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lTcV1r5FY?si=HLMflJHy9gHSXchj
내가 과거에도 지적한 내용인데 급발진 주장하는 녀석들 가끔 방송에 나오거든
그런데 진장은 처럼 키큰 인간은 본적이 없고 한문철같이 키가 70도 안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왜 브레이크와 가속패달을 착각하냐하면
운전을 할때
키작은 숏다리들은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지 못한다.
다리가 짧으니까..
그래서 이 숏다리들은 운전할때..
가속패달과 브레이크 패달을 허공으로 발을 옮기면서 밟는다.
보통사람들은 발 뒤꿈치를 붙이고 발이 일자로 수직으로 된상태에선 브레이크릏 밟는위치에 있다가 가속패달을 밟을때는 1시나 2시방향으로 발을 부채퍌치는 것첢 시계바늘 돌아가듯이 돌려서 가속패달을 밟는다.
보통의 사람들이 모두다 이렇게 한다.
그런데 키 70도 안되는 숏다리들은 신체구조상 다리가 짧아서 이게 안된다
그러니까.. 발을 허공으로 옮기면서 패달을 왔다갔다한다.
그래서 실수를 많이한다.
드래서 급발진 주장하는 녀석들 대부분이 키가 80도 안되는 숏다리들이란 것이다.
버스운전한다는 이번 노인도 분명히 키가 70도 안될거다.
그리고 버스운전은 발을 왔다 갔다 옮겨가면서 하는 사람이 많은데 승용차도 그렇게 운전했을꺼다
급발진 주장하는 자와 키의상관관계란 주제로 누군가 통계를 낸다면..
분명히 인과관계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언론에 나와서 차가급발진했어요
주장한 놈중에 키큰사람을 본적이 없다.
디 키가 짜리뭉뚱해서...
브레잌ㅡ 위치를 착각하는거다
이번에 사고친놈도 키 170도 안될가다에 내 손모가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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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진은 숏다리들이 주로한다. 키 70이하는 주의
택시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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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16: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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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존하는 가장 선진기술이 젤 먼저 적용되는 분야는 자동차 핸드폰 반도체... 이런게 아니고 바로 군사분야입니다.
인터넷 GPS위성 무인원격시스템 인공지능.. 죄다 군사분야에서 사용하던 기술이 민간으로 상용화 된것 들이죠..
이말을 왜하냐 하면
군사교육의 기본개념은 무제한 주기적인 반복훈련입니다.
실제상황에서 생각하지 않고도 몸이 즉시 반응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훈련하는것.
이것이 현존하는 가장 선진 교육방법인것입니다.
최소한 고령의 직업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급발진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반복훈련을 정기교육 커리큘럼에 넣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https://v.daum.net/v/20240705173601148
유압식 브레이크라 오작동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