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예리한 수사의 칼날이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턱밑까지 다다르지 헛소리로 횡설수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특히 자신의 입으로 “나의 분신이요 복심이라”고 했던 소위 ‘민주연구원’ 부원장인 김용이 부정한 정자 자금을 수수한 것이 드러나 검찰이 전격 체포하고 민주당사에 있는 김용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려 하자 이재명당 국회의원들이 중요한 국정감사를 중단하고 지지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검찰의 합법적인 공무수행이 암수수색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이재명당과 이재명에 대한 국민의 불신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자 그래도 이재명당 대표라는 위세는 지키고 싶은지 이재명이 자신의 복심이요 분신인 김용의 긴급체포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가 이재명당사 압수수색에 대해서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그의 발언을 들어보면 참으로 같잖고 기관이다. 조선일보가 20일자 정치면에 이재명의 헛소리를 상세하게 보도를 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하도 기가 막히고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이재명의 비갑하고 야비한 망언에 필자가 강력하게 비난하며 중언부언한 것이(☞이하 파란 부분) 아래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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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화무십일홍…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의 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놓고 “칼로 흥한 사람은 칼로 망한다는 말을 기억하라”고 했다. ☞이재명이 “칼로 흥한 사람은 칼로 망한다는 말을 기억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자기 자신을 비유한 말로 들리는 국민이 하나 둘이 아닐 것이다. ‘거짓말로 흥한 자(이재명)는 가짓말로 망한다’하면 이재명이 과연 수긍을 할까? 자신은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펄쩍 뛸 것이지만 자기와 가까운 사람의 자살에 대하여 자신이 내뱉은 ‘모르는 사람’ ‘기억에 없는 사람’ ‘측근이 아니다’ ‘말단 하위직이어서 모른다’는 등 거짓말을 했고, 변명·말 바꾸기·책임회피·남탓 등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 모두가 거짓이었다. 그 결과 김용이 쇠고랑을 찾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른 반응이 없는 것은 제 입으로 김용이 자신의 분신이요 복심이라고 내뱉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하는데 협조는 받을 수 없고 반드시 강제로 하겠다는 검찰 태도가 과연 뭘 의미하는지 국민들께서는 충분히 아실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은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에 대하여 “검찰 태도가 과연 뭘 의미하는지 국민들께서는 충분히 아실 것으로 믿는다”다고 했는데 현명한 5천만 국민은 이재명당과 이재명의 불모가 아니요 그렇다고 노리개나 장난감은 더더욱 아니다! 사기협잡꾼이나 정치모리배를 뺨치는 이재명은 어느 안전(案前)이라고 국민을 볼모로 잡고 국민읖 팔아 추악하고 치사한 자신이 몸통인 부정·부패·불법·불의 등 온갖 비리를 덮으려고 망언과 망동을 해대는가!
그는 “(검찰의 태도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모욕주고, 겁박 주고, 조작하는 것이 목표라는 걸 보여준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며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으로 영원한 권력이 어디 있겠느냐”고도 했다. ☞온갖 사법리스크로 범법이 되어 제 앞길도 못 추스르는 주제인 이재명이 갑자기 수필가가 되었는지 ‘화무십일홍’을 들먹이고, ‘달도 차면 기우는’ 대중가요 가사를 끌어들이며, ‘영원한 권력’이 어디 있겠느냐고 정치적인 말까지 언급을 하니 말이다. 그런 것을 알면서 왜 행동은 개차반인가! 이재명은 지금 검찰이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모욕주고, 겁박 주고, 조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비난을 했는데 이재명은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정권 어느 쪽이 진실을 외면하고, 모욕을 주며, 겁박하는가 하면, 조작을 하는냐?”고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보면 개가 웃으면서 “문재인 정권”이라고 한마디로 대답을 할 것이다. 문재인의 참모들은 청와대의 캐비닛 구석구석을 털어 부정과 비리에 관한 문건을 찾아냈다며 TV화면에 들고 나와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리며 국민을 선동하는 추태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윤석열 정부 검찰과 경찰이 이재명을 수사를 하는 것은 청와대의 캐비닛 구석구석을 뒤져도 근거가 없는 죄를 만든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 때 이미 고소·고발된 사건을 문재인이 자기편인 이재명을 살려주기 위해 수사를 하지 않거나 깔아뭉개고 있던 것을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법률에 정해진 매뉴얼대로 수사를 하는데 ‘조작·겁박·모욕’을 들먹이는 것은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추악한 흉계에 지나지 않는다.
이 대표는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는 정권이 돼야 한다”며 “지금 모든게 내 손 안, 내 뜻대로 될 것 같지만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역사는 전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도 했다. ☞이재명은 달린 입이라고 내뱉는 말들이 전부 자기위주의 발언이고 국민을 충동하고 선동질하는 표리부동 그 자체다! 문재인 정권이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는 정권이어서 이재명의 온갖 부정과 비리를 덮어주고 애완용 검찰을 지시해 수사를 지연시키고 깔아뭉갰는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데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진씨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북한에서 귀순한 어부를 강제로 북송을 시켰는가! 이재명의 헛소리는 똥 묻은 개(이재명)가 겨 묻은 개(윤석열)를 더러운 냄새난다고 나무라는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엄한 짓거리다!
그는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민생이 먼저다. 지금 국민들께서는 높은 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정말로 고통스럽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국가권력과 국가역량을 상대 정당을 탄압하는 일에 집중하는 이 현실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의 쓴잔을 마시고도 방위산업의 주식을 2억3125만원어치를 구입하여 차익을 노렸고, 민주당과 당원은 죽고 자기만 살기 위해 막대기에 옷을 입혀 민주당의 공천을 받으면 100% 당선되는 인천 게양을 재보선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으며, 민주당 대표가 되어 민주당을 이재명당으로 만드는 등 ’아생연후‘의 달인으로 악명이 높은 인간인데 ‘민생을 챙기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을 언급하는 것은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는 무식하고 무지한 추태일 뿐이다. 협치를 내뱉으면서 자신의 이익은 철저히 챙기고 자신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물 타기 하기 위해 “국가권력과 국가역량을 상대 정당(이재명당)을 탄압하는 일에 집중한다”고 국민을 현혹하며 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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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감찰이 불법적인 정치자금수수 혐의로 자신의 복심이요 분신인 김용이 전격 체포되고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대하여 “정치가 아니라 이것은 그야말로 탄압”이라고 헛소리를 한 다음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정감사 중에 야당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민생이 어렵고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평화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맡긴 권력을 야당 탄압에, 초유의 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소진하고 있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역사가 퇴행하고 있다”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또 국민을 언급하며 선동하는 헛소리로 산동질만 해댔다!
“이런 조작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정적을 제거하고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대선 자금 운운하는데 불법 자금은 1원도 쓴 일이 없다. 김용 부원장은 오랫동안 믿고 함께했던 사람인데 저는 여전히 그의 결백함을 믿는다”며 씨알도 안 먹히는 변명만 잔뜩 늘어놓으며 알량한 자기합리화를 했지만 이재명당의 처럼회 소속의 저질 국회의원들과 개딸들 외는 이재명의 구태의연한 변명을 믿어줄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 방금 한 밀을 돌아서면 바꿔버리고 거짓말·변명·남탓 등을 밥 먹듯이 일상적으로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니 국민들은 이재명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 않는다!
이재명은 “불법 자금은 1원도 쓴 일이 없다” 했는데 1원짜리가 없으니 쓸 수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수십 명의 변호사를 동원하여 대법원에서 승소하기 위해 변호사비 2억5천만원, 대통령선거에서 0.73% 차이로 패배하여 민주당원들은 낙심하여 널브러졌는데 이재명은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기만 살아남기 위하여 방위산업 주식 구입에 2억3천여만 원을 쓰는 등 추악한 이기주의자라는 것까지 드러났다. 이재명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비겁하게 국민을 볼모로 잡는 추태를 부린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무엄하게도 툭하면 민생을 언급하며 국민을 노리개나 장난감으로 취급하는 이재명은 자신의 개망나니 같은 행위에 대해 대오각성하고 정치를 접는 것이 자신을 위한 길이요, 민주당을 살리는 길이며, 국민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로 인하여 당내에서 비판하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은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치국평천하를 하려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함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