품일 뿐이다. 이점을 잘 유념해 주기 바라며, 덧붇혀 내가 알리는 글들로 인부터 내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대고려국의 부활과 억조창생의 번영을 기원한다.
그리고 아래 글을 읽기 전에, 미국 연방총예산, 50%이상인 8,500억$ 국방비로 지출되고 있어...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232)
를 먼저 탐독해 보는 것이 보다 더 깊은 이해를 구할 수 있다.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니콜라이 파트루셰프가 서방과 우크라이나에 대해 말한다" - 보도 박상후 기자.
(중략)러시아는 서방과 달리 풍푸한 자원, 광대한 영토,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급자족하는 국민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통치자들에게 눈엣가시라고 파트루셰프는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또 영적, 도덕적 가치와 사회 경제적 합리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서방은 그런 러시아를 약화시키고 해체하려 든다는 것입니다. 서방은 소련을 해체해 15개 국가가 등장하도록 만들어 놓고도 지금의 러시아 연방을 계속 분리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우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가 통일된 상태로 남아있으면 안되고 15세기 모스크바 공국 정도로 축소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의 경우는 워싱턴이 단일 민족을 갈라쳐 플레이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모국어인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고 기원을 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방은 그들의 야심을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게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을 빈곤에 빠뜨린다고 했습니다. 파트루셰프는 우크라이나 분쟁이 모스크바와 키예프간 충돌이 아니라 나토, 특히 미국, 영국과의 대결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서방은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대결이 두려워 우크라이나인들을 대신 죽음으로 내몰고 있을 뿐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파트루셰프는 또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서방의 유혹에 빠져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을수록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서 개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불명예스럽게 도망간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알카에다 탈레반, ISIS같은 테러조직을 만들어 놓고 그들과 싸우는 쇼를 연출했다고도 했습니다. 파트루셰프는 미군이 아프간에 주둔했던 목적이 테러와의 전쟁이 아니라 수백억 달러의 부패계획과 마약생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아프간에서 갑자기 철수한 것은 우크라이나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아프간에서 발을 빼지 않았더라면 우크라이나에 그렇게 많은 돈을 할당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또 블링컨 미국무장관도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아프간에서 철수한 장비중 일부는 유럽, 주로 폴란드로 이전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에서 날뛰고 있는 네오나치범죄자들은 필연적으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나치는 그 뿌리가 매우 깊다고 설명했습니다. 1945년 이후 미국과 영국, 서독당국은 독일점령지의 비나치화가 완료됐다고 했지만 사실 서방의 정보기관들은 살아남은 나치를 활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나치분자들이 에이전트로 이용돼 사회주의 국가를 대상으로 한 비밀작전에 동원됐다는 것입니다. 또 전후 몇 년동안 미국은 대량살상무기와 화학, 세균무기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나치 범죄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서방이 군 생물학 실험실에서 위험한 바이러스와 병원체를 실험해왔으며 무의식적으로 사회의 도적적 타락에 관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선전전을 이용해 사람들의 좀비화를 마스터 했으며 인지 무기를 사용해 정보기술과 심리학적 기법으로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LGBT의제를 악명높은 골든 10억에 들지 않는 나머지 인구를 점차적으로 줄이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GMO도 퍼뜨리고 있으며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아이들 갖지 말 것을 부추긴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이 남기는 탄소의 양으로 사람을 평가할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치 과학자들이 한때 상위인종과 하위인종을 구분하는 기준을 찾기 위해 두개골을 측정했던 방식과 유사하다고도 했습니다. 파트루셰프는 또 서방이 그들이 만든 규칙대로 살라고 세계에 강요하면서 이에 따르지 않으면 불량국가, 테러국가로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SCO, BRICS, ASEAN이 활성화되면서 점차 소수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잠재력은 아직 고갈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트루셰프는 그러면서 러시아는 경제주권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자원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문학자 로마노소프와 발명가 쿨리빈의 유산이 러시아에는 남아있다면서 과학자, 엔지니어, 근로자에 대한 진정한 숭배를 되살려 난국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모음
Yeomyeong Choi2 hours ago
파트루세프가 서구의 시스템과 하는 짓에 대한 정확한 실정을 말했군요. 서구의 제국시대부터 약소국들을 침략하여 약탈과 살상을 저지르며 부를 쌓던 그들 조상아 하던 짓거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선진국이니 문명화 됐니 하는 것은 저들의 껍데기 일뿐 내면은 약탈과 살상의 피맛을 즐기는 악마들입니다. 자유민주라는 것은 적들에게 내세우는 가면인 것이며 저들의 실상은 공산주다들 보다 크게 나을 것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국가가 운영하지만 저들은 기업을 내세워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좀더 세련되고 전문화 되었고 공산귀족들 보다는 다소 폭넓게 혜택을입는 국민이 많은 것일 뿐 내면은 비슷산 것입니다. 그래도 옛 날에는 자국민에게 가혹한 짓은 하지 않았었는데 현시점에 이르러는 노예의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공산주의 자들처럼 내놓고 글로발 사회주의 만들겠다고 설쳐대며 급기야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식민 사회주의로 만들기 위하여 전쟁을 유도 했지만 민주주의 러시아의 응집된 강력한 힘에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혓바닦은 나찌의 괴벨스를 능가하고 교활하기는 천년 묵은 여우보다 더욱 교활하여 세상을 정글이라 하며 자신들이 다듬어야 한다며 약탈과 살인을 정당화하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저들이 언제 이익이 없는 어렵고 힘든 나라를 위하여 헌신한 적이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직 약타에 의한 자원 착취는 자신들이 다 해놓고 미래 세대를 위하여 자원을 아꺄야 한다느니, 인국가 너무 많아 인국 억제를 해야 한다느니 하는 소리는 모두 자신들 극소수의 이익을 위하여 인구도 칼질하고 자원도 자신들이 관리 할 테니 내놔라 하며 침략질이나 하는것이 저들 서구의 글로발 사회주의 자들 인 것입니다. 지배하는 자들이 허욕으로 가득 찬 현재의 서구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SJH Ent.
25 minutes ago (edited)
미국 정치인들이 들으면, 너무 팩폭이라 할말없을거같네요.ㅋ is,알카에다는 미국의 용병인거를 대부분 한국인들은 모르죠. 예전에 김선일씨라는 한국분을 기독교신자라고 참수한것도 이들입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쇼를 위해 무고한 사람을 희생시킨거나 다름없죠. 그리고 전세계에 "이것봐라~ 이들은 이렇게 잔혹하다" 하면서 마치 미국과는 아무런 상관없는척 전세계국민들을 속이며 행동해온거만 보면 정말 역겨울 정도입니다. 코로나 기획부터해서 미국의 극악무도한 수많은 범죄행위들은 모든 전세계인들이 진실을 알아야된다봅니다.
Aster
1 hour ago (edited)
세계 식민지들의 주인인 영국의 로스차일드와
미측의 록팰러 가문들을 아에 드러 내놓고 다 까발려 버리네
영국 자체도 미국이라는 대형 군사 회사도
전부 게네들 소유가 맞지 의원도 대통령도
게네들이 앉혀 놓은 바지 회장과 그 기업의
직원들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외 국가들은 식민지 개념이고
seyeonya
1 hour ago
지금 미국이 공화국이 아니고 (주)미국입니다 ㅋㅋㅋ 남북전쟁 이후 이리 되었죠. 프레지던트가 그 대통령이 아니고 사장 ㅠㅠ
sjL4 hours ago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로스차일드가 지배하고 있죠. 조지 소로스도 대리인에 불과합니다. 지금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악행은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이 저지른 것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유태인을 말살하려했던 하틀러가 로스차일드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히틀러의 아버지 알로이드 히틀러는 마리아 안나 쉬클그루버(히틀러 임신당시 오스트리아의 로스차일드남작집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었음)와 로스차일드남작의 사생아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많은 증거가 있지만 러시아가 서방과의 관계악화를 우려해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히틀러의 아버지가 히틀러로 개명하기 전에 어머니의 성인 쉬클그루버를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제일 먼저 합병하고 유태인을 말살하려한 것이 그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는 일부 주장도 납득이 갑니다. 아무튼 로스차일드에게는 국가란 개념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은숙4 hours ago (edited)
미국의 바이든과 서유럽의 지도자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자국의 지도자다 보기는 어렵지요 미국과 서유럽의 기후를 보십시요 미국은 홍수로 난리고 서유럽의 날씨는 봄날씨 이게 정상이 맞습니까 미국과 서유럽은 지도자들도 비정상이고 날씨도 비정상 미국과 서유럽을 맘대로 조종할수 있는 조직은 엄청난 부를가진 로스차일드 가문 뿐입니다
Lee kwan hee4 hours ago
이제는 지구의 부가 아시아에 집중되어있으니 서방양아치를 말에속으면 영원히 그들이 말하는 지네말고 우리는 2.3등 민족으로 전락할것이다 유럽넘들이 저지르고있는 약탈행위에 절대 동조해주면 안될것이다 대한민국 가짜우파들 특히뱅모 러시아가 12월에 망한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안망해서 어쩌누. 벨기에가 저지른 범죄지만 유럽넘들비슷하다고 봐도 틀리지않을것이다 어찌 고무생산량 미달되면 사람 팔을 자르나 유럽넘들은 다시 300년전의 그지들로 돌아가길바란다
seyeonya4 hours ago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한국이 분단된게 저들의 유일한 성공작(?)이죠. 이념,종교로 분열시켜 소수만 이득보게 하는게 저들의 수법 ㅋ 글구 살기 어렵게 만들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것도요. 한국이 애 키우기 힘들어서 애 안낳으려고 하잖아요. 이게 다 저들 가족계획의 숨겨진 의도죠. 러시아가 인구가 줄어들고 있었다지만 출생률은 한국보다 높습니다. 평균 기대수명이 낮아서 그렇죠 ㅡ.ㅡ
Chul Loges5 hours ago
결국 자본, 정보, 귄력집중으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서방의 야욕이 이번 러-우 전쟁덕분에 알려지고 대항할 수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게 됬습니다.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진화될지 궁금합니다.
아저씨5 hours ago
진실을 깨달은 민족만이 늘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 애를 쓰겠지요... 우리도 각성을 해야할 듯 합니다... 그렇지 않음 우리 스스로 쓰디 쓴 열매를 맛보아야 할테니 말입니다...
소녀5 hours ago (edited)
돈이 참 무섭네요~ 인간은 돈 앞에서는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존재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번 방송을 보고 러시아가 반드시 이겨야한다는 생각이 한번 더 드네요, 답글 다음 단곈 뭔지 모르지만 러샤의 저런 깨이신 분들이 지구촌을 악마들에게서 구해주길.... 우리나란 몇몇 빼곤 저런 말 하시는분 없음. 듣는 국민들은 음모라고도 하니...
이명순5 hours ago (edited)
미구ㄱ의 국가 원리는 악마 기업 주식회사 형태로 만든 회장과 임원들의 선택에 의해서 바하 할아버지를 바지 사장으로 앉혀놓고 지네들끼리만 부와 권력을 천녠만년 누리면서 영생을 꿈꾸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집단입니다. 지금 모든 행태는 그 짓을 하기 위함입니다 방위산업체. 제약사' 에너지 회사 . 거대 언론사들' 쇼설 네트워크. 자본가들이 한통속이 되서 그들만이 사는 세상을 그게 미구 ㄱ 의 실체입니다.지들이 만드는 지엠오 식품 팔아 먹을려고 작년에 대형 식품회사 30군데를 불 지르고 국민들 농사 못짓게 하고. 비로 생산 못하게 하고 기후문제 사기 칠려고 산에다가 불 지르고. 멀쩡한 소 ㅣ만마리를 독 주사 맞혀서 죽여서 모아놓고 언론 보도하게 하고 언론에 끝없이 세뇌 공작 짓거리 기후변화니 탄소 '타령질...하늘에 새벽 '5시즘 헬기로 전세계 기후협약 가입한 국기들한테 캠트레일을 뿌려 제킵니다 제주기상청에서 비나 눈 예보 하는날 비내린 후 그날만 안뿌리고 매일 뿌려 제키고 미세먼지라고 탄소배출량 줄여야 한다고 사기치고....국제 범죄 집단들인 민주당 바이든 일당들과 빌게이츠. 소로스' 자본가들 제약사 방위산업체. 정유사 언론사들 쇼셸 미디어 업체 이것들을 기획하는 '세계경제포럼 크라우드 슈밥 회장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nexilis3100 5 hours ago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상영화 소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네요 지구 인류가 지지하고 지탱하하게 해야 할 국가가 러시아 됐네요 러시아는 문제의 답을 알고 있으니 미국과 서구에 제사밥은 되지 않을듯 합니다. 한국에에는 靈능력의 초월자가 많이 배출 될것이니 서구의 사악한 자본에 독립적 지위를 찾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태풍에 진로를 바꾸고 기상을 조종할수 있 정도면 정신적 미개국 서구인들에게 그냥 당하지만 않을것 입니다
Yuri Park5 hours ago
이런 와중에 윤씨는 세계경제포럼에 직접가서 가식적인 마스크 써가며 좁밥하고 악수하며 웃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과연 어떻게 돌아갈지....
강하 한5 hours ago (edited)
굥또리가 젤 걱정입니다. 요즘은 정말 우리국민이 그를 뽑았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yousun kim5 hours ago
필요한 부분입니다. 러시아도, 중국도, 미국도 우리에게는 친구이자 적입니다.
Yuri Park4 hours ago
@yousun kim 시진핑은 참모를 보냈는데 촌놈이 출세한거 마냥 그런데 직접가서 뭐가 좋다고 희희덕 거리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청산에백구4 hours ago
@강하 한 빨갱이냐 글로벌리스트냐의 선택만 있었을뿐이죠 첨부터 국민이 지고 들어가는 게임였습니다 ㅎ
친미멸공반중3 hours ago (edited)
@강하 한 저 뽑았습니다. 괴로워 하면서요... 느닷없이 문재인이 보험든 인물같은 사람이 우파당 대표라뇨 찍고 싶나요? 이재명이나 문재인은 진짜 아닌거 같아 더 나락 갈까 포기하는 심정으로 찍었습니다. 윤통이전 김대중 김영상 때부터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전교조..나라는 이미 기울었습니다. 다 부패의 온상. 좌.우 차고 치는 부패인데 왜 보수당만 한심하다 손가락질 들 하시는지요? 부패가 더한건 좌파죠.
강하 한2 hours ago
@친미멸공반중 미국은 2023년 새대리전 지역을 정해놨을겁니다. 2022년 전쟁예산 재고무기 싹정리하고 새전쟁을 시작할 예산을 짜는거죠. 중국러시아 잡으러 한국북한을 우크처럼 갈아넣어도 이익이 될테니까요. 안타깝습니다.
강하 한2 hours ago (edited)
@친미멸공반중 니가 뭔데 좌우어쩌고 지겹지도 않나 쌍둥이 아들들 현역복무중이다. 오직 국익과 국민들 잘살게해주면 된다. 나찌.공산.민주기획하고 만든자. 좌우로 갈라져 영원히 지들끼리 싸우게 만든자. 박상후님 채널 시청하면서 공부하면 좌우깨진다.어디 쌍팔년도 좌우질이야.
Diana Lim1 hour ago
@친미멸공반중 여야 프레임에 빠진겁니다. 언론이 짜 놓은 프레임에.
Hie Woo5 hours ago
100% 맞는말입니다. 뉴월드오더의 어젠다 아래 서방은 주권이 없는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민족성이 강하고 영적으로 뛰어난 러시아가 이들에게는 반드 없애야할 나라이겠지요.
바라골5 hours ago (edited)
거대기업을 가진 소수 가문이 정치인을 키우고 조종하는 방식이 서구 민주주의 현실. 백인 우월주의 생각을 가지고, 몽골 지배 기간 동안 아시안 피가 러시안에 섞였다고 경멸한다.
tomasjlee LEE3 hours ago
그 덕분에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의 잘못된 문화가 남아 있죠 ㅜㅜㅡㅜㅜ
이명순5 hours ago
러시아가 미국을 정확하게 봤네요
Gm K1 hour ago (edited)
정확하게 본거는 이미 오래전에. 특수군사작전때 체르노빌과 바이오연구소 8군데 파괴시킨게 그 증거입니다.
Jane lee5 hours ago (edited)
러시아가 정확히 보고 있네요. 이미 다른 나라들도 다 알겠지만요. 다보스포럼에 왜 각국 정상들이 달려 가는지 옛날에는 의문이었는데 이제는 그 실체를 확실히 압니다. 여기 한국정치인들이 왜 못가 안달인지 .. 결국 한국은 어느 시점까지 이용되다가 인종청소 대상입니다 러우전은 나토 대 러시아, 그 뒤 글로벌 엘리트 대 러시아 전쟁이지요
RS5 hours ago (edited)
미국에 대한 노골적인 민 낯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네요…! 미국은 국가가 아닌 흡사 이익집단 기업이죠
Aster2 hours ago
그들 소유의 대형 군사 용병 업체죠
ROTHSSHVILI5 hours ago
국가를 가볍게 넘는 21세기 다국적 기업 말씀하실 때 문득 기억났는데 생각해보니 그 옛날 영국동인도회사, 네델란드동인도회사 둘다 그런 형태의 선조들 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D 네델란드동인도회사가 특히 놀라웠던게 당시 네델란드는 심지어 프랑스의 준식민지였고 자국어 사전조차 제대로 된게 없어 일본인들이 네델란드어-일어 사전을 만드는데 프랑스에서 만든 사전을 참조해야 했을 정도(I.E. 결국 일본서 나온 사전도 프랑스어-네델란드어-일본어 이렇게 3중 번역 형태)고, 반 고흐 같은 네델란드 예술가가 프랑스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고 프랑스에서 많은 작품활동하고, 근데 지구 반대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네델란드동인도 회사 소유 식민지였던 바타비타;;즉 모국이 타국의 식민지인데 정작 네델란드동인도회사는 사실상 초국가적인 존재로 외교권을 행사하고 타국을 식민통치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지요 따지고 보면 현 미국 민주당 행정부의 여러 정책들도 미국 국익보다는 바이든의 재선 위한 모금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월가 큰손들의 의지가 더 우선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그러니 미중 패권대결은 온데 간데 없고 그냥 지역 강자로 조용히 자국 안전 안녕만 보장되면 큰 욕심 안낼 러시아가 지구의 유일무이한 위협인양 오도되고 모든 관심과 자원을 러시아하나에 과하게 집중할 것을 강요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tomasjlee LEE3 hours ago
ROTHSSHVILI, 역시 국제정세를 깊이 있게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