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2012 38라운드 11.3토 4일
⋆박선용(전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이동국(전북) 무결점의 국내 최고 공격수, 대표팀 재발탁의 겹경사. 2득점.
정조국(gs) 절묘한 순간 침투와 감각적 슛으로 수원전 7연패 사슬을 끊은 주역. 1득점.
MF
지쿠(강원) 최근 3경기서 6골을 몰아치며 강원의 탈강등 미션 임무 수행 중. 1득점 1도움.
박선용(전남)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터지기 시작한 중거리포로 전남에 귀중한 승점 3점 선사. 1득점.
한교원(인천) 선제골과 역습의 중심 역할, 묘기 슛까지 선보인 인천 상승세의 원동력. 1도움.
노병준(포항) FA컵 우승 이후 조커로 변신해 제몫을 다하고 있는 포항의 버팀목. 1득점.
DF
전재호(강원) 위협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수비 무력화
임유환(전북) 지능적인 플레이와 강력한 대인방어 과시.
한용수(sk) 홍정호의 빈 자리를 메운 스피디한 센터백으로 신인왕 후보 경쟁 합류.
오범석(수원)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인 측면 스페셜리스트.
GK
이운재(전남) 안정적인 수비 리딩으로 팀 승리에 기여.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강원 FC(10.7)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전북 현대 3-0 부산 아이파크
2012. 11. 04 전주 월드컵경기장
주심 김상우 부심 김대석 부심 장준모 대기심 강창구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연맹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