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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배에 기름이 많이낀 할코(내용삭제)....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1,676 10.10.14 20:4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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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5 10:42

    벌써 두번째라서...걍 포기할려구여...^^;;

  • 10.10.14 21:54

    한남점은 친절 하던데요 ~~ (전 개인적으로 부담 스러워서 혼자 구경하게다고 말하고 구경하는데요)

  • 10.10.14 23:25

    기흥 2층 맞는말이예요, 사람이 왔는지 가는지 저는 차라리 같이 무시해 버려요,/ 한남동은 친절한데 / 저는 앞타이야 리콜된다고 해서 같는데 KM수 많아서 안된다나? 옆사람은 50%라고 180,000원 받고 해주고 몇일있다 강남 갔는데 Km보지도 않고 50%120,000원 받고 교환해 주데요, 같은회사 아닌지 궁금

  • 10.10.15 00:25

    유독 기흥점이 불친절한거 같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기웃거리고 그 중 대부분은 말 그대로 구경만 하다 가는 사람들이니 직원들도 피곤한건 알겠지만 그렇다면 그 책상에 앉아 있지말고 다른 일을 찿아봐야지요...기분 좋게 가셨다가 나오실때 기분은 뭐 같으셨겠네요... 웬만해서 이런 표현 하지 않으실분 같은데..... 필요하시다면 제가 직원하나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이래저래 소개시킨 사람을 만족시키는 딜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 뭐 저 보다 훨씬 잘 아시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드리는 말씀인거 아시지요?? 저번에 한번 살짝 뵙었지만 상당히 젊잖으시고 바이크에 대해 할리는 물론 다른 바이크에 대한 지식도 상당

  • 10.10.15 00:27

    하신거에 놀랐습니다..저번에 덕소에 잠깐 오셨을때 믹스 커피 기억 나시나요?? ^^

  • 작성자 10.10.15 10:40

    당근 기억나죠...날씨 쌀쌀해지기전에 같이 함 타야죠??...ㅋㅋㅋ

  • 10.10.15 07:22

    그도 그렇지만 지금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입니다. 작년 3월에 1560원대까지 오른적이 있죠 부품이나 바이크 가격은 한번 올리면 내려올 줄 모르나 봐요.. 요즘 나오는 외제차들 보시면 애초 가격들이 세긴했지만 신차 나오면서 오히려 낮추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신형에 옵션 더 달리면서 가격은 내려가더라는...

  • 10.10.15 08:31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용인점은 배고파보지 못했나봅니다

  • 10.10.15 08:31

    직원 한명이 사소한 일로 인해 회사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이네요.. 평상시의 교육이 필요한 한 예입니다.. 오늘 아침 또 이 카페를 통해 일깨워지네요.. 오늘 조회시 직원교육 해야겠습니다.. 파란여우님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0.15 10:41

    어이쿠..감사까지야....^^

  • 10.10.15 08:45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직원들의일하는스타일과 마인드..모든것이 사장따라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도 쪼잔해지나봅니다.ㅋㅋㅋ 그만두는 이유도 사장이 대부분 제공을 하겠지만요...^^;;

  • 10.10.15 09:39

    공감합니다. 아무리 소문난 음식점이라도 종업원들이 불친절하면 두번다시 가기싫어지죠,,,
    저도 거기직원에게 000 퇴계로 매장에서 로드킹을 구입할땐 방갑게 인사도 많이 하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안면몰수 하더군여...무론 일부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만...값비싼 물건을 팔면서 내방고객 응대는 엉터리.. 조속히 개선을 촉구 합니다.

  • 10.10.15 09:53

    얼마전 일본을 다녀왔는데, 일본사람들 겉과 속이 다른면이 있다고는 하지만......서비스 정신은 참 본 받을만 합니다. 2000년에 할코 본사 갔다가 어려서 개무시 당했던 1人

  • 10.10.15 10:51

    딱 한분계십니다...성함을 몰라서 그러는데 키가좀작으시고 목소리가 성악하시는분처럼 굷고 차분하신분입니다... 얼마전에 한번 갔다가 집에가려고하는데 비가 올것같으니 좀 있다가 출발하시라고...아니나 다를까 지나가는 소나기였습니다~~ 용인점 몇번 가봤지만 그분말고는 다른직원분들 신경쓰셔야될것 같습니다...

  • 10.10.15 11:43

    ㅋㅋㅋ

  • 10.10.15 11:58

    할리는 그야말로 고객들이 영업사원인 브랜드인데 .. 독과점이 이런 행태로나타나는 것이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아~~~~~ 그래도 내 고객이 진정한 한우였구나 할끼야

  • 10.10.15 13:43

    강남점은 친절하던데요.

  • 10.10.15 14:13

    ㅋㅋ
    전;; 바이크보러갔다가;; 여자고;; 키도 작으니까 약간 비웃는 투로 좀 작고 저렴한걸로 알아보시죠? 이러던데;ㅋㅋ 피눈물 흘렸어요;; 아무리 눈팅하러 간거였지만;;;흑;;;;너무해욧!

  • 10.10.15 15:49

    헉. 저랑 벌 서자시는분이.. 숙녀분이셨군요.. ^^;;

  • 10.10.16 01:07

    ㅋㅋ횐님은만세지만저는널어놓은곰인형 ㅋㅋ


  • 10.10.15 16:05

    이런글을 볼때마다..솔직히 좀 짜증이나죠..글을 올리신분이 짜증난다는게 아니구요..배기량 대비..가격이 넘 비싸구요..윗분도 언급했지만..환율대비 어쩌구 왜 갈수록 가격은 올라가구..cvo 6200만원에 놀라자빠졌습니다..남들 다 몰고다니는 로드킹 조차도 매장에서 구경만 해야하고..그래도 전에 용인점에 갔을때..강XX님은 친절하시던데요..앉아보라고 붙잡아주시고..설명해주시고..애기도 잘 챙겨주시구..엊그제 대전점 오픈전에 갔었는데..혼자 뻘줌해서 그냥 나왔다는..ㅋㅋ

  • 10.10.15 16:10

    스글 사고싶은 1人 ㅠㅠ 로또 한방이면 사고싶네요..음악 조용히 틀어놓고..배기음 진동에 몸을 얹고..크루즈 기능에 가을길을 여유롭게 달리고싶네요..ㅋ

  • 10.10.15 16:13

    저는 몇년전에 한남점에서 개무시 당했습니다...

  • 10.10.15 16:58

    뒷짐을 진 채 최대한 거만하게 턱을 치켜 들고 직원들을 부를 때는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어이, 이거 얼마야?"

    "성가시니 저리 좀 가 있어 필요하면 부를테니"

    반말은 기본.

    거만은 선택.

    그렇게 하면 속 덜 쓰리지 않을까요 ㅎㅎㅎ

    ((할코 직원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저는 친절하게 응대 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 10.10.15 16:57

    저도 용인점 다녀왔는데..친절하게 설명 잘듣고 왔는데요 저는?? 의류 파츠에서 AS도 4번에 걸쳐 교환을 했는데도 늘상 미안하다며 교환할때마다 죄송하다고 해서 되려 미안하고 그랬는데...어떤때는 기분 상하는 순간도 있고, 기분 좋은 순간도 있으실 겁니다. 용인점이 다 그렇다 하시면 즐겁고 고마운 기억 있는 사람들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이런 표현이...뭐 이글을 쓰면 용인점 직원이냐? 할리 관계인이냐? 이리 물어보실 분도 계시지만 아무 관계없고 저도 99년식 에보 타고 다니는 라이더 일뿐입니다.할코 가격에는 불만이지만 응대는 대체로 만족해 하는 1인 입니다.

  • 10.10.15 21:04

    저두 승냥이님과 같은생각입니다..개인적으로 직장이 가깝다보니니 퇴근시 수시로 들려서 그냥 구경만하구 설명듣고하는 헝그리라이더인데요.. 미안할정도로 친절하시던데요...저두 직원이나 관계인은 아닙니다...열심히하시는분들이 더 많을듯싶네요...

  • 10.10.16 00:31

    왜 지우셨나요....
    잘못된점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할리데이비슨이.. 바이크가 좋든지 어떻든지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팔려면 우리나라의 정서도 이해해야지요..
    더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이 하는 가게라면 더말할필요도 없겠지요..
    왜 할리할리 하시는걸까요?
    그 느낌이 좋아서? 배기음이좋아서?
    근데 너무 비싸다는 느낌은 안드셨나요?
    그 비싼 바이크를 타고다니시면서 옆사람 미티즈나 1998년식 엘란트라나..
    이런차 타는사람이 느끼는 위화감은요???
    뭐든 적정하게 해야지요.. 적절하게요~~!!!!
    할리 가격도 적정하게 만들기위해서는 노력하시나요... ???
    흠..

  • 10.10.16 00:33

    오늘 용인점에 다녀왔습니다 내마음 할리님께서 주신 쿠폰으로 옷 몇가지와 벨트 비니모자 등 알뜰하게 구매하고 계산하면서 직원에게 할리까페에 부속파츠 직원들의 불친전한 내용들 아냐고 물어봤더니 모르더군요 원래 저도 부속과 바이크 악세사리 몇개 구매할려고 했는데 이 글 읽고 괜히 저도 무시당할것같아 부속쪽은 가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느낀건 의류매장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더군요 참고로 FTA 통과 되면 할리 바이크 값 내린다고 의류 직원이 그러네요

  • 10.10.16 02:55

    50% 싸진다면..와이프가 매장에가서 스글 계약하고 오지 싶네요..정말이지..할리랑 골드윙이랑 터무니 없이 넘 비싸네요..가격을 조금만 낮춰도 많이 팔릴꺼고..많이 팔리면..자동차 전용도로라도 개방되지 않을까요?? 음..

  • 10.10.16 11:36

    할코사장 말로는 고속도로 개방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옆 용인점을 오픈했다던데...그렇다면 바이크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고가명품마케팅으로 할리를 일반인이 더욱 타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미쿡에서 할리는 결코 명품이 아닙니다. 일제에 비해 많이 팔리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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