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존칭 생략) :
간만에, 마포, 박하사탕, 칼있스마, 가재, 산적, 덕킹, 베스트드라이브, 지기지기, 뽀샤, 순수기춘, 테오, 시크릿 이상 13명
1위 : 전승 우승으로 가재
2위 : 6승 칼있스마 ( 뽀샤, 박하사탕, 칼있스마 모두 6승으로 공동 2위이나 복불복 갈발북으로 칼있스마 주먹 , 뽀샤-박하사탕 가위)
이 후기는 칼있스마가 써야 함이 마땅하나 쓸꺼 같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ㅠㅠ(라면 가져와라 칼~~ㅋㅋ)
어영부영 운영자를 맡고 기존에 하던대로 부수별 최강전을 공지하고 처음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건 뭐밍??? 4부들의 대거 불참으로 베스트와 박하사탕만이 참석 의미를 상실.....(이후 순수기춘과, 뽀샤 참석)
어쩔수 없이 5부에 편입 시킬까 1-3부에 편입 시킬까 고민 하던중 어딜가도 환영 받지 못할꺼 고수들과의 게임을 선택 1-4부 통합전으로.....
하지만 한두명씩 계속 추가되는 인원으로 13명의 풀리그는 많은 시간과 체력이 필요한 시점..
5부와 6부이하 통합전은 탁구장을 넓게 사용하며 빠른 진행과 게임시간의 단축으로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끝날수 있는 상황..
1-4부는 1탁과 2탁을 차지하고도 많은 인원과 게임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최소 11시까지 풀리그가 진행 될꺼로 생각되어 특단의(?) 조취를 취합...
5부 6부 통합전이 끝나면 같이 게임을 종료 승이 많은 사람이 승자로 하기로 공지
(탁구장을 보편적으로 넓게 사용하며 빠른 진행을 부탁 했으나 1,2탁만 기다림ㅠㅠ)
10시 10분쯤 5부이하 풀리그전이 종료되어 부득이 1-4부 통합전도 함께 강제(?) 종료 시킴~~
오랫만에 15명씩 51점 단체전을 진행 하였슴...(팀별명단은 기억이 가물~~ㅠㅠ)
이상 1-4부 후기 끝......
ps: 어설픈 진행과 후기 그리고 운영에 있어 많은 문제점이 두각된 부수별 최강전입니다..
스토리, 소내섬, 하늘이 전 운영자들의 진행 능력에체 반도 미치지 못했던 최강전...
한꺼번에 많은것이 나아지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조금씩 하나씩 좋아지겠죠??ㅎㅎ
곁에서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꾸벅^^
첫댓글 고생 하셨구요! 앞으로 살살 쳐주세요~^^
살살치면 절대 이길수 없는 기춘..너의 쇼트가 부러운 일인~~ㅋㅋ
양반타쿠의 일인자 ㅋㅋ 좌우로 빼는게 예술~
고생이 많아 ㅎㅎ 30명 넘게 나오면 운영진이 정신이 하나도 없지....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 ^
고생은 무슨~~ㅎㅎ다 전 운영자들이 만든 길을 달릴뿐~~ㅋㅋ
어젠 한체력 햇나 모르겠네 그래도 어제 두시 어쩌고 하는거 보니 체력이 회복된듯 보이고 좋아~~
박하형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재형님 전승 우승 축하드려요! ^^
그런게 자주좀 보자고~~ㅎㅎ아서 이면의 무서움도 좀 보여주고~~ㅎㅎ
전승은 아니구요 1패에다가 산적 시크릿 덕킹님과의 경기는 시간관ㄱㅖ상 못햇습니다...
아마도 젤 센 분들하고 겜 안한게 다행이에요 패가 늘어나니깐,ㅋㅋ
수고많이 했어요..절대 능력이 없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올한해 계속 수고해주세요..
가재형 우승, 칼있으마 준우승 축하해요..^^*
능력의 기준을 떠나서 열정이 부족한 탓이 아닐까 싶네여~~ㅎㅎ
멀리서 와서 즐탁 열탁과 함께 뒤풀이도 열씨미 하는 1인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항상 감사한 맘^^ 어찌 다 표현할까요^^
전승 우승~~ㅎㅎ축하합니다~~..이제 5부로 올려도 경쟁력이 있을듯 하네요~ㅎㅎ
경쟁력이라는 말에 강한 임팩트가 와 닿네요^^감사! 감사!!
뒷면에 감춰논거 공개해여 저도 풍경님과 겜하다 놀랍니다 ㅋㅋ 역시 전승 우승 아무나 못하는데
축하하고 지금보다 더 늘어서 다이다이로 붙었으면 좋겠어요..
박하형 라면 반납할게요^^
라면 다 먹고 어케 반납하려고~~??ㅋㅋ자주 나오면 용서해줄께~~ㅋㅋ
라면 반납..ㅎㅎ
담에 한 겜 부탁해..
빠른 대응 굿입니다^^
예전에 형이 항상 이야기하던말 운영자 맘대로 하면된다고
다 따르겠나이다^^
수고 감사합니다^^
내섬이가 곁에 있어 정말 든든하다는~~ㅋㅋ 단지 가끔식 나를 우롱(?) 할때가 있어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섬은 알꺼야~~ㅋㅋ)
화탁에서 한겜 하고 싶었던 1인 알려나?
울트라? 초간단 후기 잘 읽구가염~
어제 재미있었어여.~ (31점내기) 전 원래 마음이 지고있는팀 편인가 봐여~>? ㅎㅎ
잘 생각해보세염~ 한 두점 그냥 저쪽으로 갔을지 몰라여~~^^ㅋ
대진표 한참..짜고 계실때 간다고..할때의 사탕님의 그 표정..ㅎㅎ 잊지않겠사옵니다~~^^
그때가 대진표 3번째로 짜고 있을때였거든~~ㅋㅋㅋ그 잠깐의 표정을 읽었군~~ㅎㅎ
잠깐의 표정때문에 남아서 결국 단체전햇나보군 ㅋㅋ
간단 후기는 아닌것 같아... 수고많이 했어.. ㅎㅎ 우승한 가재님 추카하고 준우승 세분도 추카하고 아니 박하가썼으니 준우승은 박하.. ㅋ
어제 고마웠어.. ^^
언제나 후기의 즐거움 주시는 앙마님 때문에 즐겁습니다 그 후기로 인해 타쿠의 재미와 참석율이 많아졌을거라는
앞으로도 준우승 할 수 있게 뒤에서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